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난 5월 11일 신장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화재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와 불법 적치물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전통시장 내 통행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설물·화재·산불 등 각종 사고 예방수칙과 함께 가정·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점검표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에 참여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하남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하남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문화 전시에 나선다. 하남시는 5월 13일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창작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해 하남시미사도서관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협력한 ‘웹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도서관 3층 만화자료실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 협력 미사도서관×한국애니메이션고 ’가 열린다. 만화창작과 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작품 포스터 등이 전시되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층 만화자료실 앞 유리 진열장에서는 ‘2026년 만화자료실 애니메이션 상설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포스터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전시에서는 웹툰 원고와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 영상 및 포스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2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안구 농어민 기회소득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경기도와 도내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경기도 내에서 일정기간 이상 거주 및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월5만원~15만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도 2025년 하반기부터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장안구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장안구 거주 농어민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는 작년 하반기 신청자인 276명보다 많은 370명이 신청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석위원들은 거주요건, 영농활동 여부, 농어업외소득 초과 여부 등 지급대상자 여부를 심의하고, 자격요건에 맞는 농어민을 1차 지급대상자로 결정했다. 지급대상자는 향후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급대상 여부를 최종 확정하며, 확정되면 6월 중 경기지역화폐 카드로 상반기 6개월분이 일괄 지급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기후변화 및 고유가 위기 등 힘든 상황에서도 영농활동에 종사하여 주시는 농어민 여러분들의 노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2일, 공직자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장안구 전 직원은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과 동시에 구청 소속 직장 민방위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있게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또한, 대피장소 내에서는 비상시 공직자로서 수행해야 할 임무를 점검하고, 방독면 착용법 등 필수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피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확립하여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0일 혜령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산책로 약 400m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황토와 마사토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황토 족욕탕, 세족시설, 휴게 공간 및 안내 표지판 등을 함께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녹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해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영통구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맨발걷기길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혜령공원 맨발걷기길이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전통혼례 재현행사 ‘필녀필부 초례하는 모양’을 처음 선보인다. 전통혼례 재현행사 ‘필녀필부 초례하는 모양’은 한국의 전통 혼례문화를 소개하고 전승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선 중기 평범한 필녀와 필부의 전통혼례를 해설이 있는 재현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수원전통문화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혼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극적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에 더해 성혼을 축하하는 국악 공연, 한국 전통혼례의 특징과 문화를 소개하는 야외 전시, 꽃가마를 타볼 수 있는 포토존, 족두리나 관모 등 혼례 소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등도 마련하여 흥미로운 체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혼례는 5월 16일 오후 2시와 4시, 야외공연은 15시와 17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원전통문화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도 전통혼례와 야외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전통혼례 행사는 9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행사 계획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와 경기도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김태관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에 있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부지 등 관내 투자유치 대상 부지를 공유하고, 수원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소개한 후 경기도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일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업 유치, 투자수요 확보를 위한 개발 잠재력과 산업·교통 인프라 등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전략 합동회의는 개발계획 초기 단계부터 수원시·경기도 간 협업으로 수원시의 산업·입지 강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투자 수요 확보, 기업 유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8개 동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 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도 20%(최대 5000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작위 당첨 방식). 수원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269개소에 해외 모바일결제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행정서비스 접근성 개선이다. 기존에는 각 권역에서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시민들은 약 30분 내 생활권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현장행정 기능도 강화됐다. 시는 전체 공무원 수의 43%에 해당하는 1,394명을 현장 행정기관에 배치해 시민 접점의 행정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원 처리 체계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23.1%에 머물렀으나, 구청 출범 이후 전년 대비 현장민원 평균 처리율은 81.1%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시민들이 가까운 구청에서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받을 수 있는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환경관리 기술지원이 필요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운영 중인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서를 접수받고, 신규 사업장 또는 소규모 사업장 중 개선 의지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담당자와 환경관리 실무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환경 전문가가 사업장에 동행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기술분야 지원 사항’은 ▲배출시설 적정 관리 방안, ▲오염물질 처리시설 설계 사항 및 개선 방향 검토, ▲방지시설 안전(노후화) 진단 및 적정 운영 방법 지도 등이 있으며, ‘행정분야 지원 사항’으로는 ▲환경법령 제‧개정사항 안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대처 및 예방관리 등이 있다. 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사업장 운영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환경 전문가의 자문 의견서를 사업장별로 송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이며, 지난 4월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을 지속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상거래용 계량기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대상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기검사에 앞서 대상 업소와 계량기 보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기물조사요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업소를 방문해 업체명, 계량기 종류와 수량, 규격 등 저울 보유 현황 전반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정기검사 대상 기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성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 시장·상점·정육점·청과점 등 일상 속 거래 현장에서 사용하는 저울 하나의 오차가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정한 거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통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확한 계량 문화 정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작은 눈금 하나가 거래의 신뢰를 좌우할 수 있다”며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프랑스 자매도시 뚜르에서 열리는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KOREAN Tours Festival)’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단체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프랑스 뚜르시의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공예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시민 주도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뚜르 팔레데콩그레(Palais des Congrès de Tours)에서 열린다. 참가 단체는 행사 기간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하루 1시간씩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아틀리에 클래스’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수공예 단체와 작가다. 전통·현대 공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팀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개 단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비 일부, 부스 운영비, 체험 재료비, 통역, 공항 이동 등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