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연극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광정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태을초등학교 3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3개교 6학년 총 11학급이 참여하며, 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교과와 연계한 연극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연극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국어교과에서 배우는 문학과 언어 표현을 연극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작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구성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연극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대본과 장면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의회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군포시의회 출범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진 첫 공식 만남이다. 이우천 의장과 주성하 연합회장 등 임원진은 상견례를 겸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의정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예산 심의와 집행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 예방 등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근 근무자 채용이 가능하도록 제도와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원이 어려운 경비는 연합회가 일부 부담할 의사도 밝혔다. 간담회에 배석한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관련 제안의 실행 가능 여부를 상세히 검토해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2027년에도 여러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320여 명의 지역민방위대장(각 동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원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기본법을 포함한 관련 제도와 대장의 핵심 역할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생활 반경과 가장 밀접한 각 동의 통장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위주의 교육을 기획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초동 대처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이 심화하고 여러 양상의 재난·재해 발생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대장들의 역할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재)군포산업진흥원은 9월 1일 국립농업과학원장과 관계자들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진흥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농촌진흥청의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과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주관기관인 위드포스㈜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대학교와 함께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착용형 로봇 개발에 참여하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정밀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날 방문단에게 연구과제 추진 현황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위드포스㈜가 개발 중인 근력 보조 로봇 '위드포스 A10'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통해 작업자의 동작과 근력 보조 타이밍을 예측하는 기술의 검증 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현재 진흥원 내 실증센터는 모션캡처, 근전도(EMG), 호흡가스 대사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로봇 착용 전후의 동작 및 생체신호 변화를 정밀 측정한다. 진흥원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향후 5년간의 공직자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민선 9기 군포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2026~2031)’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성장하는 군포인재’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와 연계해 △시민을 보는 ‘공감인재’ △변화를 만드는 ‘실행인재’ △내일을 준비하는 ‘전문인재’ △함께 해결하는 ‘협업인재’ 등 4가지 공직자 인재상을 구체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괄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급별 요구 역할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를 도입한 점이다. 신규 및 9급은 조직적응과 기본실무, 8급은 직무 전문성과 업무개선, 7급은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6급은 리더십과 조직관리, 5급 이상은 전략적 사고와 정책 결정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직원들이 현재 직급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음 경력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리자 세대교체에 대비한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향후 5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1·2차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상위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도민 여론조사(20%), 현장 청중평가(20%), 심사위원 평가(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이 선정됐다. 군포시는 출품한 2개 사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성별 통계를 활용해 조기검진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다각적으로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개선 방안을 실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교육체육과의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수상했다. 생애전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난타팀 ‘두드림’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군포시새일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이 참여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성평등 및 가족·여성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포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주소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실용적인 홍보 물품인 부채를 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부채 배부와 함께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 △상세주소의 개념 △상세주소 부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폭염 대응 용품을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과 다양한 지역 행사·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내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시정 개선 의견,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이 창구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은 즉시 관련 부서로 전달되며,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단, 민원 성격에 따라 창구를 이원화해 대응한다. 온라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이나 단순 민원 및 시정·행사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군포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상담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법정 민원이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원은 현행과 같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제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더 나은 군포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시장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시민의 제안이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연계를 높이고, 민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초막골 생태공원 정문에서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군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별빛 아래, 와인 한 잔 음악 한 조각’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성악 무대로 90분간 꾸며진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군포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문경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가수 허성정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에 어울리는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군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당일 관람객들에게 스파클링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클래식 공연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저연차 신규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특별휴가인 ‘새내기 도약 휴가’를 신설했다. 군포시는 최근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의 공무원에게 3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직 입문 초기 단계의 직원들이 업무와 조직 생활에서 겪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젊은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휴가제 신설과 함께 특별휴가의 합리적이고 일관된 운영을 위해 ‘군포시 지방공무원 특별휴가 세부 운영지침’도 개편했다. 이를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비해 직원들이 제도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활력과 의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이번 휴가제를 마련했다”며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도가 조직의 활력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주요 노동 현안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라일하 의장을 비롯해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시 소관 부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군포시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운영 △초단시간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자 임금 및 노동환경 개선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등 지역 노동계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시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동 현안은 단발성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대화 창구를 열어두고 차분하게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충분히 검토하고, 타 지자체와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