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를 매년 늘리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점자도서와 큰글도서, 더책(음성지원 도서)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새로 구입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대체자료는 총 4만 1500여 권 규모로 늘어난다. 대체자료는 일반 인쇄도서를 읽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자료다. 점자도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고, 큰글도서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과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더책은 인쇄도서에 음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자료다. 도서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책나래'는 원하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가정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 공식 유튜브인 ‘용인시 조아용TV’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의 여름을 찍어용’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맛집, 명소 등을 체험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담은 특별한 추억 등으로 시 유튜브 채널을 꾸미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조아용TV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직접 촬영한 5초 이상 1분 미만의 세로 영상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인증 서식(네이버 폼)으로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 SNS에 영상을 올릴 때 해시태그로 ‘용인시’, ‘용인의여름’ 등을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시는 우수 출품작을 조아용TV ‘함께해봐용’ 카테고리에 게시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조아용이 그려진 캠핑 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TV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낀 용인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용인의 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었다.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대피장소 확충과 함께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할 사업 아이디어’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받는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거나 용인시청 자치분권과(자치분권팀)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 누리집 공모참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작은 사전 심사와 실무 심사, ‘용인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뽑는다.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1건(30만 원), 장려 1건(20만 원) 등 총 3건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용인와이페이(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부터 흥덕지구, 청현마을, 서울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은 이 버스의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토요일에 차량 1대를 추가해 운행 횟수를 5회 더 늘렸다. 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등 지역 주민의 주말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잔여 지원 물량인 12가구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자녀 수, 용인시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칭)동백IC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 (가칭)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주민들은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3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4~5월에는 총 세 차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변경했다. 시는 1차에 이어 2차 주민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지구보건소는 5일 죽전휴게소에서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측정 체험, 금연 서약 참여, 금연 배지 제공 등 금연 콘텐츠를 운영했다. 기흥구보건소는 4일 강남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금연 의지를 표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달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수첩 활용 교육을 하며 흡연으로 인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성을 알렸다. 아울러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이동금연클리닉 등록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금연 실천 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 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팜 마음자람 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래관계 형성이나 단체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내 치유농장인 ‘용인청정팜’과 함께 진행했다.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진 이 교육에는 매 회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원예심리상담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원예·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자연미술과 천연염색 ▲버섯 관찰 및 가드닝 ▲블루베리 식재와 맨발 흙 체험 ▲블루베리를 활용한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흙과 식물 등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또래 간 공동 작업 과정에서 긍정적 사회성과 자아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 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