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과 먼저 만난다. 오는 9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 서남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사전공연을 통해 관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범공연 기간에도 정식 개관을 위한 일부 마무리 공정과 시설 보완 작업이 병행될 예정인 만큼 이를 철저히 관리해 오는 11월 정식 개관 시점에는 완벽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 무대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어 ▲10월 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 은계1어울림센터 내 시흥아이꿈터에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사업인 ‘프로젝트 169’ 성과공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적극 발굴하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아동과 산모 발굴 현황, 의료비 지원 성과, 민관 협력체계 운영 사례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169’는 2025년 협약 체결 후 출생 미등록으로 인해 의료, 복지 등 기본적인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행정적·복지적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현재 관내외 병의원 11곳과 약국 7곳이 참여해 협력하고 있다. 시는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출생 미등록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제도적 보호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아동확인증 96건을 발급해 제도권 밖에 놓인 아동들의 공적 보호 연계를 확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일 시흥시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ㆍ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 다양한 농업활동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규칙적인 농작업과 식물을 돌보는 경험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력,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는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찾아가는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약사범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공기정화 식물 심기(생명 존중 의식 및 책임감 함양) ▲생화 센터피스 만들기(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 완화) ▲트리 만들기(미래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유농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바른 약, 올바른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장애인이 약물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경혈마사지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단, 10월 5일 공휴일 휴강)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2층 건강누리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집중·정기관리군 장애인 및 보호자 10명이다. 교육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약물 교육으로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사용 ▲일반의약품의 오남용 예방 ▲올바른 약물 복용 및 보관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약사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약물을 더 안전하게 복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3~7회차는 통증 완화 테라피(자가마사지)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체 부위별 자가 경혈마사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이달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민간점검원 4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관련 정책과 시의 청렴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330개소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9건 적발 ▲공회전 1만8,288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3,42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안내와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관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시험 응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모집 기간이 끝나기 전인 12월 4일 이전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단기간 근로자나 일용직 노동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토익 등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30만원이다. 지난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응시 및 신청 횟수에도 제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중심 기술지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벼 수확 철을 맞았다. 올해 벼 생산량 예측 조사 결과, 출수기와 등숙기의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해 현재까지 작황은 평년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관내 벼 재배지 전체 면적(약 790ha)을 대상으로 총 3차례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권역별 관찰포 3곳을 운영하며 병해충 발생 동향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발생한 주요 병해충을 중심으로 적기에 집중 방제를 추진해 방제 효과를 높였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돌발 병해충 발생과 벼 수발아(벼가 논에 서 있는 상태에서 수확 전에 이삭의 낟알이 싹트는 현상) 등 재배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시는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래 벼 품종을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열린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2회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참여할 점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동세일전은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다. 공동구매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참여 점포에는 비용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소규모 마트와 슈퍼마켓 30개소이며, 선정된 점포에는 공동세일전 현수막과 판촉물 등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시흥시 은계호수로 49, 3042호)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흥업소와 프랜차이즈, 대형마트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1회 공동세일전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2회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길거리 청소부터 재활용품 선별ㆍ감시까지 보이지 않는 손길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 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의 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과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렇듯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어내며 더 깨끗한 도시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손길들이 있다. 모두가 잠든 새벽 거리의 쓰레기를 치워내고 쓰레기 무단투기부터 분리배출 위반사항을 조사하며 나아가 폐기물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취약가구의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사례관리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거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주거취약가구 안전환경 조성 ▲주거안전 분야 전문자문 및 현장 지원 ▲현장서비스 참여 인력 연계 ▲사업 성과 공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안전학과 학생들이 현장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주거안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소윤 교수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김은현 과장이 시흥시장 표창을 받았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대학의 전문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