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학생행복성장지원담당 장학관 등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전문상담사의 전보·배치와 근무여건, 연수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전날인 2일 학교 전문상담사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정담회로, 김 부위원장은 당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문제와 개선 가능성을 교육청에 확인했다. 먼저 전문상담교사 확대에 따른 기존 전문상담사의 전보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어려움이 논의됐다. 김 부위원장은 “전문상담교사 확대라는 정책 방향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문상담사에게 합리적인 이동 기회를 보장하는 문제는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상담사가 퇴직한 자리에 기간제 인력을 배치하기에 앞서 기존 상담사에게 전보를 희망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지 제도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상담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도 강조했다. 특히 위(Wee)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경기도 체육계 인권 증진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스포츠인권센터의 위탁계약 공백과 시설 운영 실태, 성과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먼저 스포츠인권센터의 위탁계약이 2025년에는 3월 19일, 2026년에는 5월 22일에 각각 시작된 점을 지적했다. 계약기간만 보면 2025년 77일, 2026년 141일간 위탁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기간이 발생한 셈이다. 이 부위원장은 “인권침해를 당한 체육인이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상담 창구는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고전화와 카카오톡, 누리집 등 신고·상담 채널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됐는지와 실제 신고·상담 접수 건수, 업무 수행 주체를 따져 물었다. 이어 2026년 계약이 5월 22일에야 체결된 특별한 사유를 확인하고, 향후 동일한 공백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탁자 선정과 계약 절차를 전년도 안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nb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연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교원을 포함한 소속 공무원으로 확대하여,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행 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인용해 연수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으로 한정하고 있었다. 국중범 위원장은 “30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과 지방공무원 모두가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경기교육을 위해 애써 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 위원장은 “특히 교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존 지방공무원의 연수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지방공무원의 지원 규모를 유지하면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후견이 필요한 도민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성년후견 중심의 지원체계를 넘어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자 등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산된 공공후견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적기에 발굴·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미숙 의원은 “공공후견은 단순히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기 어려운 도민이 필요한 보호와 조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조례의 제명을 기존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 유아체육 정책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채 위원장은 “유아기의 체육활동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며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아 및 유아체육지도자에 대한 정의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업 규정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유아체육 정책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는 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및 14개 소속 단체 회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위원회 문승호·국은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성숙·방미숙·우현욱·이건희·채정선·최경순·김성기·김현덕·권태익·차유미 의원이 함께했다. 연합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장애인복지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했다. 장애인복지 예산은 당사자의 권리와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애인단체를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닌 정책 협력 주체로 바라보고, 도의회 및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위원회 의원들은 한정된 인력과 재원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 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는 지난 3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개인택시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최근 道가 조합에 시달한 ‘2026년 택시분야 보조사업 관련 집행 보류 협조 요청’ 공문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에 대한 중단없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道의 공문에 따르면 경기도의 제2회 추경예산 심의·확정 결과에 따라 ▲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비가 조정될 수 있다며, 해당 사업의 추가 지출 및 집행을 한시적으로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조합은 이들 사업들이 단순히 운수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택시운송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관리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 집행이 중단될 경우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행정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추경예산 확정 전이라도 기존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3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회의실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관계자들과 만나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구축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주재로 열렸으며, 뇌병변장애인 가족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는 약 5만 4천 명의 뇌병변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어 생애주기와 장애 정도에 따른 다양한 지원 수요가 존재한다. 특히 중증ㆍ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경우 일상생활 지원뿐 아니라 섭식장애 등에 따른 의료ㆍ간호 지원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최버들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대표는 “경기도는 2021년 '경기도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경기도 뇌병변장애인 지원 정책 연구'도 수행했지만,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 사례를 들어 경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와 경기도 내 0세아전용 어린이집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0세아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2로,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를 대상으로 이들의 보육에 요구되는 특수성 및 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운영되는 맞춤형 어린이집이다. 이번 간담회는 영아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영아의 발달과 안전을 책임지는 만큼 교직원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지만, 영아들에게 밀착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저출생 시대에 영아 보육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에서 열린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이후 시설장 및 센터장의 경력 미인정 등 초기 설계 당시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아동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성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이 겪고 있는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남부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 등 아동복지 현장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호봉제가 시설장 경력을 70%만 반영하고 최대 15호봉까지만 인정하는 이중 제한을 두고 있다며, 장기근속 불이익 해소를 위해 실제 경력을 온전히 인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