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구내식당 ‘장안미소’에서 장안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식당 입구에서 지난 한 해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직원들과 의미 깊은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떡국으로 소박하고 경건한 마음의 한 해를 맞았던 선인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장려 캠페인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읽은 책의 분량을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 마라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일반·가족 부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캠페인 기간 동안 읽은 도서의 독서일지를 등록하면 해당 도서의 페이지 수가 주행 거리로 인정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 3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하여,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참여해 한의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발표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청년층이 주체가 되어 건강과 전통의학을 고민하는 이러한 시도가 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의 2026년 첫 강사로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나선다. 수원새빛포럼은 1월 9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호선 교수는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고, 외부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소진되는 삶의 위험성을 짚고,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관계와 삶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자신의 감정과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더 건강하고 단단한 내면으로 나아가는 방법도 함께 이야기한다. 이호선 교수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연세대학교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부부·가족·인간관계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등이 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 출연했다. 상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2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시민에게는 1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이 시작됐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장애인 무상교통으로 이뤄진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 지원금 확대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한 것이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첫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정부24(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난 1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5일부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152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관내 147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첫 근무를 시작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환경 정비 ▲전산화 등 3개 분야의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2명을 모집했으며, 총 464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선발 인원은 코로나19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던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서 175명을 선발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파주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2,070원이 지급된다. 또한 근무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함께 지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피해 보상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30일, 윤후덕, 박정 의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파주시 관계자(환경국장 등)가 참석한 가운데 단수사고 보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의원회관 박정 의원실에서 긴급 면담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만남의 자리는 파주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피해 시민들 대신해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조속한 시민 피해 보상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후덕, 박정 의원은 설 연휴 전까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고, 파주시는 당장이라도 실무협의회를 열어 피해 보상 범위와 절차를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면담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다음 날인 31일 곧바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실무협의가 열리면서 시민 피해 보상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파주시는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법률 검토와 별개로 접수 체계 마련 등 사전 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지난 2일 학령산 현충탑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파주시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 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