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터 학부모까지 함께한 따뜻한 나눔…지역사회 연대 실천 기탁 선풍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군포시립군포1동어린이집(원장 류희정)은 7월 24일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선풍기 14대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회, 영유아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류희정 원장은 “바자회에 참여하신 분들의 마음이 이웃에게 시원함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풍기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선풍기는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 1동 복지과장은 “어린이집 바자회로 모아진 따뜻한 정성이 많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지지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모습이 더욱 빛을 밝히게 됐다.
비닐하우스 정리부터 쓰레기 청소까지…폭염 속 일사불란한 봉사활동 삼일공고 학생들 활약 빛나…수원시장 부인도 함께한 현장 봉사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자연재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 가평군은 하천 범람으로 주택과 농가가 침수되며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지원에 나서며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를 입은 가평군 농가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새빛봉사단, 권선여성의용소방대, 수원시여성리더회, 삼일공고 학생 등 107명은 26일 오전 6시 30분 수원시청 인근에서 출발해 수해가 심했던 가평군 상면 항사리 피해 농가에 도착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비닐하우스 정리, 쓰레기 청소, 토사 정리, 농가 안 청소 등을 펼쳤다. 특히 삼일공고 학생 40여 명은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힘든 일을 도맡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서 봉사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부인 이지영 여사도 봉사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행
이재식 의장 “따뜻한 리더십에 감사…새 회장단과 함께 더 나은 수원 기대” 수원명성 34주년·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5주년 맞아…이만수·배현진 회장 새롭게 취임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월 24일 WI컨벤션에서 열린 ‘수원명성·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합동 창립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님을 비롯하여 이재형 의원, 홍종철 의원,클럽 회원 및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창립 34주년’과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창립 5주년’을 기념하고 이임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따뜻한 리더십으로 클럽을 이끌어 주신 김우영 회장님과 박은희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이만수 회장님과 배현진 회장님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과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이 앞으로도 수원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명성라이온스클럽 제 35대 회장으로는 이만수 회장이,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제 6대 회장으
팔달구청장-상인회, 복달임 간담회로 지역경제 회복 논의 공실 문제부터 주차난까지…전통시장 현실과 대안 집중 조명 팔달구청장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할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7월 24일 정오,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함께 관내 식당에서 복달임 오찬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자 마련된 자리로,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핵심인 전통시장의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상인회장이면서 지동시장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극렬 회장을 비롯한 14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팔달구 간부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함께한 각 시장 대표들은 복달임 음식으로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며 전통시장의 현실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팔달구 내 전통시장 점포 총1,801개소 중 179개소가 공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빈 점포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나누었으며,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주차 불편 및 교통흐름 문제 등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 차원의 지
낮 최고 체감온도 37도, 차량 내부 온도 40도 넘어 기상청 낮 동안 더 오를 듯… 폭염 대비 건강관리 필수 오늘(25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2~37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이 ‘찜통더위’에 갇혔다. 일부 차량 내부 온도는 40도를 넘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차 안에서 카드가 휠 정도였다. 폭염의 영향으로 한낮 차 안 온도는 40도를 훌쩍 넘었고, 차 손잡이를 잡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다. 에어컨을 가동해도 실내가 시원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주요 지역별 체감온도 현황(25일 14시 기준) 수도권: 파주 탄현 37.1℃, 용인 기흥구갈 37℃, 서울 35.1℃ 강원권: 횡성 공근 36.4℃, 삼척 등봉 36℃, 강릉·원주 34.6℃ 충청권: 제천 수산 35.8℃, 세종 35.6℃, 대전 35.1℃ 전라권: 담양 봉산 36.4℃, 김제 진봉 35.6℃, 광주 35.5℃ 경상권: 안동 하회 35.9℃, 대구 33.9℃, 부산 32.9℃ 제주권: 서귀포 34.4℃, 제주 32.9℃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추가 상승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고, 외출
금수산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에 걸쳐 있는 해발 1,016m의 산으로, 기암절벽과 단풍으로 유명한 명산이다. 정상에서는 소백산과 제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월악산은 충북과 경북, 강원에 걸쳐 있는 해발 1,097m의 국립공원으로, 중심 봉우리인 영봉은 깎아지른 절벽과 수려한 풍광으로 등산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벽 3시 30분, 고요한 어둠을 가르며 충북 제천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됐다. 5시 무렵, 동이 트며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는 광경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오늘의 첫 산행지는 월악산국립공원의 금수산과 가은산. 상천 주차장에 도착했다. 금수산 등산. 간단하게 정비 및 운동을 하고 금수산 정상을 향해 오른다.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처음 임도길과 등산로는 편안하게 서서히 고도를 높혀 가며 걷는다. 편안함은 끝! 정상까지 거리는 짧지만 경사도가 엄청 가파르고 험하다. 본격적인 험준한 구간을 오르는데 역시나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돌무더기와 급경사 계단을 오르니 힘이 빠지고 지친다. 조금 더 걸으니 조망이 보이는 능선에 합류하여 사방을 본다. 풍경화처럼 산그리메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월악산 영봉과 청풍호가 있어 한 폭의 그림처럼 감탄하며
이재식 의장 “기부자 뜻 잇는 인재로 성장하길”…장학생·기부자 함께한 뜻깊은 수여식 한국노총·농아인협회 등 20명 장학생 선발…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월 23일 수원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수원시장학재단 지정기부금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미경 의원, 장학생 및 학부모,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한국농아인협회, 지정기부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수원 학생들을 향한 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 여러분도 오늘의 소중한 나눔을 기억하시어, 훗날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귀한 나눔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수원시장학재단은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의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원형 늘봄학교·청개구리 연못 등 체험…지역 교육돌봄 우수사례 공유 학생·학부모·마을이 함께 만드는 교육 브랜드…평창군 도입 가능성 모색 평창군의회 의원들이 22일 수원시를 방문해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평창군의회 박춘희 부의장과 의원, 군청 관계자 등 10여 명은 효동초등학교에 있는 ‘청개구리 연못’을 방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는 ‘청개구리 연못’를 함께 둘러보며 안내했다. 또 ‘수원형 늘봄학교’와 ‘청개구리 스펙’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성과를 공유했다. 청개구리 스펙 사업 중 하나인 ‘수원형 늘봄학교’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원형 늘봄학교는▲학부모 강사 양성(인력 지원)▲교육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지원)▲청소년 시설 활용(공간 지원)등을 하며,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은▲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제안 활동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긴급 생필품 지원 지시…“신속한 물자 전달과 조기대처 사례 공유하라” 특별교부세 55억 원 긴급 투입…특별재난지역 선포도 면밀 검토 중 이재명 대통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21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피해 복구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소중한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실종된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급하게 대피하느라 신발이나 속옷조차 챙기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기초 생필품과 긴급 물자가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반복적으로 지시했다. 또한 “어르신을 등에 업고 대피시킨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더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밤낮없이 헌신한 현장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러한 모범적 조기대처 사례를 전국에 공유하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광주광역시, 전북, 전남, 경남 지역에 대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5억 원을 긴급 지원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도 면밀히
냉방·급수시설부터 위생교육까지…이목지구 공동주택 현장 실태 집중 점검 “외국인 노동자 위생교육·화장실 개선 시급”…노동권 보장 위한 행정책임 강조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지난 21일,이목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시 공동주택과, 노동권익팀 관계자,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 대표 김춘기 팀장이 참석했으며, 휴식시간 준수, 냉방·급수시설, 화장실 접근성 등 실질적 근무환경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윤 의원은 “폭염 속 노동자분들의 식사와 휴식은 생존권의 문제”라며 “건식 화장실 설치와 제빙기 추가 마련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위생교육 강화 등 현실적인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국인 건설노동자 고용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고용 확대와 공정한 근로 여건 마련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 중의 기본이며, 이를 보장하는 것은 행정과 시공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전반의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폐기물 감량 평가단 공식 출범…1,000여 명 환경 인력 한자리에 30g 쓰레기 줄이기 실천…수원시, 일상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나선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2일(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새빛 환경수호자 발대식에 참석해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폐기물 감량 평가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이대선 부위원장, 김경례 의원, 박현수 의원과 청소대행협회장, 환경관리원 870명, 무단투기 단속원, 자원순환관리사 등 약1,000여 명이 참석해, 폐기물 감량 평가단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새빛 환경수호자’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까지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기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지만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하며, “쓰레기 30그램은 테이크아웃 컵 3개, 라면 포장
이 시를 읽으며 드는 생각은 외로움과 상실감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내면의 빛을 향한 여정이 느껴진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외롭고 인생이 터널이 끝나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어둠 속에서 별을 꿈꾸는 마음은 고요한 용기다. 별처럼 빛나기 위해 견뎌야 하는 시간, 그것은 삶의 임계점이며, 통과한 자만이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낸다. 성장통 (글: 신연주) 오늘을 무사히 마치고 내일을 준비하러 가는 길 나의 오늘은 세상이 등을 돌린 것 같았지만 난 오늘도 밤하늘의 별이 되고 싶은 상상을 했다 별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별 스스로 밤하늘을 비추기 위해 수많은 과정을 거쳐왔다 정답 없는 세상에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뿐이다 성장통이었다 2021년 하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청소년부 우수) “당신(너)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와 함께한 오리 능이백숙 대접…지역사회 유대 강화 각 동 경로당 협의회 애로사항 청취…팔달구, 노인복지 사업 적극 추진 약속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은 18일 초복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임원진 및 동협의회장 등22명과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복달임 행사는 삼복더위 중 가장 더운 날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는 전통 행사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는 이날 오리 능이백숙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행사 중에는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와 팔달구청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노인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각 동 경로당협의회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학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장은 “복달임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앞으로도 팔달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7월 27일까지 할인쿠폰 행사 진행…쌀·잡곡류 제외한 경기도산 농산물 대상 5만 원 이상 구매 시 ‘환경사랑 장바구니’ 증정…소비자 회원 이벤트도 병행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덜고자 27일까지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행사’를 연다. 쌀, 잡곡류를 제외한 경기도산 농산물을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같은 기간 소비자 회원 가입 이벤트도 연다.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환경사랑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수원농업인의 농산물 유통판로를 넓히고, 수원시민분들께는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강진 65mm·제주 고산 31mm 기록…침수·산사태 위험 ‘매우 높음’ 저녁부터 중부지역 강한 비 확대…호우특보 추가 발령 가능성 커 기상청은 7월 18일 오후 5시 10분,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권·전라권·경남권·제주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남과 제주도 지역에는 시간당 20~70mm의 폭우가 천둥·번개 및 돌풍을 동반해 쏟아지고 있으며, 남부 내륙과 충청권 남부 지역에도 10~40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실제 강수량도 상당히 높게 집계되고 있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의 강수량은 전남 강진 성전 65.0mm, 강진군 51.1mm, 제주 고산 31.7mm, 서귀포 서광 29.5mm 등으로, 일부 지역은 단시간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저녁부터는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호우특보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로 폭우가 더해지면 산사태, 제방 붕괴, 도로 침수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30~80mm 수준의 강한 비가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