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단체(9개) 연합으로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장호철 지회장은 “장애는 누군가의 한계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넘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서로를 배려하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장애인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미를 두는 장애인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신 단체장님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표어처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도시숲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7일 도시숲 시민학교 및 도시숲 119요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숲 시민학교는 2021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시민 참여 정책 제안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을 통해 도시숲 119요원 90명을 양성해 정기적으로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분야에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수목관리, 수목의학, 농약학, 현장답사 등의 다양한 교과와 전문 강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평택시는 산림 비율 16.9%로 전국 63% 대비 최저 수준으로 각종 택지개발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시열섬 현상, 미세먼지 등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작은 숲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대기질 정화, 도시의 기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대상지로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흡즙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해충으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봉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육안 중심 진단 방식은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벌집 틀(소비)을 장치에 거치하여 약 30초 이내에 응애 발생 여부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관내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도시개발사업 게시판’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추진되면서 사업 추진현황, 공정률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민원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누구나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에 신설된 게시판은 공공·택지·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사업지구별 최신 고시자료와 관련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각 사업의 추진현황과 공정률 등을 담은 사업지구별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게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누리집 개편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민원과 오해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은 물론, 평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녪년 평택시민행복 지역명사 특강’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솔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센터 북부 학습공간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 개최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역 명사 특강은 4월 29일 임봄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이사 강연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택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 강좌는 4월 20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 포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평택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주택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평택시가 국·도·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관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동 안전을 고려해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반경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15일, 녪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복동 소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평택시 제4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ㄱ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의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금연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3개월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6월 10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흡연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동주택 내 갈등 요인인 간접흡연 문제를 해소하여 건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 해소를 위해 단속·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보도 위 불법 주차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7월부터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하고, 주차구역 외 방치 시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한다. 시민 신고 후 1시간 내 미조치 시 견인되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이다. 시는 민원이 많은 지역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단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