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2월 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2월 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시 영남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시민 화합을 증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김경미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김경미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봤다. 김경미 명예시장은 “뉴스로 접하던 시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한 축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오산시는 23일 오산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프로젝트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일환으로 오산시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김동연 지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세교 1·2신도시 주민 및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의 세교3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가 세교3신도시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토교통부가 세교3신도시에 9만3천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반영했지만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며 “최종 15만 평 규모의 경제자족용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도 덧붙였다. 참석 시민 A씨는 ▲GTX-C노선 오산 연장 조기 착공 ▲수원발KTX 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