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엄재웅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4 2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어제부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펼치고 있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어제부터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보기를 1개만 범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기 위해 세컨드샷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오늘 3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해서 6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 4개를 잡았던 것이 오늘 플레이의 흐름을 좋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어떤지?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웃음) 이 코스에서 성적이 늘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단독 선두로 마무리해서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 -내일 전략은?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알고 있다. 1, 2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에 집중해 최대한 타수를 줄이기 위한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 코스는 계속해서 스코어를 줄여야만 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2026년 2분기 경상보조금 약 134억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제22대 국선’)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2026년 1,211원)를 곱하여 총액을 산정한 후, 분기별 균등 분할하여 2월·5월·8월·11월의 15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때에는 그 전일)에 각 보조금 배분 대상 정당에 지급한다. 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당시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먼저 총액의 50%를 정당별로 균등 배분한다.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씩을, 5석 미만 또는 의석이 없는 정당 중 최근 선거에서 득표수 비율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대하여 총액의 2%씩을 배분·지급한다. 위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2대 국선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하여 지급한다. 또한, 법 제28조에 따라 경상보조금을 지급받은 정당은 총액의 30% 이상을 정책연구소에, 10% 이상은 시·도당에 배분·지급해야 하며, 10%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 여행을 다르게 유쾌한 '참견쟁이' 모집 · 참견쟁이란? 여행 속 '참견'으로 관광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일반 국민 지금 바로 '참견쟁이'가 되어 주세요! 5분 내외! QR(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참견쟁이' 배너) 클릭 후 응답 완료 · 참여대상: 전국민 누구나 · 참여기간: 2026.4.30.~10.31. · 참여방법: 국내여행 중 숙박, 음식, 쇼핑점 이용 후 모니터링 설문 응답 · 경품제공: 추첨 통해 갤럭시 S26, 버즈4 프로 등 제공(4000명 대상) · 문의처: 사무국 이메일(tripcheck@consumerinsight.kr) / 카카오톡 채널 '유쾌한 참견쟁이' 검색 후 채널 추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자율주행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증사업이 광주에서 시작됩니다. 자율주행차 200대 투입 → 주행데이터 축적 → AI 학습 → 실제 도로 실증 민·관 원팀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합니다. (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 '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 ['원팀' 모델로 업무협약(MOU) 체결] △ HYUNDAI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제작 · 6월부터 연내 200대 제공 △ 자율주행 기업(A2Z / RideFlux / HYUNDAI) · 차량에 센서와 SW 탑재 · 안전검증 후 도로 주행 및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등 실증 △ 삼성화재 ·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 개발 · 사고 시 긴급출동, 사고원인분석 △ TS 한국교통안전공단 · 24시간 실증운영을 위한 사업관리 및 성과검증 △ 광주광역시 · 차고지·충전설비 등 인프라지원 △ 국토교통부 · 정책·제도·행정 등 사업 총괄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5월부터 10월까지 특히 주의! 모기 물린 뒤 열이 난다면? 말라리아일 수 있어요! ■ 말라리아, 어떤 모기가 옮길까요?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돼요. 국내에서는 주로 5~10월 사이, 서울·경기·인천·강원 일부 지역에서 연간 50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 중이에요! 위험지역 방문 시 특히 조심해요! · 말라리아 위험지역: 서울·경기·인천·강원, 49개 시군구 *2025년 기준 말라리아 환자 수 601명 ■ 말라리아 모기, 어떤 특징이 있나요? 밤에 활동하며, 조용히 접근해 물어요! 얼룩날개모기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풀숲·웅덩이 주변에 많이 서식해 야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라리아 매개모기 특징> · 주로 야간에 활동 · 풀숲·웅덩이 주변에 서식 · 일반 모기와 달리 날 때 소리가 나지 않음 ■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말라리아를 의심해 보세요! 오한→발열→발한 순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 구토, 설사, 극심한 피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오한기: 심한 오한 발생 · 발열기: 39℃ 이상 고열 지속 · 발한기: 식은땀과 극심한 피로 ■ 말라리아 예방,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오승택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T10 2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T2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전반에 샷 감각이 너무 안 좋았지만 파로 잘 막아 스코어를 크게 잃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후반에는 공이 그린 위에 잘 올라가서 기회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다. 오늘 특히 퍼트가 잘 돼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오늘 흐름을 잡은 홀을 꼽으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2번홀(파3)부터 샷 감각이 조금 돌아와서 그때부터 흐름을 탄 것 같다. 6번홀(파5)에서 중거리 퍼트가 들어가 파 세이브를 한 것도 도움이 됐다. - 어제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제는 오히려 샷이 잘 됐는데 오늘은 샷보다는 퍼트가 잘 돼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 내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목표는? 대회 시작하기 전에 이번 대회 목표는 컷통과였다. 다음 목표가 특별히 있지는 않고 우승 생각을 하기보다는 즐기면서 재미있게 경기 마무리하고 싶다. -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마음가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최근 송해나는 집들이를 위해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를 초대했다. 화기애애함 속 한혜진은 탁재훈에게 제주도 맛집 추천을 부탁했고,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며 은근히 데이트 신청(?)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탁재훈은 츤데레 면모를 보이던 평소와는 달리, 한혜진의 말을 순순히 들어주는 등 유독 순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은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한혜진의 솔직한 대답에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초토화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한혜진의 대답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5년째 솔로라는 송해나와 신규진 사이에서도 묘한 공기가 감지됐다. 신규진은 송해나에게 “예쁘시다”, “저도 같은 동네 산다”라며 관심을 표했고, 송해나도 신규진의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웃음을 터뜨리며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지켜보던 송해나 母도 “딸이 재밌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하 트라이)’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글로벌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SBS 측은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트라이’는 국제 시상식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K-드라마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1961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 중 하나로, 신인 감독과 창작자들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했다. 이에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SBS가 또 한 번 글로벌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K-콘텐츠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섰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5월 4일~10일 기준) ‘멋진 신세계’는 시청수((Views·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 39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역시 3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3위를 차지, SBS 드라마의 막강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가별 흥행세 역시 압도적이다. ‘멋진 신세계’는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등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4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40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SBS표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와 ‘오늘도 매진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배우 이장우와 시골 주민들과의 케미가 심상치 않다. 전날(13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마을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이장우의 모습과 따뜻한 시골살이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골마을에 완벽 적응한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곰소염전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았다. 이장우는 약 1톤가량의 소금을 퍼 나르고 무거운 수레를 끄는 역대급 노동 강도를 소화. 뜨거운 햇볕 아래 진땀을 흘리면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간 이장우에게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염전에 많이 끌려온다”라는 염부의 농담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새 마을의 한 구성원이 된 듯한 이장우의 모습이 돋보였다. 부안 시골살이 초반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초등학생 ‘호윤’이의 학교를 찾아간 이장우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부안 밥도둑 젓갈을 활용한 젓갈비빔밥부터 젓갈주먹밥, 젓갈비빔국수까지 직접 만든 ‘밥도둑 3종’을 선보이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저격한 것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선거관리위원회는 후원인의 기부한도를 초과해 타인 명의로 예비후보자후원회 등에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한 A씨와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해 국회의원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부한 B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월 1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는 2021년 대통령예비후보자후원회에 4천만 원과 2025년 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후원회에 3천만 원을 본인 및 가족 명의로 후원하여 정치자금법상 기부한도를 초과한 위반 혐의를 받는다. B는 2025년 9개의 국회의원후원회에 각 5백만 원씩 총 4천5백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연간 기부한도를 초과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이하 ‘법’) 제2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타인의 명의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48조에 따라 2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법 제11조에 따라 후원인은 연간 기부한도액 및 후원회당 기부한도액을 초과하여 기부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사람은 법 제45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원인의 연간 총 기부한도액은 2천만 원인 만큼 기부한도 초과 기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는 정당)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다수의석순으로 결정한다. 전국적으로 통일기호를 부여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4개 정당으로, 「공직선거법」 제150조 제4항에 따라 5명 이상 지역구국회의원을 가진 정당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또는 제8회 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 득표한 정당에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했다. 한편, 국회에 같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있는 경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서의 득표수 순으로 기호를 결정하며, 비례대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경기 RE100’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15일 출범했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워킹그룹은 경기도 에너지·탄소중립 현안 파악과 신사업 발굴, 미래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글로벌 RE100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2030 재생에너지 1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또한 분과별 회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