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광명교육지원청에서 '우리가족 마음근력 챌린지'를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운영해 온 '마음근력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확장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대화·존중을 실천하며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력을 기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족 마음근력 챌린지'는 총 22가정이 참여하여 12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호흡·명상훈련,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나 전달법 대화와 감정코칭, 긍정적 정서를 키우는 감사훈련과 감사일기, 신체활동과 놀이를 통한 자기조절력 강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긍정확언과 가족 실천활동 등이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 아이의 감정상태를 알 수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예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가 사례별 발표(PT)를 심사해 상급을 결정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민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서류 123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은 무료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토지·건축·지방세 관련 서류 등 34종은 수수료를 내야 했다.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유료였던 34종의 수수료도 무료화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수료 무료 혜택은 광명시 관내 40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적용된다.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직접 발급받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내야한다. 법원 소관인 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더라도 기존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국제사회에 지역공동체 자산화라는 화두를 던진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일직동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과 지역에서 추진한 정책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이 가진 자산과 역량을 잘 연결하고 키운다면 지역의 힘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와 충북 제천시가 18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힌다. 박승원 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의림지 등 제천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살핀 후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 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개청 45주년 시민의 날인 오늘, 18년간 상호결연을 이어온 제천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제천시가 가진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은 어려움 앞에 머물기보다 가능성을 찾고 필요한 변화를 만들며 조금씩 더 나은 도시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며 시민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더 큰 성장을 앞둔 지금, 도시의 성장만큼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변화의 속도만큼 신뢰와 책임의 깊이도 더하겠다”며 “중요한 정책일수록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을 더 가까이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민생을 지키는 순환성장경제를 제시했다. 광명사랑화폐와 골목상권 지원으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경쟁력 있는 기업과 문화산업 육성 거점이 될 케이(K)-아레나를 유치해 경제 성장동력도 다변화하면서 골목의 활력, 기업의 성장, 새로운 일자리가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평일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정해 직장인과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근처를 지나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담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7일 광명권역 광명사거리역 쉼터 ▲10월 16일 철산·하안권역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10월 23일 소하·일직·학온권역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서 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제78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 시승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오는 7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상태와 안전을 점검했다.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는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30여 개 정류장을 운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자율주행 버스 도입은 광명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운행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지역 주차수요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주차시설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소하동 상업지역은 주차수요에 비해 주차면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박 시장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가 마을 활동 실무부터 인공지능(AI) 활용까지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한다. 시는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하는 ‘2026 광명 마을메이커스 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배움터는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이 지역을 이해하고 직접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짰다. ‘마을메이커스’는 다양한 마을활동으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광명시 마을활동가를 뜻한다. 교육은 총 10차시로, 마을과 공동체에 대한 이해부터 사업 기획과 확장,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실무까지 단계별로 담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을과 공동체 이해 ▲선배 메이커스 토크쇼 ▲관계망 그리기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기획과 마을사업 확장 전략 ▲AI를 활용한 브랜딩과 홍보물 제작 ▲마을활동 실행안 발표 등이다. 참여자는 선배 마을활동가의 경험을 듣고 이웃과 함께 실습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나만의 ‘브랜드 카드’와 홍보물을 제작하고 마을활동 실행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