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특별한 음악축제를 마련한다. 안산시는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한국방송공사(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열린음악회’ 본 녹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지난 40년간 안산이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김준수(XIA)를 비롯해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출연한다. 케이팝(K-POP)과 트로트, 발라드, 크로스오버, 국악 기반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와~스타디움 운동장과 2·3층 관람석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방식은 좌석에 따라 구분된다. 그라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생명사랑 걷기·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과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 지역 의약단체와 병원 등 17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상록수·단원보건소를 비롯해 와동종합사회복지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 사랑 걷기 캠페인’을 비롯해 ▲건강 체험 ▲마음 치유 체험 ▲가족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69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대학생 거리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대형 구강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배우는 ‘입속 탐험’ 치아 건강 체험과 소원 메시지를 적는 ‘소원트리’, 감염병 예방 인형극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체험 공간을 이용해 정해진 수의 도장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보도 등에 무단 방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즉시 견인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안산문화광장 일원을 즉시 견인 구역으로 지정해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단속·견인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즉시 견인 구역을 고잔신도시 상가 지역 전체로 확대했다. 10월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지도·단속요원을 추가 배치해 2인 1조로 주간과 야간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방치된 기기를 직접 견인한다. 즉시 견인 구역도 기존 고잔신도시 지역에서 선부광장, 한대앞역 상가, 샘골로 일원 등 이용량과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해당 지역에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중앙 ▲횡단보도 주변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출입구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장소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를 중점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견인된 기기에는 대당 3만 원의 견인료를 부과한다. 그동안 시는 안산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업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고 방치 기기의 사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관내 피부·네일 미용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안산대학교에서 ‘2026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대응해 영업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10월 9일 한글날에는 휴강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미용 기술 및 실습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 응대 및 매장 운영 등이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피부와 네일 분야는 전문적인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과 시민을 대상으로 ‘편견 없는 다양한 문화, 다름을 존중으로’를 주제로 하반기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턴과 시민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 다문화 춤 공연팀 ‘빅핑거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두 차례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문화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완 강사가 ‘모두가 행복한 너와 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후석 강사는 ‘청년에게 전하는-디아스포라가 미래다’를 주제로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에서 필요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우리 주변의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지원제도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업무 능력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신청 자격 및 방법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복지센터의 역할 ▲주택금융 및 주거비 지원제도 등으로,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월피동 복지어울림센터 4층에 위치한 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 29일 문을 열었다. 현재 주거 위기 가구 상담과 주거급여 안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제도 변화에 맞춰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은 시민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에게 월 5만 원을 지역화폐 ‘다온’으로 반기별 지급한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신청을 하지 않은 농어민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통산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거주지 등 기존 신청 내용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농업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주택과, 어업인의 경우 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nb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겨울철 안전사고와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겨울철 급수공사 중단에 따른 신청 마감을 공고하고, 올해 수도시설 설치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결빙과 해빙에 따른 지반침하, 수도시설 파손 등 안전사고와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수도 급수공사가 필요한 신축 건물 관계자와 시민들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특히 건축물 준공이나 입주 등을 앞둔 경우에는 공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겨울철 공사 중단 기간을 거쳐 2027년 2월 중순부터 급수공사 신청을 다시 접수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시민들이 급수공사 신청 마감과 재개 일정을 미리 확인해 수도시설 설치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16회 안산노적봉 도당성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문화원과 민속문화인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당성황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안산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당성황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어져 온 전통 민속문화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잿머리·노적봉·군자봉 성황제 등 안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을 되새기고, 그 안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이은숙 만신(민속문화인협회 대표)의 민속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고장의 민속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지역 민속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가 민방위 업무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51년간의 민방위 역사를 되새기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재난 속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창설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교육·훈련과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 운영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등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민방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장은 “이번 표창은 대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