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 중 공제 대상 매입 세액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소관 부서가 부가세 총 18억 3860만 원을 환급받도록 이끌었다. 수원시 감사관은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12월부터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점검했다. 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재화·용역은 원칙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임대·숙박 등 법령에서 정한 과세사업에 쓰이는 부분은 매입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감사관은 올해 4월까지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전수 점검하며 사업별 운영 방식, 과세사업 사용 범위, 세금계산서 수취 내역 등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3개 시설(일월수목원, 청량산 수원캠핑장, 남수헌)을 확인하고, 예상 환금액을 산정했다. 이후 소관 부서에 모니터링 결과를 안내하고, 경정(更正) 청구를 요청했다. 지난 6월 각 소관 부서가 관할 세무서에 신속하게 경정을 청구했고, 세무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9월 관할 세무서가 환급을 결정했고, 수원시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사이버범죄 등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으며, 현판식과 개청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의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남부 지역의 중대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와 간부공무원과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70세 이상 어르신(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한다. 접종 기간은 모두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접종 백신은 모더나·화이자사의 엑스에프지(XFG) 백신이다. 일반 고위험군은 연 1회, 면역저하자는 연 2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예방접종관리→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 ‘정보광장→보건소 게시판→보건소식’에 게시된 ‘2026-2027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영통구 소재 노후 자원회수시설을 대체할 신규 시설의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시는 7일 홈페이지에 후보지 공모 관련 공고를 게재했다. 신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500t 처리 용량으로 수원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게 된다. 필요 부지 면적은 5만 3300㎡(약 1만 6000평)이다. 응모 자격은 신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법인, 단체, 주민대표 등이다. 신청 부지가 사유지라면 토지 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단체·주민대표 등은 입지 후보지 신청서 등 서류를 12월 6일까지 수원시 청소자원과로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 부지 가운데 주민들의 유치 의사, 주거지와 격리 정도, 토지 매입·보상 용이성, 진·출입 차량 접근성 등 기준에 따라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편익시설, 주민지원기금 등 최종 입지로 결정되는 지역 주민을 위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개최 지원부터 해외 참가자의 숙박·관광, 국제회의 실적 등록까지 연계하는 통합 마이스(MICE)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지역에서 열리는 회의를 국제회의로 성장시키고, 유치한 국제회의의 해외 참가자가 수원에 머물며 숙박·관광·쇼핑 등을 이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국제회의 준비기관에 지원제도 한 번에 안내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는 관내 대학·학회·연구 기관·병원·기업 등이 준비하거나 개최하는 국제회의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수원컨벤션센터의 지원제도를 한 번에 안내하고 있다. 행사 규모와 참가국, 외국인 참가자 수, 개최 단계 등을 확인한 뒤 적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학술대회·총회·포럼·세미나·기업회의 등 국제회의 통계 인정 가능 여부와 등록 절차도 함께 검토한다. 주최기관은 여러 지원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지 않고 행사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고, 국내 행사도 해외 참가자를 확대해 국제회의로 성장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수원 꼬치페스타’ 현장을 찾아 운영에 참여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를 격려했다. 이날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 꼬치를 직접 조리·판매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부스를 준비하고 시민들을 맞이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바쁘게 일하는 봉사자들에게 간식으로 캔커피를 전달하고, 행사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는 꼬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노력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를 연다.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축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은 ▲탄소중립 실천 진단과 동화책 전시 등을 운영하는 ‘실천해영’ ▲우산 수리와 리필 체험, 천연 밀랍초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놀아영’ ▲삼차원(3D) 프린터 비즈로 볼펜을 꾸미는 ‘구경해영’ ▲중고 물품을 판매·나누는 탄소중립 고색시장 ‘다시써영’ 등으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과 탄소중립 수원 퍼포먼스, 주민실천단 실천 선언, 버스킹·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체험 공간 ‘웰니스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체험 부스를 돌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페이 가맹점인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184개 착한가격업소 중 수원페이 가맹점 165개소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1인당 지급 한도는 월 5만 원이다. 5% 캐시백은 10월 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다.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수준, 청결도·위생 관리,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검색해 업소명,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을 마련했다”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