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 가람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과 24일, 음악을 전공했거나 음악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클래식 음악 특화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이 정보 제공과 공연 운영을 넘어, 지역 청년 음악가의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는 다양한 진로 탐색과 음악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강연과 공동연수가 운영된다. 10월 17일에는 김주상 작가 겸 피아니스트가 강연에 나선다. 강사는 클래식 음악 기획사·레이블 및 유통사를 운영하면서 음악감독, 연주자, 교육자,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 북’, ‘음악인 지침서’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를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경력 설계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력과 브랜드의 차이, 음악가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살펴보고 창업, 연구, 집필, 음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보건소는 지난 7일 1군단,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 군, 소방, 경찰, 교육 분야 관계 기관이 함께 해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물테러 강의부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벨 A 보호복 착탈의는 파주소방서가 맡아 전문적으로 진행했으며, 레벨 C 보호복 착탈의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맞춰 내년 1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제’를 시행한다. 최근 멸균팩 등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동주택 상당수에서 별도 배출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재활용률은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섞여 소각되거나 폐지와 함께 배출되면서 제대로 자원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공동주택의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 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시범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용 수거 봉투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공동주택에서는 종이팩이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별도의; 분리배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수거업체와 계약을 갱신할 때는 수거 대상 품목에 종이팩을 포함해야 하며, 전용봉투로 모은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팩 전담 선별업체 또는 회수처로 인계되도록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공동연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26개를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온이 추진한 '파주시 탄소중립 10대 약속 발굴을 위한 시민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의 하나이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공동연수 10회가 운영됐으며, 시민 89명이 참여해 주거, 교통, 자원순환, 먹거리, 생태, 거버넌스, 교육 등 9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기후 문제를 직접 들여다보고 해결 방안을 고민했으며, 그 결과 대기오염, 폐기물, 온실가스 감축, 이동 불편, 일자리, 소득 문제 등을 파주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 26개의 정책이 발굴됐으며, ▲취약 가구 난방 지원을 위한 에너지 빈곤 지도 작성 ▲20년 이상 노후 임대아파트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 우선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꼽혔다. 시는 오는 17일 열리는 ‘파주시 탄소중립 10대 약속 대포럼’에서 시민 투표와 논의를 거쳐 최종 10대 약속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금촌역 일원에서 ‘파주시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의 첫 공식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교통정책과 주관으로 파주시 도로교통국,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니어클럽, 운수사(개인택시, 시내버스) 등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 약 10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금촌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과속운행 금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는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운수업계, 시민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교통사고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교하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덕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추기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봄(춘기)과 가을(추기) 두 차례에 걸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그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맞춰 경건하게 제향이 거행됐다. 특히 손배찬 파주시장이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初獻官)을 맡아 예를 갖추고 분향하며 제례를 직접 주관했다. 아헌관(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및 종헌관(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은 신기호 교하향교 수석장의, 정찬형 교하향교 장의가 각각 맡아 헌작을 올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의 향교와 서원이 지역사회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인성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하향교 이필하 전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전통 유교 의례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ㆍ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시는 전시, 체험,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이 열리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는 밴드 상자루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광장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마술·풍선 행사와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11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삼도품 축제’가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개최된다. DMZ 철책길 걷기와 평화뮤직 페스티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파주 프로방스에서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등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노인복지관 개관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2회 파주시니어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관계자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외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에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에 차량을 후원해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차량 후원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꿈빛문화예술제 ▲푸드트럭 운영 ▲파주문화재단과 연계한 문화 공연 ▲ 정목고등학교와 연계한 네일아트·손마사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돼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연계 복지의 의미를 더해나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밝혀다. 한편, 파주시는 어르신의 건강 증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위한 ‘2027년 자활기금 운용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사업 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해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운용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건으로는 ▲자활 참여자 등 교육지원 ▲자활 참여자 건강 지원 ▲자활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총 7건이 검토됐다. 특히, 그간 없었던 자활 참여자 건강검진 비용 신설과 참여자 교육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권 보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자활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이번 자활기금 운용계획 심의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내실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설치된 기금으로, 파주시는 기금의 효율적인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매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과 관련해 윤후덕ㆍ박정 국회의원을 만나 시의 교육혁신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교육지원청 등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선정 시 최대 10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교육청·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 기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날 시는 ‘배움으로 키운 인재, 파주로 이어지는 삶’을 비전으로 ▲ 원도심·소규모 학교의 교육격차 해소 ▲ 대학·산업 연계 진로 교육 및 미래인재 양성 ▲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교육혁신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1,702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 결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현황, 교육 전문가 상담, 관계 기관 협약 등 공모 준비 과정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서도 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민선9기 취임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바탕으로 ①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②풍요로운 자족도시 ③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등 민선 9기 파주시의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하며,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의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발언대에 나선 손배찬 시장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번 회견의 첫머리를 열었다. 손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지난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했다. 또한 현재 파주의 제약과 과제를 직시하고 파주를 더 나은 도시로 바꾸기 위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원칙으로 삼아, 평화 도시의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고 시민의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파주에 살아서 좋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예리한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정책브리핑에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파주시가 민방위 대피 시설의 유지관리와 확충에 힘쓰며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접경지역 내 대북 전단 살포와 대남 확성기 방송 등으로 인한 지역 불안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파주시는 그간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피해를 겪은 대성동마을과 탄현면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및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피해 대상자에게 약 12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피해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귀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평화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