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와 함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난감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장애인식개선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된 장난감은 총 2,653개로, 1억 원 상당이다. 장난감은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각 기관에서는 해당 물품을 장애인식개선 교구로 활용해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22일 오산 아이드림센터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자리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이 보육과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은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어린이집 이용과 자녀 양육, 교육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며 느낀 불편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조 시장도 건의사항에 대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 방향을 살필 예정이다. 앞서 오산시는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을 만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자리였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관련 부서와 꼼꼼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지 지원한다. 오산시는 이처럼 돌봄과 보호, 가족 회복과 자립 지원을 아동의 상황과 성장 과정에 맞춰 이어가고 있다. 필요한 순간마다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오산시가 만들어가는 아동복지의 방향이다 34개 아동돌봄시설…야간·주말에도 긴급돌봄 오산시 아동복지의 기반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다. 시는 함께자람센터 23개소와 학교돌봄터 2개소, 지역아동센터 9개소 등 모두 34개 시설을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부터 야간·휴일 긴급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과 2028년 오산에서 잇따라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한 홍보물도 선보였다.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마스코트와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가올 대회를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민의 함성으로 완성하는 성공체전 오산!’을 주제로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응원 함성이 커질수록 무대 화면의 응원 수치가 단계별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27만 오산시대를 자축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리본 페스타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리본이란 의미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이라는 뜻은‘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Ribbon)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축행사는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식 ▲비전선포 퍼포먼스(캘리그라피 쇼) ▲유명 가수 축하공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불꽃놀이 등으로 꾸며졌다. 시민의 날 경축식 :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시정 구현 약속 조용호 시장은 제38회 시민의 날 경축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시정을 구연하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조 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으로 27만 오산시대까지 발전을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현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여는 성장도시 오산’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추석을 앞둔 17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오색시장 녹색길과 아름거리, 빨강길을 차례로 돌며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오색시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고객지원센터 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9. 16.~ 9. 20.)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추석을 맞아 시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27만 시민의 목소리와 사업 성과를 함께 살핀 후 2027년 본예산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 조용호 시장은 1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2027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고 있거나, 중복 반영 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기존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제안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취지다. 시는 재정 효율성과 현장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점검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실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오는 21일까지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자체평가와 국·소별 검토를 진행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각 동, 세대별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만 시민을 시정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체로서 함께 하겠다”며 “시장실에서 보고받기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시민 요구사항 경청’ 오산시는 공약사업이기도 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요구사항과 관련,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마련에 힘써왔다. 조 시장은 지난 7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두달여 간 8개 행정동을 모두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교통과 주차, 보행환경, 생활안전, 공원·도로 정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사회적경제한마당 ‘가치를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연대·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사람과 지구를 향한 따뜻한 전환’을 주제로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협력·환경·미래·지역·사람·가치를 상징하는 6개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며 ‘가치를 잇다’라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서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퍼즐로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판매관과 제로웨이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착한 소비를 통해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임원, 노인회, 입주민과 유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싹스테이션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에 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설치된 쉘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등하원 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과 영유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이 영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