
배우 한소희가 또 한 번 일상도 화보로 만들어버렸다.
지난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크에 걸터앉은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크한 눈빛, 특유의 압도적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가 착용한 상의이다.
오버사이즈 핏의 이 집업해당 제품은 스탠드얼론의 ‘레이싱 자수 하프 집업’으로, 가격은 49만 8000원이다.
하나의 로고가 반복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그래픽이 마치 로고처럼 배열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SNS에는 “옷이 너무 힙하다”, “브랜드 어디냐고 찾아봤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