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지난 29일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행사는 ▲싱잉ON 클래스 ▲스트레칭ON 클래스 ▲메이킹ON 클래스Ⅰ(마카롱 꾸미기) ▲메이킹ON 클래스Ⅱ(트리 만들기) 4개 강좌로 구성돼, 도민이 주말에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붕어빵·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드존과 휴식 공간인 ‘도담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이 따뜻하게 머무르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5세 자녀와 함께 메이킹 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도담소의 아늑한 겨울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트리를 만드니 크리스마스를 미리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말N도담’은 도담소를 도민에게 개방해 운영하는 사계절 테마 문화 프로그램이다. 도는 6월 가족 중심 프로그램 ‘새싹도담(시즌1)’, 9월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시즌2)’을 운영한 데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12월 1일부터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다양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빛 조형물은 4.8m 높이 메인 조형물인 ‘리얼분수’와 아치터널, 대형 눈 결정, 날개액자 등 있다. 포토존은 이를 중심으로 8곳에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위 난간에도 고니 일루미와 스노우 폴이라는 이름의 빛 장식물이 설치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는 경기평화광장에서 테이블 컬링, 미니 하키와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팽이 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즐길 수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겨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기대했던 도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빛 조형물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남단 안성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초동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의 하나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터널식 소독조에서 진행되는 가축 방역 과정을 지켜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동물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전파 중이어서 걱정이다. 경기도는 빠른 대응, 강력한 방역, 신속한 지원의 3대 원칙으로 동물방역에 대처하겠다”며 “축산농가 보호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농가 종사자 여러분들도 방역과 예방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돼지 33만 두를 사육하는 안성(도내 2위, 전국 4위)은 평택·화성과 근접한 돼지 사육 중심지다. 경기도는 방역대 설정, 이동 제한 등 광범위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현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과 즉석 스탠딩 간담회 가져 소독시설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28일 하루 동안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투자유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남단 안성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초동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의 하나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터널식 소독조에서 진행되는 가축 방역 과정을 지켜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동물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전파 중이어서 걱정이다. 경기도는 빠른 대응, 강력한 방역, 신속한 지원의 3대 원칙으로 동물방역에 대처하겠다”며 “축산농가 보호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농가 종사자 여러분들도 방역과 예방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돼지 33만 두를 사육하는 안성(도내 2위, 전국 4위)은 평택·화성과 근접한 돼지 사육 중심지다. 경기도는 방역대 설정, 이동 제한 등 광범위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과 즉석 스탠딩 간담회 가져 소독시설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28일 하루 동안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투자유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민·관 협력 기구인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의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 복지 정책을 구상하기 위한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도내 복지 의제 발굴과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위해 2016년 출범한 민·관 협의 기구로 현재 제5기(임기 2024~2026년)가 운영 중이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실무협의회와 아동, 노인, 장애인, 생활·주거보장, 고용·노동, 건강, 문화·여가, 환경, 시군의 9개 전문위원회 및 실무 특별조직(TF)으로 구성됐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올해 827명(연인원)의 민․관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68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60개 사업의 모니터링,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19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했다.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개정 검토 등 10개의 사업 실행 방안과 조례 제․개정 등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황세주 부위원장, 최만식 도의원과 함께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위원 110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회장 오준환 의원)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커먼즈 관점에서 본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모델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준환 회장을 비롯해 윤종영 의원, 서광범 의원, 김옥순 의원, 이채명 의원, 김시용 의원 등이 참석해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연구는 DMZ와 그 배후지 지역을 하나의 공동자산(커먼즈)으로 보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지역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배후지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준환 회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고양·김포·연천·파주 등 접경지 배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해, 실제 주민들이 바라는 DMZ의 미래 방향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태관광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DMZ와 배후지를 하나의 공동자산으로 바라본 점에서 이번 연구가 큰 의미가 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는 11월 28일 11시, 중회의실 1에서 '2025년도 제4회 디지털 의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기도의회 정보화 주요사업 및 AI 기반 디지털 의정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디지털 의정위원장, 문승호(더민주, 성남1) 부위원장, 권혁성(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 위원, 정주환(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위원, 김여섭(모두싸인 이사) 위원 등 내·외부 위원 총 7명의 디지털 의정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0월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가 전부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기존 정보화위원회가 디지털 의정위원회로 명칭과 역할이 확대된 후 개최하는 첫 정례 회의다. 의회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개 안건이 보고됐다.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결과에 따른 AI 의정플랫폼 구축 계획,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추진 계획, ▲의회 홈페이지 챗봇 ‘소원AI’ 구축 완료 보고 및 시연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거버넌스 기반의 협력 강화가 경기도 복지정책 발전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공·민간위원 및 복지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과 최만식 의원, 그리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취지를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복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거버넌스 위원, 공공행정,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과 헌신이 모일 때 비로소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복지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토론 과정에서 제시될 정책 제안과 의견이 “경기도 복지정책 설계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7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의 공공정책화 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사회적경제가 경기도의 실질적 공공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는 민간의 희생이나 자발성에 기대는 모델이 아니라, 도가 정책으로 책임지고 키워야 할 영역”이라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이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체계적 사후관리, 제도적 뒷받침과 전담조직 기능이 여전히 부족하기에 현장의 수요가 있는 만큼, 이제 정책과 제도가 응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개최한 사회적경제의 공공정책화 포럼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정책과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가 진행됐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읜 현장과 정책 연계 강화를 위한 실행 전략’과 ‘경기도사회적경제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 결과 공유’를 주제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이날 포럼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는 행정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허정은 경영기획실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 한영수 굿잡노동조합 위원장, 경영인증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인증하는 국제 표준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안전보건 절차서 13종, 지침서 17종 등 총 30종의 문서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완비했다. 이번 성과로 재단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MSDS(물질안전보건자료)를 비치하고 관련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직원들이 세정제, 세척제 등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교육생과 직원이 함께 사용하는 융합인재본부 실습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 조치해 실습 안전성을 확보했다.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기관 등 4개 부문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심사하여, 공직문화의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지방공공기관 부문에 제출된 총 88건의 사례 중 1차·2차 예선을 거쳐, ‘공공임대주택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가감축·손실개선·규제완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사례는 매입임대주택 공급방식을 개선하여 공가를 대폭 감소시키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불합리한 공급자격 기준을 개선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국민 체감도, 혁신성,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H 김용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공모전에서 ▲(대상) 강하초(양평) ▲(우수상) 중흥초(부천), 이동초(포천) ▲(장려상) 서탄초(평택)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건강증진학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예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학생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건강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문제 확인과 맞춤형 건강·체력증진 지원을 연계하는 건강 안전망도 강화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양치, 운동, 식습관을 기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자기 주도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고 있다.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건강관리 공동체도 확대됐다. 건강 페스티벌, 가족 프로그램, 지역 의료·체육 기관 연계로 학교 중심 건강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활습관 개선, 지역 협력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단위 건강증진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