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교육 협력 협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공직자와 그 가족(배우자 및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공직자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의회와의 상생·협치를 위한 첫 소통의 자리’로 ‘집행부와 의회 간 차담회’를 개최했다. ‘의회와의 차담회’는 집행부와 의회 간 한층 강화된 소통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지정해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 소통채널로, 이는 군정과 의정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치 기반을 정립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8월 첫 차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국장들과 지민희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의견을 나누고, 환경교육선,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연장건,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군의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담회가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은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3일 유튜버 권석중 씨와 가수 겸 작가 이정빈 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권석중 씨는 현재 구독자 3만4천여 명의 유튜브 채널 ‘물맑은양평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평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양평에 거주하며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마을 체험마을 사무장으로 근무한 경험과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양평의 대외 홍보에 적극 힘써왔다. 가수 겸 작가 이정빈 씨는 ‘비니쌤’이라는 활동명으로 보컬과 댄스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무가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성 있는 콘텐츠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권석중 씨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양평이 가진 매력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빈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개최했다. ‘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 7월 9일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의 일환으로, 기존 민원 상담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그동안 군정 참여와 의견 제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간담회에는 관내 봉사단체인 양평·양평백운 로타리클럽, 양평·양평은행 라이온스클럽과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양평군 건강 걷기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또한 지방행정동우회에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양평 해장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관련 행사 추진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제안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실현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복지·교육·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응급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군 기관 용문 이전 △임기 내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설치 등 5대 핵심공약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간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의 풍요롭고 행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가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상록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장은 “회원들의 전문 기술과 경험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민관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상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는 ‘마음까지 따뜻한 난방문화’ 실천을 표어로 이웃의 일상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민선9기 새로운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타운홀 미팅 추진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평군은 간담회에서 △응급체계를 완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 △취수지역 이전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중첩규제로 인한 경기 동부권 주민의 불편과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접 시군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이 차질 없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체육센터 1층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윤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카페 ‘윤슬’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카페 관람 및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카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카페 ‘윤슬’은 양평군과 경기도의 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을 받아 조성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총 18명의 어르신이 시니어 바리스타로 근무한다. 참여자들은 사전 바리스타 교육과 음료 제조 실습을 거쳐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카페 ‘윤슬’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체사업단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시니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9회 양평군수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했으며, 관내 경로당 회원과 임원 등 19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오혜자·권수연·임정숙·전병곤·구문경 군의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양평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민병곤 선수(단월분회)와 여자부 한순례 선수(용문분회)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경쟁을 펼쳐 어르신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한궁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11일 세미원에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추진단과 양평정원 정원주, 관계기관·단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정원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정원음악회,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 총감독 위촉식,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막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이날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할 총감독으로 송명준 전 (재)세미원 대표이사를 공식 위촉했다. 송 총감독은 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기획과 공간 연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며 양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추진단은 앞으로 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정원 조성 지원, 행사 운영, 자원봉사, 정원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의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각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선정된 대표간식의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운영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상담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해 군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이내에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