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첨단산업 유치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약속한 5대 핵심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김연균 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식,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시민 약속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약속함 전달식에서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들이 민선 9기 5대 핵심공약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인수위원회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6월 10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효도잔치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매년 4월 22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잔치음식을 지역 내 소외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조상권 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김동근 시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되는 따뜻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6월 9일 시청 태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2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와 통일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자문위원 강사인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의견수렴을 이끌었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 공존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통일교육, 정책건의, 시민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의 구성을 최종 확정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비전 수립, 조직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여건 분석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의정부의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100만 특례시를 이끌었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임명돼 도시 행정 전반의 전문성을 책임진다. 대변인에는 임문환 전 의정부시국장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의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총 3개 분과 15명으로, 단출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실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분과 (교통·건설·안전): 이평순(상회적경제 전문가), 김윤진(전 의정부시공무원), 박선우(더불어민주당의정부갑 선임비서관), 이종태(예닮에코시티대표), 염동용(도시계획특급기술자) 2분과 (경제·행정·환경·기획): 손경식(현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이건철(전 의정부시공무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울린 전국 묵념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과 때로는 목숨까지 기꺼이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졌으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연균 의장은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6월 6일 자일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6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번 추념식은 기존 현충탑 광장이 ‘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로 리모델링된 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현충탑이 보훈의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추념사에서 “최고의 보훈은 잊지 않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경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17일부터 선거일까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강현석 의정부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시민의 불편으로 직결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엄정한 선거 중립을 지키고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가 수십 년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4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역사‧문화적 가치에 첨단산업을 더하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CRC가 시민들에게 닫힌 미군기지가 아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CRC에서 ‘2025년 블랙뮤직페스티벌(BMF)’, ‘2025‧2026 의정부 워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