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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이재준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5개 도시 시장들이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대표회장으로 13일 추대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까지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올해까지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하면 2025년 특례시가 된다. 이재준 시장은 "더 나은 특례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 특례시 특별법 제정 관련 건의, 학술세미나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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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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