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기범 위원장은 8월 7일 오전 10시 열린 남위례역 트램광장 개장식에 참석해 광장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위례 주민을 위한 쾌적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최만식 경기도의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트램광장 시설 개요 및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남위례역 트램광장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대형 파고라 ▲미디어폴 ▲상징조형물 ▲빗물정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위례트램과 관련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트램인 만큼 도로법을 적용할 것인지, 철도 관련 법령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사항을 잘 정리해 올해 안에 개통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미완성된 미디어폴을 조속히 완성하고, 성남시 도로과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형덕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예산을 들여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은 필요성과 효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충분히 담보될 때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는 6일 열린‘위례 산마루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인증 및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하고, 경로당 회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경로당은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에 불과하며, 위례 산마루경로당의 이번 선정은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로 평가된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위례 산마루경로당이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의 영예가 있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수정구지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공감하며 삶을 바꾸기 위해 나아가는 성남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서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와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의회 오종길 의원(서현1·2동)이 잇따르는 차량 돌진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교통안전 대책 추진에 나선다. 오 의원은 최근 관계부서 및 운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고령 운전자 현황 등 확인과 방지장치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9년부터 신차에는 방지장치 장착이 의무화되지만, 현재 운행중인 기존 차량들은 대상이 아닌 만큼, 불안한 안전 공백과 발생해선 안 될 불필요한 아픔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오 의원은 타 지자체 선례와 업계 및 전문기관 의견 등을 종합해 성남시 실정에 맞는 관련 조례 제·개정을 준비 중이며, 시급성을 감안해 고령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오종길 의원은 “차량 돌진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한 가정과 시민 모두의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남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조례 제ㆍ개정과 시범사업 논의 등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신청사 다목적강당에서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와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은희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향남·양감·정남)은 “시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균형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보건복지 정책과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채덕 대표의원(국민의힘, 진안·병점1·병점2·화산)은 “복합리조트는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보건복지 표준화 연구회’는 시민 중심의 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5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의장은 먼저 송내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도로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 진입 통제와 배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마다 구조와 주변 여건이 다른 만큼, 침수 원인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8월 6일, 광주시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역의 굵직한 미래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통상적인 회의 절차를 넘어, 2026년 광주시가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체적인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먼저,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재정 기반을 적기에 확보했으며,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광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촉구 결의안’의 채택이다. 광주시의회는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촉구 결의안’을 비롯해, 오현주 의원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이은채 의원의 ‘주택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의 파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회의 단호한 의지 표명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이 제35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및 국가 차원의 실질적 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을 더 이상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겪게 될 각종 피해와 희생에 대해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보상과 상생협력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최서윤 부의장이 의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했던 문제의식을 공식 결의안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최 부의장은 지난 3월, 9대 마지막 임시회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광주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광주시에 합당한 보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당시만 해도 통합용수공급사업은 국가 핵심사업이라는 이유로 추진 필요성만 강조됐지만, 최 부의장이 가장 먼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은채 의원(경안·쌍령·광남1·광남2)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광주역·삼동역·초월역 일대에 추진 중인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국가 차원의 공공주택 공급 및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LH·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광주시는 42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나, 자연보전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6대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적 정책사업"이라며 "중첩규제와 재정적·행정적 한계로 인해 광주시 단독 추진에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까지 총 134km를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간투자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을 실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2026년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광역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교통 소외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