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을 위한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50~75세의 참여 확대를 요청한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기억챙김과 인지향상 △식물원 시화집(詩花集)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를 통한 그림 이해와 토론 △핸드드립 커피 등 5개다. 동아리별 정원은 8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한다. 시는 각 동아리에 오는 11월 말까지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 관람비·입장료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별 인지 치료 상담 전문가, 화가, 심리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50~75세 1인 가구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의 교류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오는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 표창,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식품안전 체험·홍보·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선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강원도 고성군·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 자매결연 시군은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 체험관도 마련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에 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6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 지회, 다목적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진태완이 ‘세월아 구름아’, ‘가지마’를 부르고, 황윤정 국악 예술단이 ‘아리랑 메들리’, ‘달 타령’ 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한 효행자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5명, 장한 어버이 4명,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기관 2곳 대표 등 모두 32명이 표창을 받는다. 표창받는 효행자 중 안미영(67세, 수진2동) 씨의 진솔한 가족애를 담은 영상(1분 30초)도 상영한다. 안 씨는 시집온 1982년부터 44년간 시아버지(104세)를 친딸처럼 극진히 봉양해 이번 효행상을 받게 됐다. 이 외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서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소통의 열린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8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아름드리 합창단, 미8군 브라스밴드, 아프리칸 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청 광장에는 총 38개의 전시·체험·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최고지가는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천94만원이며, 이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이다. 최저지가는 중원구 상대원동 387-1번지로 ㎡당 3,190원이며, 이배재고개 인근 임야로 나타났다. 2026년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37% 상승했다. 구별로는 수정구 2.60%, 중원구 2.74%, 분당구 3.78% 상승해 분당구의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구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6월 중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발 유가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절약 정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 15만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5000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받는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1억8000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상품권 지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수정·중원·분당 등 구 보건소별로 운영하던 걷기 챌린지를 시 전체 통합 체계로 전환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고, 앱 내 ‘커뮤니티’ 메뉴에서 ‘성남시’를 검색해 ‘성남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성남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 참여를 통해 자동차 이용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가 올해도 지역 내 91곳 모든 유치원 7249명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보육법에 따라 지자체로부터 과일 간식을 지원받는 어린이집과 가정보육 어린이들과 달리 혜택을 받지 못하던 유치원생들에게도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공급하고 있어서다. 유치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은 ‘성남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된 이후 올해로 4년 차다. 시는 올해 총 5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치원생에게 1인당 100g씩 주 1~2회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1인당 58회, 6만7860원(회당 1170원) 상당이다. 공급하는 과일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이다. 사과·배 등 과실류, 토마토·수박 등 과채류 등 7개 품목 중에서 제철 과일을 1종씩 제공한다. 특정 품목이 3회 이상 연속 제공되지 않도록 구성해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시는 올해 1월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복지재단’을 이달 말 출범한다. 시는 복지재단 설립 요건 중 하나인 경기도 허가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법인 설립 등기, 사업자 등록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출범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와 민간과의 협력 지원 △복지 분야 교육과 자문 △복지 분야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복지자원의 발굴과 연계·배분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민관 협력 기반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높여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무실은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건물 2층(247㎡)에 마련된다. 조직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체제로 구성되며, 승인받은 정원 20명이다. 성남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자본금 30억원과 연말까지의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복지재단은 정책과 현장 잇는 통합복지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게 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총 3개 구역으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이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로,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19일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이후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단일 단지 중심의 정비를 넘어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함으로써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졌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가 산업단지 내 공공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와 ‘성남 기후테크지원센터’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입주기업 관계자, 근로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두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해 상대원동 5471번지 성남아이파크디어반 건물 내에 마련됐으며, 계약면적 1,798.89㎡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은 성남산업진흥원이 수행한다. 해당 센터는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 공유부엌, 다목적 교육장, 홍보·전시·이벤트 공간, 운영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보육·네트워크 라운지는 스타트업 입주와 협업, 회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유부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다목적 교육장은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홍보·전시·이벤트 공간은 기업 제품 전시와 홍보, 채용 연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