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지난 4년의 의정 활동을 ‘현장과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정책을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양천 정비 예산 30억 원 확보, 1-1번 버스 증차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이끌어낸 서 의원을 만나 의왕의 미래 비전과 철도 지하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의왕의 단절, 철도 지하화와 상권 활성화로 맥을 잇다 서성란 의원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을 단순한 토목 공사가 아닌 '의왕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핵심 열쇠'라고 했다. "의왕역 주변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구도심 상권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철도가 지상으로 다니며 지역을 갈라놓았기 때문이죠. 지하화 사업은 단순히 기차를 땅 밑으로 넣는 것이 아니라, 상부 공간에 복합 근생 시설 등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죽어가는 구도심 상권을 다시 살려내는 '도시 재생의 맥'이 될 것입니다.“ 서 의원은 현재 중앙정부의 정책적 흐름이 잠시 멈춘 듯 보이지만,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이미 관련 연구 용역과 경제성 타당성 검토를 위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두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의왕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