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고‧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 시에는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다양한 물품을 구입 및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하여 장보기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 한 분 한 분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이 곧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를 오는 2월 20일에 앞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경영환경 개선사업 ▲ 맞춤형 교육 컨설팅 ▲ 배달특급 활성화 등 소상공인 성장지원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2월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2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며,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의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30일 준공됐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으로 선정된 후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착공했다. 죽당천 인근의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인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말단에 부지면적 2만8천㎡, 유효용량 1만9천톤 규모로 조성됐다. 인공습지는 침전, 식생식물에 의한 정화 등 자연정화능력을 인위적으로 향상시킨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죽당천 인공습지는 침강조를 거쳐 얕은습지와 깊은습지, 방류연못을 통해 오염물질 정화 후 복하천으로 유입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58%, T-P(총인) 64%의 저감효과가 기대되며, 복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죽당천 인공습지는 하천 수질개선이라는 환경적인 목적뿐 아니라, 습지 주변을 수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 31일 마장면 종무식에서 ‘2025년 마장면 Best 친절공무원’과 ‘Best 이장’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마을 이장들과 직원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황순주·박선규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로 주민을 맞이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진심 어린 행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Best 이장’으로 선정된 오천1리 김진섭 이장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을 살피며 주민 곁을 지켜온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온 그의 리더십은 “이장님이 계셔서 마장면이 더욱 따뜻해진다”는 말로 요약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은 모두 마을을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마장면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이번 표창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가 2026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되지 않아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하는‘1인 자영업자 등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제도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지원만으로는 소득보전이 어려운 고용보험 사각지대 출산여성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초지자체 출산급여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활동을 하나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출산여성으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이 해당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출산급여 90만원(다태아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사산의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고용노동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수혜 후 신청하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이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