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의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또, 모범 보육교직원과 ‘놀아보장’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시상이 진행되어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 온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보육교직원들이 보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과천시는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과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도 신계용 시장은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금융,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청년정책을 행정 중심이 아닌 민·관·학이 함께 만드는 구조로 전환해, 청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한 수혜를 넘어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정책위원회, 과천청년네트워크 등 약 30여 명의 청년과 관계자가 참석해 정책 비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5 과천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기업봉사단, 개인 봉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우수 봉사자 표창, 기업 사회 공헌 인증패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 치안 강화, 시민 문화생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봉사자들에게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과천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5,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3명에게는 경기도 우수 봉사자 인증패인 ‘동자봉이’가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경동제약㈜, 과천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신성이엔지 4개 기업에 ‘2025 과천시 기업사회공헌 인증패’가 수여됐다. ‘과천시 기업사회공헌인증패’는 과천시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제도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사회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과천시는 지난 26일 갈현동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2025년 과천시 탄소중립 공유데이’를 열고, 시민·전문가·기업이 수행한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푸른과천환경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시민 50여 명을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과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1부에서는 실천사례가 발표됐다.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탄소중립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한 시민강좌, 저녁살롱, 생물다양성 탐사 등의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마을 축제인 ‘열정축제’에서 자원순환·재생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성이엔지는 사업장 옥상에 태양광 모듈 설치를 통해 전력을 자체 생산한 성과와 RE100 달성을 위한 조직 대응 체계를 소개하며 ESG 경영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은 ‘자연순환가게 운영’, ‘카페 우유팩 수거 캠페인’ 등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 확산 노력에 대해
과천시는 오는 11월 1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2025 과천 캠프닉데이` 개최 이번 행사는 `가을의 여유, 도심 속 캠프닉 데이`를 주제로, 시민들이 도심 속 유휴 공간인 과천시민광장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며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텐트나 돗자리를 자유롭게 설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프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2시 30분,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저녁 무렵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듀오의 버스킹 공연이 깊어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불멍 화로를 운영해 여유로운 도심 속 야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지난 5∼6월에도 `재즈피크닉`과 `캠프닉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광장을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과천지속협)는 지난 10월 20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카페 `과수원` 앞에서 `과천 공유냉장고 오픈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과천시, `공유냉장고` 문 열어...자원순환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손성락 과천지속협 시민대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손병남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과천 공유냉장고`는 나눔으로 채우고,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과천"을 목표로 하는 자원순환형 나눔 냉장고다. 시민 누구나 식재료나 가공식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작은 나눔이 모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기후행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과천지속협을 중심으로 지역 내 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공간을 제공하고, 과천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로 연계한다. 냉장고의 위생관리와 식품 정리, 정기 점검은 과천지속협 위원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맡고 있으며,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2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7일,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원 및 하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지식정보타운 준공 앞두고 공원 · 하천 현장 점검 이번 점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근린공원5와 제비울천 구간을 중심으로 공정별 추진 현황과 안전·품질관리 대책을 살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주거와 산업, 공공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주거·산업용지의 대부분이 이미 조성 완료됐으며 일부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지난해 1단계 구간이 준공돼 시설물 관리권이 과천시로 이관됐으며, 공원과 하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포함된 2단계 구간은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점검이 이뤄진 근린공원5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터, 집라인 등이 설치되며, 제비울천 구간은 제방도로를 따라 산책로를 조성해 인근 공원 및 도로와 연계되는 녹지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활용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주거, 산업, 공공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기반 시설이 완성될수록 시
과천시는 지난 14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 위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현재 과천시는 고등학생 수 감소로 인한 내신 불이익과 중학교 과밀로 인한 학습 환경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교육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번 보고회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마지막 단계로, 시는 지난 4월 용역을 발주하고 8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교육구조개선협의체 및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박대권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서 연구 결과와 최종 대안을 발표했다. 보고회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상별 집중면담(FGI)을 통한 의견 수렴 내용, 최종 대안에 대한 분석 결과 등이 공유됐다. 최종 대안으로는 ▲관내 3개 일반고 중 1개교를 남녀공학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를 통합해 1개교 2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 방안은 중학교 과대·과밀 문제와 고등학교 구조적 불균형을
과천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과천시 행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이다. 과천시, `2026년 행정모니터` 모집...시민 참여로 행복도시 만든다 `행정모니터`는 생활 불편 사항 제보, 시정 정책 모니터링 및 대안 제시,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6년도 행정모니터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제보가 민원으로 채택될 경우 월 3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도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5세 이상의 시민으로, 제보 사진 첨부 등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열린민원과(02-3677-248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qu
과천시는 지난 8월부터 이달 13일까지 48일에 걸쳐 `2026년도 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역점사업과 신규사업을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민선 8기 공약의 성공적 완수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시, 2026년도 업무계획 및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이번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송용욱 부시장, 각 부서 국·과장, 과천도시공사 및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해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수립하고 본예산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과천시는 총 109개의 공약사업 중 81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8개 사업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변화된 여건에 따라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과천시는 공약이행률이 높아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과천시, `제23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과천시는 오는 10월 2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융합과학 탐구실험(18개 부스), 미래과학 기술체험(6개 부스), 과학놀이체험(7개 부스) 등 총 34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양계 행성 목걸이 만들기,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제작, 인공지능 댄스경연, 미니로봇 조립과 코딩, 뇌파 측정 체험,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전기미로, 대형 비누방울 체험 등이 있다. 또한 과학특별공연으로 `타이탄 로봇` 공연, 위대한 과학쇼, 액체질소 과학마술, 과학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과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6개 학교와 관련 기관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