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는 기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예찰·복구 경험에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더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포시 자율방재단장,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원, 청년자율방재단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년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및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 조성, 택시 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지난 1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황도연)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통 정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과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실비 보전 등 처우개선 방안과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김포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추진 사항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성과 확장성을 갖춘 주민 친화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장기본동 주민 소통 공간인 ‘해봄’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친화형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주민자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난 31일(월) 취임 후 첫 대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본부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정 운영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여 투명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기형 시장은 8월 28일 첫 가동한 이동시장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다른 권역으로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 후 이른 시일 내 답변할 것을 지시했다. 재난 부서에는 여름철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관리와 더불어 매년 반복 발생하는 상습 침수구역 및 가구에 대한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내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응급의료체계 운영 홍보와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1일 개회되는 제27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 생활 현장 속에 뛰어들어 문턱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별도 사전 절차 없이 불특정 시민을 권역별로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하고,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첫 이동시장실이 열린 구래역은 중심상권과 인접해 평일 퇴근, 귀가 시간대 직장인층 등 유동인구가 최대로 집중되는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서는 퇴근길 시민이 시장과 마주 앉아 대화하고, 평소 느꼈던 생활의 불편에 대해 토로하기도 하며 건의사항을 메모해 전달하는 등 열린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경로당, 배수로, 교차로 차선, 공원 나무 식재, 불법주차단속, 긴급복지, 청소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고민에 경청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타통과’와 ‘김포-강남 직결 GTX-D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사전 건의하며, 현재 수도권 내 2,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수도권 내 지역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정설명회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대한 행안부 장관의 발표와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2부 오찬 간담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해 시·군·구청장과의 자유로운 간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기초단체장들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는데,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광역교통망 확충 필요성과 시급함을 강조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김포의 대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실질적인 변화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선다. 김포시는 2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이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권보호전담관은 이기형 시장의 자발적 의지로 신청해 위촉받은 것으로, 이 시장의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행사는 경기도교육감과 교권보호전담관, 교직원·학부모·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교권 보호가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함께 확인했다. 이기형 시장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육현장에서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는 교권이 바로 서야 한다”며 “김포시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가 지난 21일, 8월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소장과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민-관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이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참석자들과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김포시통리장협의회에 “지역의 작은 목소리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정기적인 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통해, 김포의 각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시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지역 주민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필요 시 현장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김포시통리장협의회 정담회를 읍면동 순회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