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 (중앙)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ㆍ2ㆍ3ㆍ4동)은 24일, (사)한국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한 ‘한국전문인대상’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문인대상’은 행정ㆍ정치ㆍ경제 등 각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기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리더를 선정ㆍ시상함으로써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사정희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사회복지종사자 및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