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회장 위열)는 김지환 경기도 북부 협회장 임명에 따른 임명식과 시 협회장 임명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킥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MMA, 합기도, 태권도, 복싱 등 투기 종목의 보급과 발전, 지도자 및 선수 양성, 각종 대회 개최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전국 시·도 지부 조직을 확대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지난 6월 21일 경기 북부 지역 투기 무술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지회 운영을 위한 조직 강화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무술 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무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온 공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북부 협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7월 1일 김지환 대한민국킹투기협회 경기도 북부 협회장 임명식이 있었다. 김지환 경기도 북부 협회장은 임명식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킹투기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도장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회 개최와 지도자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김지환 회장의 임명으로 경기 북부지회가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며 “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지역‧필수의료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국민의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토론회에 참여하는 의료혁신 시민패널은 국민의 의견을 의료혁신 정책에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성별‧연령‧지역과 논의 주제 등을 고려하여 공정하게 선정된 300명의 국민대표 참여단이다. 이들은 6월부터 연말까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이용자의 시각에서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이틀간 전문가 발제와 분임 토의가 진행된 후, 각 분임의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발제와 분임 토의 결과는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만, 시민패널의 자유로운 토론과 숙의를 위해 분임 토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보건복지부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이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을 개최했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517편이 접수됐다. 이는 당초 목표의 4.5배 수준으로 국민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여자는 전 연령대와 남녀 비율에서 균형을 이뤘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적 참여 등 특정 세대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참여를 보였다. 접수된 작품은 시·수필·단편소설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게 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대상 1,000만원을 포함,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는 소설가 김홍신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16명의 심사위원이 예선과 본선 심사,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심사한다. 수상작은 8월 14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통합위는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문학 계간지에 게재하는 한편, 수상작을 활용한 AI챌린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확산하여 국민통합의 가치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2026년 경남‧전북 AX(인공지능 대전환) 연구개발사업’의 공모를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5년(2026~2030년) 동안 총 1조 4,131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경남 6,763억원, 전북 7,368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사업 목표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이를 센서·장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연결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환경에서 인식·판단·제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기술인 만큼, 연구실 수준의 모델 개발만으로는 현장 및 산업 적용에 한계가 있다. 특히, 제조현장은 로봇, 생산장비, 물류 기기 등이 복잡하게 연결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피지컬 AI 기술 성능과 효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의 ‘초정밀 제어(마이크로 혁신)’와 공장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국토교통부가 무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요건을 담은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기업은 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고, 국민은 안전성이 확보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제기준의 국내법 제도화 이전에도 기업이 무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를 득하여 레벨4 수준의 기술을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다양한 기술 방식을 포괄하는 기준 마련을 위해 총 3차례의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국내보다 먼저 레벨4 상용화를 달성한 해외의 허가요건을 참고하여 최소 주행실적 요건을 정했고 MRC, 이중화 등 최근 국제기구인 UNECE(유엔 유럽 경제위원회)에서 채택된 ADS(Automated Driving System, 자율주행시스템) 국제기준의 용어체계를 일부 반영했다. 그 밖의 ADS 국제기준의 세부내용은 연내 '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이하 협회)는 건전한 투기 스포츠 문화 정착과 전문 지도자 및 선수 양성을 위해 협회와 함께할 전국 가맹 체육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국내 투기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이번 모집을 통해 협회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체육관과의 상생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집 기간 중에는 가맹비가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돼, 신규 가맹을 검토하는 체육관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모집 대상은 킥복싱,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태권도, 주짓수 등 투기 종목을 운영 중인 체육관과 체육관 신규 창업 예정자, 협회의 운영 방침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기관이다. 가맹 체육관에는 협회 공식 가맹 체육관 인증이 부여되며, 협회가 주관·승인하는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지도자 및 선수 대상 교육 프로그램,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지원,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 및 커리큘럼도 제공된다. 가맹 절차는 ▲가맹 상담 및 신청 접수 ▲서류 심사 ▲가맹 승인 및 교육 이수 ▲공식 가맹 체육관 등록(단체등록증·임명장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태백산은 강원 태백시와 영월군, 정선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민족의 영산이자 백두대간의 중심축을 이루는 명산입니다. 정상 천제단에서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눈 덮인 주목 군락과 철쭉 군락지가 계절마다 장관을 이룹니다. 완만한 능선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트레킹 명소입니다. 오전 10시 30분,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해 미리 준비한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 QR코드를 찍고 천천히 걸음을 뗀다. 숲속 깊은 곳, 고도 탓인지 살결에 닿는 공기가 제법 차갑다. 그 서늘함을 들이마시며 걷다 보니 금대봉으로 향하는 안내표지판이 나타나고, 이내 가파른 경사가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숲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한 줌에 마음은 되레 포근해지고, 발걸음은 상쾌해진다. 경사를 오르는데 저 멀리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들려온다. '아, 금대봉이구나' 짐작하며 가까이 다가간다. 두문동재와 금대봉은 백두대간 마루금으로 이어져 있어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니, 그 여유로움이 마음에 든다. 금대봉 정상에서 인증을 마치고 분주령 방향으로 발길을 옮기니 이번엔 급경사 내리막이 기다린다. 흙길에 물기까지 더해져 발이 미끄러지기도 하고, 맞은편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외교부는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와 공동으로 팝업스토어 ‘세이프 체크인’을 운영한다.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여의도 IFC몰 사우스아트리움(L3)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우리 국민들의 해외안전여행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함께해 온 협업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공항 입국심사장을 모티브로 하여 구성된 공간에서 가상 여권과 탑승권을 받은 후, 해외여행 중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이용 정보를 얻는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여권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외교부의 영사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익중심 실용외교 성과를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 계기 '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을 발표했음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면서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쟁의 조속한 종식 및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재건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 시내 버스정류장에 특별한 그림이 걸렸다. 수원특례시는 6월 16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21개소에 인문학글판과 미술작품 37점을 게시하는 '버스정류장 갤러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3년부터 이어온 인문학 글판 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수원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더한 것이다. 이 갤러리에 참여한 이나리 작가의 작품이 밝고 화사한 색채로 오가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이는 그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침, ’겹쳐진 시간, 일상의숨표‘ 이나리 초대展이 인천 잇다스페이스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6일, 경기남부뉴스가 매탄동에 있는 이나리 작가의 지금화실을 찾았다. 화실 곳곳에는 작가의 손길이 담긴 정겹고 따뜻한 그림들이 걸려 있었고, 이 작가는 환한 미소로 기자들을 맞았다. Q. 작가님께서는 대부분 수원의 풍경과 일상을 주제로 작업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에 사신 지는 얼마나 되셨고, 작품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다면요. "서울에서 계속 살다가 첫째를 낳고 돌이 될 무렵 수원으로 이주했어요. 그 아이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니 꽤 오래됐죠. 아이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 신임 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인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에서 벗어나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임기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 간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확산·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폰 프리 스쿨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학생자치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천 활동과 독서·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경기 LAS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대상에 이어 올해 주요 관광박람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전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박람회로 추진됐으며, 223개의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하여 451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강원!’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여, 여름 휴가 일번지인 강원특별자치도로 관광객 유입을 독려했다. 특히, 7월의 추천 여행지인 정선의 ‘민둥산 돌리네’와 동해의 ‘무릉별 유천지·망상해수욕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어학급(특별학급)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학습·정서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어학급 인프라 확충, 교원의 전문성 제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해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알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며 “특히 교통, 교육, 의료 세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 ‘케이(K)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합니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등 민간위원 13명과 우주개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위촉된 제2기 민간위원이 참석한 첫 위원회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를 넘는 영토확장,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선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중"이라며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와 탐구의 대상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거대한 산업 영역으로 대전환하고 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