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운영 경험을 도내 시·군 관계자들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다. 의료·요양·일상생활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대상자 9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0건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과 안산지사,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군포·수원·오산·의왕·안성·평택·화성 등 도내 8개 시·군 관계자가 참관했다. 참관자들은 집중 검토가 필요한 사례 논의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결정까지 회의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또한 안산시가 여러 해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 떠나보자 세계문화 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하루에 두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국가별 풍습, 전통놀이, 먹을거리, 전통의상 등을 직접 경험했다. 첫날에는 콩고와 필리핀 문화를 주제로 전통악기 젬베, 전통의상 바롱, 대나무놀이 등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앙코르와트, 압사라춤, 대나무 잠자리 날리기, 인사말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중국과 일본 문화를 주제로 만리장성, 판다, 일본 온천 등 생활문화를 알아보고, 접시돌리기, 켄다마, 후쿠와라이 등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에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계문화 체험캠프가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 상설매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관한다.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이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가디건, 생활복 등을 판매한다. 기증받은 교복은 세탁과 분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교복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6일 디지털 광고 기반 기업 ㈜메뉴잇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활밀착형 시정 안내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뉴잇은 2016년 설립된 태블릿 메뉴판·테이블 주문기 운영 전문 기업으로, 전국 8,000개 매장에 테이블 주문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메뉴잇이 관내 64개 업체에 설치·운영 중인 테이블 주문기 930대 화면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안내 자료를 송출할 계획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재난 안전 정보 ▲주요 시정 안내 ▲행사·축제 정보 ▲기타 행정서비스 안내 등이다. 양 기관은 안내 내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송출 방식과 기술 지원에도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송출 지역 확대를 협의하고, 송출 효과 분석 결과를 시정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생활 속 범죄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5일 에넬바이오테크로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닭 200마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상록구가 추진하는 ‘상록 나눔♡채움 기부 이어가기’의 첫 번째 참여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건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에넬바이오테크 관계자와 상록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생닭은 무더위에 취약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 지원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넬바이오테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넬바이오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후원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는 ‘상록 나눔♡채움 기부 이어가기’를 통해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최근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전국 식중독 위험지수가 ‘경고’ 단계를 보임에 따라 시민들에게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휴가철에는 차량에 도시락이나 김밥을 장시간 보관하거나, 배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둘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 전·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냉장 보관 및 장시간 상온 보관 피하기 ▲남은 음식 충분히 재가열해 섭취하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세척 후 섭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안내를 이어가 시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폭염에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냉감 목수건(쿨스카프) ▲다용도 목수건(멀티스카프) ▲냉감 팔토시(쿨 팔토시) 등 폭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호수동 우체국 2층에 마련된 안산시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에서 배부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폭염 대비 물품 지원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현재 총 4개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서는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법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폭염 대응을 위해 임차한 살수차 4대를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해 왔다. 여기에 평일 도로 청소 등에 활용하던 살수차 4대를 폭염경보 발효 시 주말과 공휴일에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임차 살수차 4대와 기존 살수차 4대 등 총 8대가 함께 운행돼 폭염 대응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살수차는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온으로 인한 도로 변형과 파손을 예방하고, 노면에 쌓인 미세먼지와 분진을 제거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살수차 확대 운영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힘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친선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청도군과 함께 청도 복숭아 특별 판매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서측 ‘그늘드림’에서 청도군 대표 특산물인 ‘청도 경봉 복숭아’ 직거래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 판매 물량은 총 2,300상자, 2,830만 원 상당으로 성황리에 판매됐다. 안산시와 청도군은 2020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판매, 지역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 방문단 17명이 안산시청을 방문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영남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선결연도시인 청도군의 우수한 제철 농산물을 안산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 향우회가 함께 구매해 청도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5일 반달섬 선착장에서 안산 대부도 뱃길 신규 도선 '안산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지난해 8월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항로를 개통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교통 수단을 제공해 왔다. 이번 신규 도선 취항을 계기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향후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 시화호 해양관광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8월 기존 도선 운항을 시작으로 ▲2026년 8월 신규 도선 취항 ▲유람선 운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똑버스와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버스), 관광해설사 등을 연계해 대부도 뱃길을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존 도선은 승객 정원이 29명이었으나, 새로 도입한 신규 도선은 승객 81명과 선원 3명 등 총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의 관리 위탁업체인 ㈜안산해운은 지난해 말부터 신규 도선 건조에 착수해 올해 6월 선박 건조를 완료했다. 신규 도선은 지난 7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 배치 현안 해소를 위한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해솔초 학생 수 증가에 따라 2027~2029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일부가 안산해양중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활용, 유휴 부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해솔중 기존 홈베이스 공간을 일반교실 2실 규모로 전환하고, 학교 인근 유휴 부지를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은 희망할 경우 안산해솔중으로 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안산해솔중은 현재 과밀학교로 학생 수가 많은 상황인 만큼, 시는 자이아파트와 안산해양중 간 통학버스 운영을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