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3일 고양시청에서 ‘민관 협력 법정단체’ 대표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6개 단체는 그동안 밑반찬 나눔, 연탄나눔, 이동세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주요 시정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주민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며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양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7월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후반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의 간의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과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7월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민경선 시장 취임 이후 처음 고양시 직원들과 대면하는 소통 자리로, 취임식을 제외하면 시장이 전 직원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첫 자리다. 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인 재난 대응 부서와 현장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민 시장은 취임 당일 1호 결재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재가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라는 민선 9기를 이끌 다섯 가지 방향을 시민에게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혁신,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세대를 아우르는 민생 회복이 모두 ‘열린 고양’의 가치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 혁신과 관련해 관성적 업무 처리를 되돌아보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민 시장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제30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7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난 7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파라(장애인) 4개 팀, 유소년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0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 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고양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 △고양시 영남향우회 △고양시 충청향우회 △고양시 호남향우회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7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재난 발생 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황실을 찾은 민 시장은 △재난 대응 근무체계 △집중호우 취약지역 관리 현황 △시민 대피체계 △주요 방재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부서별 협업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도할 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의 경험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정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회의는 ‘소통행정’과 ‘일자리 창출’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하고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내부 보고 중심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회의 첫 의제로는 ‘고양시 일자리 창출대책’을 다루며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투명하게 보여주고, 시민과 함께 답 찾는다…‘열린고양 프로젝트’ 본격화 고양시는 시정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고 정책 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9기 1호 결재 ‘열린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9기 첫 시정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고 자유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1주일 만에 첫 업무보고에 앞서 속도감 있게 핵심 공약사업들을 챙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핵심 현안 분야 실·국·소만을 대상으로 ‘현안 집중 보고회’를 실시한다. 정형화된 보고 방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실·국·소장이 핵심 현안을 압축해 보고하면 민 시장과의 자유로운 상호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안 집중 보고회에는 도시, 교통, 산업, 복지, 환경, 문화 등 6개 분야 8개 실·국·소가 참석한다. 이들 부서는 ▲신속한 정책 결정 또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사업 ▲민선9기 시정철학에 맞춰 방향 재설정이나 재원 변경 등이 필요한 사업 ▲집단민원 및 장기 미해결 현안 가운데 신속한 보고와 결정이 필요한 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항을 집중 보고할 예정이다. 민 시장은 “현안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용적인 보고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을 멈추게 만든 원인을 진단하고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나서는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고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