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표창은 도지사상 1명, 시장상 14명, 시의회 의장상 7명, 국회의원상 6명, 오산농협조합장상 3명 등 총 31명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팝페라 가수 정노유의 공연에 이어 클래식 금관5중주를 기반으로 한 6인조 LED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즈’가 무대를 선보였다. 강진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기후행동 약속으로 ▲공공소유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색건축물 등급제 시행 ▲공공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1회용품 사용 금지 ▲공공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후보험 도입 3가지를 제시했다. 조용호 시장은 “기후행동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우리 도시의 오늘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라며 “오산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기후행동을 만들어가겠다.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책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 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늦게 피어나도 괜찮아'와 '다시 찾아가는 나'가 공연됐다. 두 작품은 한 사람이 사회와 멀어지는 과정과 이웃·지역사회와 다시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을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상황극에 이어 당사자를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고립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묻다’를 주제로 민·관·학 토크쇼가 열렸다. 토크쇼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오산시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시 재정규모는 총 9천억 원 상당으로, 자체 재원만으로는 시민의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현안을 감당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 나아가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오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오산시의 현안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도 차원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세교3 공공주택지구 GH 공동사업자 참여 ▲분당선 연장(기흥~세교 2·3지구)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사업비 ▲경기편하G버스 노선(교대·강남방면) 신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 조속 추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현금지원 확대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세교3지구에 반도체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를 확보하는 것과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함께 목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개최지인 오산시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오산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대회 개회식 현장에서 운영된 홍보부스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차기 개최지 오산을 알리고,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2027 ~ 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 안내와 오산시 관광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보부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활동과 함께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도 진행했다. 오산시는 개회식과 리셉션 운영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진행, 경기장 여건, 주차·교통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등 주요 운영사례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봤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향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도로,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제2차관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시절부터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현안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및 세교 2·3지구 연장 추진 ▲GTX-C 오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 ▲수원발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 ▲수도권 제2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충분한 사업비를 반영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국정설명회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다뤘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오산시 자율방역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자율방역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자율방역단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확산을 예방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방역 조직이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역단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앞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순으로 마련됐다. 역량강화 교육에는 (사)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성승모 간사가 강사로 참여해 방역 소독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약품 희석 비율, 방역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위촉된 한 단원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직접 지킨다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율방역단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9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8대 이경용 이사장의 이임을 격려하고 제9대 김창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받은 쌀 600kg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앙동·대원1동·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주 이사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축하의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오산의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이경용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김창주 이사장과 함께 오산시의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25일 오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용호 시장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 광역교통정책과장, 광역버스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용호 시장은 “세교 1, 2지구 개발 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미흡하게 반영되어 오산 전체적으로 교통불편을 겪어 왔다. 세교2지구 본격 입주와 맞물려, 세교3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도시개발이 예정된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선제적 확충은 절실하다”며 “시민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광위가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대광위 차원에서도 현장점검을 비롯한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같이 고민하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 ▲오산 세교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습은 전시 상황에 대비한 행정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1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전시 직제 편성 ▲전시 창설기구 운영 ▲정부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평시 행정체계를 전시 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와 상황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훈련 2일 차부터는 매일 오전 8시 30분 일일상황보고회를 열고 주요 상황의 발생 현황과 부서별 조치 결과를 공유했다. 상황에 따른 대응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19일에는 테러 발생과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관계기관은 현장 통제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한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20일에는 오산시청과 이마트 오산점에서 공습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비상시 대피 방법과 국민행동요령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은 19일 오후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세교3지구 관련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정윤영 부의장을 비롯한 시청 주요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조 시장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반영 ▲분당선 세교 2·3지구 연장 ▲광역교통 개선대책 우선 반영을 요청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용기 국회의원은“오산은 제 지역구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논의할 게 많은 지역이다. 많은 것들이 공통의제”라며 “국토부, LH 등에 오산시의 입장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국토부는 세교3지구 내 자족용지로 30.9만㎡(약 10만 평) 규모를 반영할 것을 발표했으나, 시는 AI·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기 위해서는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시장은 “오산이 경기남부권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이를 통해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 반영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