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6월 8일(월)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는 KIA와 울산의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울산은 52경기에서 31승 20패 1무, 승률 0.608로 남부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부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넘기기도 하는 등 구단 첫 시즌부터 순항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팀 KIA는 51경기에서 26승 25패, 승률 0.510으로 남부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최근 8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가 무섭다. 두 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울산이 7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6일 경기에서 KIA가 웃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울산의 저력은 마운드에 있다. 리그 타율은 0.247로 남부리그 최하위지만, 리그 평균자책점은 4.28로 퓨처스 전체 3위, 남부리그 2위에 위치했다. 특히 선발진의 힘이 강력하다. 1선발 나가를 필두로 박성웅, 고바야시, 등이 버틴다. 특히 나가가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77로 남부리그 평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LG 박해민이 KBO 역대 최초 13시즌 연속 20도루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KBO 역대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한 박해민은 올 시즌 3개의 도루만 추가하면 본인이 세운 KBO 최고 기록을 13시즌 연속 20도루로 경신하게 된다. 박해민은 2014년 5월 4일 시민 NC전에서 첫 도루를 성공한 이후, 매 시즌 꾸준히 20도루 이상을 기록해 왔다. 종전 KBO 기록은 정근우가 2016시즌 한화 소속으로 달성한 11시즌 연속(2006~2016시즌) 20도루였으며, 박해민은 지난 2025시즌 이를 넘어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4시즌 연속 도루 1위 타이틀을 차지한 박해민은 2014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5시즌 연속 30도루 이상, 2015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3시즌 연속 40도루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2015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인 60개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14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매 시즌 도루 부문 10걸에 자리했다. 또한, 박해민은 6월 5일 창원 NC전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 문동현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33 2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7 3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 T2 FR :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 우승 - 우승 소감은? KPGA 투어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어하는 큰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먼저 메인 후원사인 우리금융그룹과 부모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올해 안에 우승을 한 번 더 추가하고 싶다.(웃음) - 재작년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준우승 했는데 그때 배웠던 것이 있는지? 당시 출전했을 때 프로 대회의 코스 세팅이나 코스 공략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 - 마지막 18번홀(파4) 그린 상황은? 그린에서 긴 거리 퍼트가 남았는데 거리감만 잘 맞추고 ‘생각한 대로만 치자’고 생각하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KPGA 투어가 2026시즌부터 새로운 경기위원 운영 방식인 ‘워킹 레프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워킹 레프리는 경기위원이 선수들과 같은 보폭으로 코스를 걸으며 현장을 지켜보고 규칙 해석이나 구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판정을 내리는 제도다. KPGA 투어는 올해 개막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왔고 현재 경남 양산의 에이원CC 남-서 코스(파71. 7,205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의 배경에는 최병복 경기위원장의 현장 경험이 있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챔피언 조를 수년간 가까이에서 지켜본 끝에, 우승 경쟁이 걸린 조일수록 경기 지연과 애매한 상황이 선수들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기위원을 호출한 뒤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수분의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도 도입의 출발점이 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재정이 필요한 상황에 즉각 대응이 가능해 선수들의 흐름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 김준형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T14 2R :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3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T23 3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마쳤다. 소감은? 경기하는 동안에는 선두라는 생각보다는 한 홀 한 홀에 집중하며 플레이했다. 경기를 마친 뒤 리더보드를 확인하고 선두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 하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것이 아닌 만큼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한 홀 한 홀 차분하게 집중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첫 'KPGA 선수권대회' 출전에서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 맞이한다. 기분이 남다를 것 같은데? KPGA 투어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다. 재작년과 지난해에 한 차례씩 출전했고, 올해도 제한적인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그런 만큼 첫 ‘KPGA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이 더욱 뜻깊다. ‘KPGA 선수권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는 점이 큰 의미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가 지난 6월 4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205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3라운드가 시작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해 컷 통과한 출전 선수 83명 전원이 3라운드 낮 12시에 대회장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실시했다. 대회 코스 내 플레이 중인 선수들과 경기 시작을 앞둔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정찬민(27.CJ), 안지민(25.타이틀리스트) 등 모든 선수와 대회 현장에 있는 갤러리 등이 모두 묵념하며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선수들과 캐디, 대회 관계자 전원은 태극기 배지를 착용해 추모의 의미를 되짚었다. KPGA 대회 관계자는 "현충일을 맞아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묵념에 동참해 준 모든 선수와 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KBO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카드를 등록하고,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된 라인업 예측 및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5월 6일 ‘202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3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 경기에서 총 10만 5,441명이 입장하며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94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27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9경기를 줄였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500만 관중 돌파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및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400만 관중에서 5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4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지난 5월 21일로부터 역대 최소 경기인 53경기, 최단 기간인 13일 만에 500만 관중을 기록했다. 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수상자로 한화 강백호와 LG 톨허스트가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타자 부문에서는 한화 강백호가 WAR 2.09로 1위를 차지했다. 강백호는 5월 한 달간 안타 2위(39안타), 홈런 공동 2위(8홈런)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고, 타점 1위(30타점), OPS 1위(1.278) 등 지명타자로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NC와의 경기에서 비거리 145m 홈런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2026년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월 투수 부문에서는 LG 톨허스트가 WAR 1.25로 1위를 차지했다. 톨허스트는 지난 5월 31일 등판한 KIA와의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다승 부문 공동 1위(7승)에 올랐다. 세부 기록에서도 WHIP 3위 (0.959), 평균자책점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