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매연·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의 세심한 검토를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지하고속도로의 충분한 용량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는 지난해 11월 4주 기준 192명에서 12월 3주 367명으로 급증했다. 입원환자 가운데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0~6세) 비율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RSV 감염증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폐렴 등 증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의료계는 감염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는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에게는 ▲기침 예절 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강은 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과 방과후 교실 미운영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와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필수교육 등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축구교실 ▲스키캠프 ▲구강검진 ▲외대부고 진로캠프 ▲창의미술활동 ▲쿠킹체험 ▲목공예활동 ▲어린이마술쇼 관람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체험교육 ▲영양교육&요리 ▲예비초 부모교육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예비초등학생 부모교육’은 새학기를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외대부고 진로캠프·스키캠프·소방안전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학습 동기와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취약계층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3년간 공들여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전환(DX)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는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산은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지술지원과 인증까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위반 ▲자가품질검사 위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식품 등에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제품을 냉동보관·판매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는 한편,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돼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 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13일 발간했다. 도감에는 경기 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도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의 의사결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재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행 재배지와 친환경 재배지를 각각 2곳씩 선정해 총 8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82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2025년도에 지방도와 국지도를 대상으로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총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는 과거 도로 개설 공사 당시 보상이 되지 않은 도로로, 현재 도로로 사용 중이지만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3개 시군(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광주시, 이천시, 양주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82개 필지, 1만6천255㎡에 대한 보상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시 등 15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65필지 2만1,903㎡에 달하는 미지급용지에 대해 순차적인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해당 미지급용지 대상 시군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경기도가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보상 예산을 재배정한다. 이후 시군에서 측량 및 감정평가를 실시 후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억 4천만원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2개 분야 총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13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은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비정치적이고 다자적인 국제평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꾸준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3개 기관은 사회공헌형 ‘신선한 식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용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진흥원이 직접 구매한 다음,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가 줄어드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방학 기간에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재원은 이마트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해 조성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부금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소분·소포장, 박스 포장 등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푸드뱅크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과 배분 체계를 관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시기별 6~8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돼, 연간 도내 취약계층 약 9천 가정에 전달된다. 올해 첫 꾸러미는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수급권 탈락자 총 3,000가정으로 향한다. 최창수 경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했으며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 감량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정부부처 및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직원 참여 중심의 자율적 감량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그 결과, ′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 26.6% 감소, 1인당 잔반량 34% 감소, 식자재비 약 4,647천원 절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메뉴 선호도 조사, 탄력적 조리, 신메뉴 품평회 등 급식 품질 개선 노력도 병행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서도 음식 폐기물 분리 및 처리 체계, 기록 관리의 정확성, 감량 노력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 전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포인트 제도 운영과, 잔반 데이터 기반의 급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정책’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기존 정책이 명부에 의존하며 공간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전달체계의 구조적 한계 극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재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 화재는 높은 치명률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최근 10년간(2015~2024) 경기도 주택 화재 발생 건수는 1만 3,373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275명이다. 치명률로 환산하면 2.05%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평균 사망률인 0.8%의 약 2.6배 수준이다. 비주택 화재 사망률(약 0.6%)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다. 전체 주택 화재와 인명피해의 약 90%가 단독・다세대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진화 성공(소화기)과 유독가스 흡입 전 대피 성공(감지기) 가능성을 증가시켜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 억제에 부분적으로 기여한다. 그러나 현재 주택용 소방시설 품목 구성은 수혜자의 신체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산지 개발시 토석채취허가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 개최 주기를 기존 짝수 달 네 번째 목요일에서 필요시 홀수 달에도 추가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고 부지조성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토석을 채취해 10만㎥ 이상 외부로 반출할 경우 공무원 당연직,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 여건과 민원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추가 심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홀수 달에도 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안건은 서면심의로 진행해 민원 처리 지연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이 심의를 준비하는 분들께 사전 정보로 활용돼 사업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5일 연성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연성대학교와 ‘지역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G-Solver(경기해결사)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G-Solver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해, 청년의 지역 정착 여건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현장 적합성과 추진 방향성을 점검한다. 연성대학교는 대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발굴과 프로젝트 운영을 맡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약 2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품 오프라인 판매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15개사 90여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경기도주식회사는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연길시 길림룽마트상업그룹유한공사와 ‘해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룽마트는 한국 상품을 전문 취급하는 리테일 프랜차이즈로 슈퍼마켓과 매일롱 편의점 등 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샴푸, 바디워셔 제품이 약 1억6천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밖에 김자반, 토마토 캔디, 오트밀미숫곡물, 누룽지샌드 등 다양한 식품류가 큰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한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경기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