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0일 행궁동 갤러리 아트랩에서 열린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죽·파장·조원2)을 비롯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갤러리 아트랩은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연결해 행리단길에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행궁동 남부권역으로 확대하고, 서장대와 팔달산 회주도로, 공방거리를 잇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431.36㎡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전시실과 2층 관광 체험공간, 외부 정원과 옥상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는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그림책 원화와 글귀 전시, 체험 프로그램, 낭독 행사 등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10일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과 함께 초복을 맞아 세류1동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세류1동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과 조인희·정옥선 의원은 참여 단체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최근 이어진 많은 비와 무더위로 인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과 주변도 둘러보며 비 피해 여부와 이용상 불편한 점을 살피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미경 의장은 “요즘 비가 자주 내리고 무더위까지 이어져 어르신들의 건강과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걱정되는 마음으로 찾아뵀다”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을 살피고 도움을 드릴 때 의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나 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와 교섭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향후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역할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표는 같은 만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원팀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전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일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관내 하천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원천 일대를 찾아 하천의 수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한편, 하천차단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 또한, 도심 내 축적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하천변 우수토구(빗물 배출구)의 토출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배수를 방해하는 요인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의 안전조치 강화를 지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기습적인 폭우로 주민들이 하천변 산책로에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출입 통제를 지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비상 대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됨에 따라, 10일 오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여름철 재난 대비 현황과 추진사항을 전면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호우특보 발효 및 강한 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 구청장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부서별로 세심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와 주민 안내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구는 구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에 두고, 유관기관(경찰, 소방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관리는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사정희·함상영·김현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보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돌봄문화의 시작’을 주제로 ‘제1회 수원시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와 이용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기요양 유공자 표창 ▲개회사·축사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장기요양 종사자 대표들은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장기요양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기요양인의 날이 처음으로 개최돼 뜻깊다”며 “첫걸음을 위해 애써주신 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영란 회장님과 관련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기요양인들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이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현장 영상·음성 공유 기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경사계·진동계 기반 ‘3단계 알림’ 시스템으로 노후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를 도입해 화재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수원화성 전 구역, 가상 세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n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수원특례시의회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진행되며, 수원특례시의회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수원특례시의회의 홍보 문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월 24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반영되는 '시민 체감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뜻을 담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수원특례시의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맞춰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이재준 수원시장, 제1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추진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소통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요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주민총회에는 해당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4개구 동 주민총회는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다음 해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이 진행됐으며, 동별 특색을 담은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리빙랩사업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작품발표회를 통해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고등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은 쌍우물축제 등 마을 대표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