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시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민원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차례대로 조치할 방침이다. 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풍선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연, 가족 명랑 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가족 명랑 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비롯해 인구의 날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체험을 통해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11일 남한산성유산센터 인근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앞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해공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해공 신익희 유족회 관계자, 신익희 선생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공 신익희 선생 소개, 개회사,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를 되찾고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신익희 선생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광주시에서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내무차장과 외무차장을 지낸 뒤 정부 수립 이후 국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광주시를 대표하는 애국지사다. 광주시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관열 시장 주관으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직통시장실 운영, 광주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미래형 스마트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전 권역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골목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시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사 부서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 69개 부서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부패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한편, 부서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박관열 시장이 지난 3일과 7일 일정에 직접 참석해 총 13개 부서, 280여 명의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회식 문화 개선, 비인격적 언행 근절 등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 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과도 적극 소통하는 직통 시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은 민선 9기 광주시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 추진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호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시민 삶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 시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 최근에는 경안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고질적인 교통난과 민생 현안의 답은 오직 현장에 있다”며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박관열 광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의 출범을 알리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서한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 비전 영상 상영, 공직자와 가족 대표의 축하 인사, 판굿 공연 등이 진행됐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를 선포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이 시민보다 앞서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고만 받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언급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농사일과 제과점, 양복점, 폐지 수거 등을 하며 생활했다”며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인 만큼 신청해야 받는 복지가 아닌 복지 내비게이션을 통한 찾아가는 생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박관열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공약 확정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 사업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재형 인수위원장 주관으로 공약 검토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직통시장·복지교육·경제문화·교통안전·도시환경 등 5개 분과장이 분야별 주요 공약을 보고했으며 당선인 발언으로 마무리됐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시정 비전을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기본사회 도시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인공지능·에너지·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경제도시 ▲스마트기술로 직통하는 혁신교통도시 ▲역세권 중심 인공지능 스마트 자족도시를 제시했다. 민선 9기 공약은 모두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는 출범 이후 각 분과별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법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유사 공약은 통합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추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는 29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신현동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공약 사업인 ‘(가칭) 신현1중학교’의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현동 일대의 구조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민선 9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정상 개교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정재형 인수위원장과 이은채 직통복지교육분과장을 비롯해 광주시 관계 부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신현3지구 공동주택 사업 시행자 등 13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설립과 관련한 행정절차와 부지 확보, 시설 조성, 학생 배치계획 등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가칭) 신현1중학교가 2028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5일 광주시 선수단과 임원, 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선수단기 반납, 경기도체육대회 트로피 봉납,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수여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올해 개최지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 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또한, 성취상 1위와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하며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함께 인정받았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광주시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으며 체조 종목의 손미송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박범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와 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프리미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해 8월 광역버스 G3202번 노선 개편 과정에서 운행 경로에서 제외됐던 양벌동·매산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대체 광역교통 노선을 마련했으며 출퇴근 시간대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설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서울 양재역까지 직행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출근 시간대 오전 6시 30분과 오전 7시 등 2회, 퇴근 시간대 오후 6시 30분과 오후 7시 등 2회로 하루 총 4회다. 경기프리미엄버스는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객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미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좌석 예약제를 통해 만차에 따른 탑승 불가와 장시간 대기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3천450원이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된다. 이용객은 예약 시 등록한 교통카드를 탑승 시 차량 내 단말기에 접촉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n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노인복지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 단체장, 참전유공자,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6·25전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추모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 시장은 격려사에서 “6·25전쟁은 우리 민족이 겪은 가장 비극적인 역사이자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공로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보훈의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