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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sns갈무리

배우 박보검이 지난 3일 SBS에서 생중계된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로 예능에 첫 도전한 그는 “좋은 길로 인도해 주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일생일대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검은 “MC를 처음 맡아 놀랐고, 매주 녹화·방송하는 시스템이 경이로웠다”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이 방송이 오래 이어져 많은 분들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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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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