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꾸린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산업 지원 정책을 홍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도 소개한다. 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반도체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한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조선 후기 실학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개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인구 백암면 석천선 농어촌도로 316호에 ‘반계유형원선생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난 6월 말 유형원 선생 묘역 일원의 농어촌도로가 준공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9월 21일 반계 유형원 종친회 관계자들과 만나 묘역 진입로 개선과 유형원 선생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형원 선생 묘역을 편리하게 찾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 부여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이후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은 백암면 석천리 836-2번지에서 614-3번지까지 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법정주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상징적인 도로명이다. 시는 10월 19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처인구와 기흥구 내 중학교 26개교의 학부모 대표 58명이 참석해 3시간 10분여 동안 통학 환경 개선 등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오늘 간담회는 시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므로 의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자리가 아니더라도 교통지도 봉사 등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평소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그에 부응해 건의해 주신 내용을 해결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6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2만 4000여명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와 시설을 자랑하면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또 다시 증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관중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2만 4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지만 지역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용인의 수준 높은 품격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역 등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5곳에 ‘미세먼지 저감 버스정류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용객이 많은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서 시민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비 2억 5600만 원과 도비 1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을 들여 5월 공사에 들어가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설치 장소는 ▲기흥역 6번 출구 ▲기흥구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수지지역난방공사 ▲수지구 새터마을 ▲처인구 용인공영버스터미널·용인드마크데시앙 앞 정류소다. 시는 각 정류소에 도로변 배기가스와 먼지를 차단하는 밀폐형 쉼터를 설치하고,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휠체어 공간을 마련하고, 점자블록과 선형블록을 설치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시 소속 공직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징수과 소속 전효경 주무관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라마다 제주함덕호텔’에서 열린 대회에서 ‘멈춰있던 압류차량, 움직이는 징수성과로!’를 주제로 체계적인 체납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 정책은 장기간 압류 상태에 머물러 실제 납부로 이어지지 않던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체납 정리 성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단순한 차량 압류 방식에서 나아가 ▲대상 선별 ▲사전조사 ▲인도명령 ▲현장조치 등 4단계에 걸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징수 정책을 통해 시는 올해 상반기 104명의 체납자(체납액 1억 879만 원 상당)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펼쳤으며, 66명이 체납한 5963만 원 상당을 정리했다. 금액 기준 정리율은 55%에 달한다. 현장 족쇄 설치 6건은 완납 5건과 분납 1건으로 이어져 현장 중심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압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납부로 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내년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강사 120명을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평생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강좌를 준비했다. 강사로 선발되면 ▲조리 ▲헤어(미용)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 취득 등 7개 분야 120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선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 때 67개 강좌를, 8주 과정의 단기 교육 땐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흥평생학습관에선 20주 과정의 장기 교육 때 12개 강좌를,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 땐 26개 강좌를 운영한다. 관련 분야에서 12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분야 직업훈련교사 또는 중등학교 정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 서류를 갖춰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또는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관별 전자우편으로 제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는 개막식 전후로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