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부터 흥덕지구, 청현마을, 서울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은 이 버스의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토요일에 차량 1대를 추가해 운행 횟수를 5회 더 늘렸다. 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등 지역 주민의 주말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잔여 지원 물량인 12가구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자녀 수, 용인시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칭)동백IC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 (가칭)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주민들은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3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4~5월에는 총 세 차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변경했다. 시는 1차에 이어 2차 주민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지구보건소는 5일 죽전휴게소에서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측정 체험, 금연 서약 참여, 금연 배지 제공 등 금연 콘텐츠를 운영했다. 기흥구보건소는 4일 강남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금연 의지를 표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달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수첩 활용 교육을 하며 흡연으로 인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성을 알렸다. 아울러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이동금연클리닉 등록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금연 실천 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 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2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팜 마음자람 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래관계 형성이나 단체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내 치유농장인 ‘용인청정팜’과 함께 진행했다.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진 이 교육에는 매 회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원예심리상담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원예·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자연미술과 천연염색 ▲버섯 관찰 및 가드닝 ▲블루베리 식재와 맨발 흙 체험 ▲블루베리를 활용한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흙과 식물 등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또래 간 공동 작업 과정에서 긍정적 사회성과 자아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 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 협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조리·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수강할 236명의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단기 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친환경 화장품과 세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로 구성됐다. 또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강좌에 대해선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둘레길과 산책로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 시는 야간에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경관조명 설치 대상 구간은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공간이다. 설치한 스마트 LED 볼라드등은 조명 기능과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 이 조명기구는 마이크로웨이브 감지 센서를 내장해 산책로 보행자가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100%로 전환한다. 감지범위 내 보행자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 최고 밝기를 유지하고, 보행자가 감지범위를 벗어나면 밝기를 최소로 낮춰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인다. 기흥호수공원 명품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 사업의 전체사업비는 총 7496만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