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4일 트로트 가수 ‘신비’를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신비는 2024년 ‘다누리 아리랑’ 앨범을 발매한 트로트 가수로, 호원동 벚꽃축제와 의정부예술제 등 다양한 관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가수 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내 행사 무대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가수 신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의정부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8월 14일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산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알리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제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산림항공기의 운항과 산불 대응 과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림항공 업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특히 헬기 탑승과 산불진화차 살수 체험을 통해 산불 현장에서 산림항공기가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운항·관제·정비·공중진화대원 등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목공 체험과 모형 헬기 만들기에서는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며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경직된 공직 문화를 탈피하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추진해 온 ‘갑질 근절을 위한 소소한 활동’이 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형식적인 구호에서 벗어나, 센터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한 실천’을 통해 조직 분위기를 환기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통의 문턱 낮추기: 모바일 감사카드 나누기, 부드러운 언어 사용을 통한 업무 지시 ▲일하는 방식 개선: 111 회의 원칙(1가지 안건, 1시간 이내, 1일 전 자료 공유), 스탠딩·산책 미팅 도입, 퇴근 10분 전 업무 지시 금지 ▲편안한 사무실 환경 조성: 칭찬 릴레이, 간식바 운영, 책상 위 작은 식물 가꾸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초 실시한 ‘갑질 근절 활동 전·후 비교 및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조직 문화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특히 ‘퇴근 10분 전 업무 지시 금지’와 ‘111 회의 원칙’이 업무 효율성을 높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GMP 기반 혁신기술의 저변 확대와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 및 전문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 3회, 제약혁신기술 전문역량 강화 교육 8회, 컨설팅 3회 등 총 14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8월~10월)에는 세미나 2회,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총 9회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참여 제고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 일부는 충북 오송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국제세미나는 前 FDA 조사관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혁신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등이 다뤄질 계획이며, 역량강화 교육은 ICH 가이드라인부터 GMP 현장실사 대응 사례 등까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48개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한 정책 소통 사례를 대상으로 2분기 정책 소통 혁신 사례, ‘내가 뽑은 정책 소통 케이(K)’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는 분기별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통해 ‘내가 뽑은 정책 소통 케이(K)’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2분기 혁신 사례로는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장관급 5개, 차관급 5개)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국민 심사(총 4,319명 참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장관급 1위는 고용노동부의 ‘63년 만에 되찾은 이름, 모두의 노동절’ 사례가, 차관급 1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 (마)약하지 않아! 멋 없는 거 하지마!’ 사례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혁신 사례들은 인공지능(AI), 에이이오(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 등 뉴피알(New PR)적 홍보기법을 활용하고, 영향력 있는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향토기업, 소상공인 등과의 협업으로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재미있게 소통하려 했다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3일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8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류1동, 서둔동,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해 각 동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동별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현장에서 추진 중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경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자원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다졌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4일, 수원온누리교회 온누리센터에서 ‘꿈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격려 속에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약 230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는 총 17개 팀 167명의 아동이 참여해 풍물,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연습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금순 장안구 지역아동센터 권역장은 “오늘의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지역 사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아이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서 장안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에는 현재 총 15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가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생력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인삼 생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철제 또는 재생플라스틱 구조의 해가림 시설 △인삼 재배용 내재해형 비닐 온실(비닐하우스) △무인방제시설 및 점적관수시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관수 시스템 및 방풍망 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이식기·파종기·수확기 등 재배 기계류 등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되며,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신청한 농업경영체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단, 농업경영체 미등록자와 인삼자조금 미납부 농가는 신청할 수 없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삼 재배 기반이 강화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은 물론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보건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보건의료와 건강관리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건강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통합돌봄 신청자 약 260명 중 110명이 보건소의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서비스를 함께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돌봄 현장에서 주거와 일상생활 지원 못지않게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파주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센터 등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인지 저하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대상자가 많은 만큼, 보건소의 전문적 개입이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특화사업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가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등 다학제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와 파주시산림조합이 지난 13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연회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파주시산림조합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행정-현장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파주시산림조합 측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파주시는 이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주시산림조합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임업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임업인 지원 방안 △재해 예방 및 산림 보호 협력 △산림 분야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진옥 파주시산림조합장은 “행정과 현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산림의 가치 보전과 임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산림은 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12일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해결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해 20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민선9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우대 선발했다. 이날 집합교육은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 전문 강의, 자기진단표 작성,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운대학교 정현우 교수가 ‘변화하는 외식경영 트렌드 이해’를 주제로 외식업 환경 변화와 경영 흐름을 강의했고, 2부에서는 장안대학교 김효선 교수가 업소 운영 전반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앞으로 추진할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상담의 진행 방식을 안내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과 군의 상생 기반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정된 업소에는 앞으로 식단(메뉴) 개발, 식자재 관리, 손익·원가 관리, 매장 운영 관리, 온오프라인 홍보 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체납자 실태조사를 재개한다. 파주시는 폭염 속 조사원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현장 조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체납관리단은 관내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본격 재개한다. 먼저 관내 소액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상담을 통해 체납 발생 배경과 납부 여건도 파악할 예정이다. 획일적인 강제 징수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체납관리’도 추진한다. 조사 결과에서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곤란한 경우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홍주화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사정을 직접 확인해 상황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사업은 야외에서 이뤄지는 작업 특성상 뱀, 벌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이 많고, 예초기와 기계톱 등 장비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서 안전 장비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장 내에서 작업을 직접 진행하는 등산로관리원, 가로수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산림정원과 기간제근로자 75명이 참여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 강사와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진행했던 교육은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요령 △주요 사고에 대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는 “매일 작업 시작 전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안전수칙도 잘 숙지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업 시 안전 수칙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가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파주시는 공모 취지에 맞춰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공모 신청에 필요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 설문조사는 학생·학부모·교사를 비롯해 파주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별(주민용·학생용·교사용) 맞춤형 문항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연령과 거주지 등 기초조사 문항을 포함해 파주 교육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사항, 우선 추진 교육 사업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참여는 △파주시청 누리집△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소식지 ‘특·파·온2.0’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참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이 배부한 온라인 가정통신문을 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파주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응 요령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하반기 안전체험교실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9월에는 매주 월·수·금요일에, 10월에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체험 중심으로 이뤄져,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어린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