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신고 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평택세무서와 공동으로 ▲평택세무서(5.6.~6.1.), ▲송탄출장소(5.15.~6.1.), ▲서평택체육센터(5.15.~6.1.) 3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종합소득세 납세자 중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모두채움대상자)는 해당 지방소득세액을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납세자가 ‘합동신고 창구’방문 없이 직접 전자신고를 할 경우는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과 PC(홈택스, 위택스)를 이용해 신고할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30일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한 ‘평택시 AI 혁신 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총 153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공직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서 추진됐다. 시는 인공지능 및 혁신 분야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를 비롯해, 행정을 직접 수행하는 관계부서 실·국장과 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직원 설문조사를 반영한 가점 부여를 통해 공정성과 참여도를 함께 높였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 상위 10개 팀과 인공지능이 심사한 상위 1팀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경쟁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소송, 민원, 세정, 도로, 건축, 도시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 과제가 다수 도출됐다. 우수 아이디어로는 ▲최우수상 ‘AI 기반 포트홀 자동 감지 및 위치 매핑’▲우수상(2팀) ‘공공건축 설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30일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분야의 통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생활 밀착형 공간인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일상에서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금연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시장 내 금연 환경조성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중요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작물의 국산화와 더불어 평택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정식되는 ‘원감’과 ‘다감’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으로, 기존 만주감초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지표 성분(글리시리진) 함량이 우수해 약용 및 산업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시는 이번 감초 재배를 단순한 작물 도입을 넘어, 평택을 약용작물의 전문 생산 및 가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에 기술 교육과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향후 수확된 감초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감초 정식은 평택 농업이 약용작물이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가 오는 5월부터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障礙)가 장해(障害)가 되지 않는, 배움의 항해’라는 표어 아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당초 16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시민제안형 및 기관연계 공모 결과 총 19개의 강좌가 접수되는 등 시민과 관계기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강좌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방문형 교육을 확대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직업기초·디지털·자립생활 등 실용 중심의 교육부터 건강·취미·정서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영순 시 평생학습과장은 “당초 계획보다 많은 강좌가 제안된 만큼, 심사 배점 기준에 따라 강의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내실 있는 교육을 선별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택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어르신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송탄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일차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결핵으로 확진될 시에는 전문 치료 병원 연계는 물론 전담 인력의 복약 상담과 관리를 통해 완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상회할 만큼 비중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사망 위험 또한 높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병원체 증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특히 감염병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부터 각종 행사 및 단체활동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과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감시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지하수(음용수) 반드시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이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단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토브아이막 초청 평택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체결된 평택-토브아이막 우호 교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몽골 지역 농업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토브아이막 소속 공무원 4명과 농업 종사자 6명으로 총 10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평택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로컬푸드재단에서 지자체 주도의 직판 유통 방식을 견학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 재배 및 병해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한경대학교 김태완 교수의 스마트팜 강연을 듣고, 가치있는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시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경기도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는 토종종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기술 수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론과 현장을 병행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녪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관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2025년에는 11개소(남부 2, 북부 7, 서부 2)가 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평택역·지제역·서정리역 3곳에서 출근 시간대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청 직원과 함께 협업으로 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추진 됐으며, 평택역 등 현장에서는 ‘주차존 외 주차 시 견인’, ‘PM은 반드시 주차존 이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 안내하며 시민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또한 무단 방치된 1인 전동차(PM)에 대한 현장 계도와 주차존 안내를 병행해 즉각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확보하는 등 단기간 내 시민과 이용자에게 PM 주차질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5~6월에 계도 중심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단속·견인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