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김길수 의원(구갈동,상갈동/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길수 부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해 제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김길수 의원(구갈동,상갈동/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길수 부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해 제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은 두바이에서 열린 WGS(세계정부정상회의, 2.3~5) 참석 직후 2월 5일 목요일 아부다비로 이동, 아부다비의 AI 특화 투자기업인 MGX와 정부역량강화부(DGE) 등 핵심 고위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양국 간 ‘AI·디지털 미래 동맹’ 구체화에 나섰다. ‘한·UAE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지난 1월 칼둔 알 무바라크(Khaldoon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으로 공고해졌다. 이번 부위원장의 행보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실제 산업 성장과 정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함으로, 대한민국 AI·우주산업의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 [AI 투자] 한·UAE ‘AI 투자 사절단’ 조속 시일 내 상호 방문 합의 임문영 부위원장은 5일 오후 아부다비의 AI·첨단기술 투자 전문 기업인 MGX의 데이비드 스콧(David Scott) CSO과 면담을 갖고, 양국 주도의 ‘소버린(Sovereign)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윤주 제1차관은 2월 11일 서울에서 마리아 트리포디(Maria Tripodi)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이루어진 UN 총회 계기 정상회담('25.9.24), 지난달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공식방한 계기 정상회담('26.1.19) 등 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정상 간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이행하여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양 차관은 교역·투자 분야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타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호의적인 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 차관은 기술 강국이자 서로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 반도체, AI, 우주, 방산 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