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와 10명의 산청군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5일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명현 당선자를 비롯한 군의원 당선자 전원은 이날 오전에 가장 먼저 국립산청호국원과 산청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당선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엄숙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당일 오후 2시에는 산청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로써 당선자들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민선 임기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오늘 호국영령들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10명의 군의원 당선자들과 힘을 모아 소통과 화합의 산청, 살기 좋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은 10명의 산청군의원 당선자들 역시 “군의회와 군청이 건강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력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6·3지방선거에서 장성군수에 당선된 김한종 당선인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장성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가시티 출범은 장성에 거대한 도전이자 대도약의 기회”라며 “대도시의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흡수하면서도 청정 자연과 차별화된 산업,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극대화해 가장 살기 좋은 배후 중심도시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특별시와의 상생 협력을 주도하며 군민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강단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군수, 현장을 뛰는 행정 군수, 약속을 지키는 책임 군수가 되겠다”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행복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 소감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대한 칭찬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도민들의 충남교육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습니다. 저의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허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민선 9기 경주시장에 당선된 주낙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선택으로 민선 9기 경주시장이자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그 영광보다 먼저 그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고, 경주 최초 3선 시장이라는 이름이 시민께 더 크게 봉사해야 할 책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한 당원과 선거대책위원회,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당선 소감]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대구 교육가족 여러분.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며 “대구교육을 부탁한다”고 말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이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성과는 결코 교육청의 힘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구는 공교육 최초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초로 전면 등교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손배찬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파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라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가 가능했다"라며 "그 헌신과 열정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손 당선인은 "파주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선전해 주신 후보님들께 경의를 표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적극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손 당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당선인 인사 말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유명현에게 산청의 미래를 맡겨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유명현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다시 뛰는 산청을 열망하고, 새로운 산청의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경쟁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모두 지우고, 이제는 화합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최호림 후보님, 이황석 후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경선 과정부터 헌신해 주신 이승화 군수님과 박우식 선배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산청 발전 비전과 지지자 여러분의 뜻까지 가슴에 모두 담고 함께 군정을 이끌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모두 산청 군민입니다. 산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혜로운 군민 여러분, 저 유명현이 약속한 산청의 미래는 이제 시작입니다. 예산 2조원 시대, 인구 5만 명 시대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지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인제군 최초의 3선 군수다. 최 당선인은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52.4%를 득표해 8.3%p 차로 승리했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인제읍과 원통 지역에서 큰 표 차로 앞섰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완성은 지금부터입니다”라며 “군민과 함께 시작했고,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제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인제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군정에 대해서는 그동안 쌓아온 토대 위에 KTX 개통 시점에 맞춘 콤팩트시티와 정원도시 인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의 정치 역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2011년 재선거에서 처음 도전한 군수직은 72표 차의 석패로 끝났고, 2014년 두 번째 도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두 차례 패배 끝에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군수에 올랐고,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당선 인사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이번 양평군수 선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직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이며,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그리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함께 뛰어주신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소감문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손길,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민선 9기 목포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목포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강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목포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시민의 시장으로서 목포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38년 동안 시민 곁을 지켜온 지역 정치인의 진정성과 역량이 시민들로부터 평가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 당선인은 1987년 목포에 정착해 달성동 공부방 운영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역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9세에 목포시의원에 당선된 뒤 시의원 3선, 전남도의원 2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역임하며 38년 동안 목포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 강 당선인은 정책 전문성과 풍부한 행정 경험,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선거 기간 내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