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2026090318401850809][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3일 수동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수동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몽골문화촌과 가족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살피고, 수동면의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관광기획 전문가인 강우현 탐라공화국㈜ 대표이사와 수동관광지 재탄생 방안을 논의했다. 강 대표는 계곡과 물, 몽골문화촌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더해 수동면만의 관광 매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파크골프장 조성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수동면 대강당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수동면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관광·복지·교육 등 지역 전반의 현안을 제시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헌혈 300회를 달성한 오남읍 주민 장문혁 씨(35)를 만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장 씨가 지난달 13일 시 누리집 ‘시장 좀 만납시다!’ 게시판에 헌혈 300회 달성을 앞두고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연을 올리면서 성사됐다. 장 씨는 2010년부터 16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지난달 15일 300번째 헌혈을 마쳤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사람에게 헌혈유공장 최고 단계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헌혈에 참여한 남양주시민 2천 명에게 1회당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표창하고 헌혈 캠페인 및 홍보, 단체헌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장문혁 씨의 생명나눔 실천 사례가 널리 알려져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회 남양주시 모범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간 월례조회의 일부 시간을 활용해 시민 표창을 수여해 왔으나, 민선 9기부터 시민 예우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상식을 별도로 마련했다. 아울러 월례조회는 직원 간 업무와 우수사례 등을 나누고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표창 수상자 25명과 가족, 지인 등 축하객을 비롯해 최현덕 시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 아카펠라 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 공적발표 ▲축하 말씀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 공적발표에서는 김종철 구루몽 베이커리 대표와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봉사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남양주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제대로 예우하고 섬길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간 업무ㆍ사례 공유와 소통을 강화한 민선9기 첫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시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사례공유 ▲기관 및 공무원 표창 시상 ▲시장 말씀 순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상우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의 사례발표를 통해 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과 사회적 연대경제, 돌봄공동체가 결합한 지역 혁신 사례를 접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통과 동료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남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원팀(One-Team)’ 행정 확립 의지를 다졌다. 또, 그는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물결은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 등 묵은 관행을 타파해 행정의 체질을 바꾸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동료인 직원들과 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9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열고 ‘남양주형 기본사회’ 정책모델의 발전 방향과 분야별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이달부터 전 부서 현안보고 중심으로 운영하던 ‘시정현안회의’를 월별 핵심주제에 대한 집중 토론 방식으로 개편하고, 명칭도 ‘시정현안토론회’로 변경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과 한상석·조형수 남양주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 등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시 간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총괄·분야별 전략 발표를 들은 뒤 ▲주거 ▲돌봄 ▲교통 ▲경제 ▲교육·문화 등 5대 기본과제의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고 분야별 정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현안의 시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고려해 매월 토론주제를 선정하고, 외부전문가와 시민 패널, 관련 부서가 함께 정책 대안을 모색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토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회의 전 과정을 시 누리집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해,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강에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이탁 제1차관과 함께 남양주 도심 신규 택지 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8·13 주택대책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다산동 권역조정 개정 요청 ▲남양주형 공공개발 이익환수 및 공공재투자 추진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용역 LH 조속 추진 요청 등 정책 건의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김 차관에게 전달하며, 지역 여건과 개발 수요를 고려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시청 다산홀에서 김이탁 차관은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 및 도시재생’을 주제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자체와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은 28일 화도읍 묵현7리 강동빌라·요양원 일원의 급경사지 우회도로 개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묵현7리 아랫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단절돼 주민들의 도로 연결 요구가 지속돼 왔다. 기존 진입도로의 경사도도 20~28%에 달해 폭설·폭우 등 기상 악화 시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으며, 긴급차량의 진·출입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시는 그동안 지형 여건과 높은 경사도로 인해 도로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단절 구간의 노선을 곡선 형태로 조정하면 신설도로의 경사도를 약 10% 수준으로 낮춰 도로 개설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장 120m, 폭 8m의 우회도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가 개설되면 강동빌라 주민과 인근 요양시설 이용자 등 약 900명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진·출입 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현덕 시장은 기존 진입도로의 급경사 구간과 도로 단절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을 고려한 도로 개설 방안을 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별내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에코랜드를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별내면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에코랜드 현장 방문,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에코랜드를 찾아 매립시설 운영 현황과 제방 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매립구역 조성을 위한 제방 공사에 필요한 토사 확보 여건과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별내면 대회의실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주민 의견 청취에 앞서 별내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광전리 도시가스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주민 40여 명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부 국정 설명회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주관으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추진 현황 및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2부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됐다.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GTX 신규노선 반영 △수도권 동북부 미래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지원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최 시장은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출퇴근 30분 생활권과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해 GTX 신규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다산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호의가 만드는 신뢰와 공존의 이야기’를 주제로 직원 대상 인문학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가 추진하는 헌법친화도시의 가치를 조직문화와 행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헌법이 지향하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이해하고, 신뢰와 호의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해 이를 시민 중심 행정에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KAIST 초빙석학교수로 활동 중인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강연자로 나섰다. 문 교수는 법관과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를 화두로 제시하고, 호의가 공동체의 신뢰를 만들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이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다움과 정의, 공존의 가치를 소개하며 삶과 행정 곳곳에서 새겨야 할 의미를 짚었다. 김상수 부시장은 “헌법의 가치는 제도와 규정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 성사를 위해 바티칸을 찾아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4일(현지시간) 최현덕 시장과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바티칸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예방하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성가정(聖家庭) 순교 성지’인 마재성지의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순례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 시장은 유흥식 추기경과의 면담에서 교황 방한 일정에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마재성지를 공식 방문지로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재성지는 한국 천주교 초기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학문 탐구를 통해 신앙을 받아들인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특히 정약종 일가가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순교한 역사를 품고 있어 가족 공동체와 순교 신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성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