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피해 우려 커”…아동학대 어린이집 여전히 운영 중이라는 학부모 호소 정영모 의원 “사실관계 드러난 만큼 시의 책임 있는 조치 시급”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추혜경 영화동장과 함께 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과 관련해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 참석한 피해 학부모들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수원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어떠한 행정처분도 내리지 않고있다”며 “특히 운영 책임자인 원장이 여전히 ‘영아 전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어서 2차 피해 우려가 매우 크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보육현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다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미 수사기관을 통해 일정 부분 사실관계가 드러난 만큼, 행정기관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야 할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회 차원의 질의 및 제도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쿠폰 신청 시작…온라인·현장 접수 모두 가능 30억 이하 매출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시민 사용처 찾기 쉬워져 수원시가 7월 18일, 시민들이 민생회복소비쿠폰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가맹점 6만 1,000여 곳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 운영에 인력과 재원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시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8일부터 관내 사용처 6만 1000여개 소에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는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 매출 12억 원보다 완화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내에 신청해야만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21일~25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신
수원시 포함 7개 기관 참여…비정규직·장애인·정신건강 등 인권사각지대 대응 피해자 맞춤형 지원부터 공동 대응까지…시민 대상 인권 안내자료도 배포 예정 수원시가 민간 영역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인권 관련 기관과 ‘인권구제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수원시 인권침해 구제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 구성 결과를 공유했다. 수원시 인권구제 거버넌스는 수원시 인권담당관을 비롯해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노동인권센터, 경기대학교 인권성평등센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민간 영역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기관 간 구제 정보 상호 공유▲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연계 체계 마련▲피해자 맞춤형 지원 절차 확립▲수원시민 대상 인권구제 안내자료 배포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거버넌스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인권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각 기관과 협력해 시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요청에 '추모공간 신속 조성' 약속 “이태원 특조위, 경찰·검찰 참여로 강제조사도 가능하게” 대통령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에서 오송 지하차도, 이태원, 세월호,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의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오송 참사 유가족에게는 추모공간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고, 행안부는 유가족 지원 매뉴얼과 심리치료 예산 확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국정조사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야당 반대를 언급했다.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는 경찰·검찰이 참여하는 조사단 구성과 특조위의 강제조사권 부여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유가족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유가족 초청 등 배려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더는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 부처가 책임감을 갖겠다”며 행안부를 오송 참사의 주무 부처로 지정하고, 피해자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상설 수사 조직 신설도 지시했다. 국가가 진정한 위로를 전하려면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오늘의 대화가 아픔을 나누는 첫걸음이자, 치유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는 출발
도로 위 주차장 해소…팔달구, 전통시장 일대 차량 흐름 개선 나서 보행자·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인도 볼라드 설치로 기초질서 확립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전통시장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보행자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이 구간은 양방통행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차도와 인도의 높이 차가 거의 없어 한쪽 차도에 불법주정차, 또 한쪽은 낮은 인도 위로 차량이 올라서는 등 사실상 양방향 차량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도로는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했던 곳으로 통행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인도 위를 걷는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크게 방해받고 있었다. 팔달구는 수원화성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일방통행 도로 조성과 인도에 볼라드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일방통행 조성으로 불법주정차 민원 해소와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정차·가로등 미설치·위험한 위치까지… 시민 민원에 현장 긴급 점검 윤경선 의원 “시민의 이동권과 안전, 끝까지 챙기겠다” 강력 의지 표명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16일(수), 당수동 아가위터널 인근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수원시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류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현장 점검에서 윤 의원은 야간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버스가 무정차로 통과하는 문제와 벤치 주변 환경의 열악함, 차량 우회전 위험이 큰 정류장 위치의 부적절성 등을 지적하며,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현장에 와보니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였다”며 “당수동 아가위터널 버스정류장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당수동은 최근 주거 밀집도가 빠르게 높아지며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며, 윤 의원은 향후 예산심사와 교통정책 논의를 통해 해당 사안을 지
음악·건강댄스·마인드강연까지… 배움의 열기 가득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전한 삶의 희망… 실버세대의 감동적인 도전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다가온 지금, 우리 어르신들의 삶은 단순한 여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배움을 멈추지 않고, 웃음과 열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어르신들이 있다. 수원 ‘아름다운실버대학’은 그런 어르신들에게 재능, 배움, 감동을 선물하며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16일, 그 아름다운 여정의 한 학기가 마무리됐다. 수원 IYF교육관에서 16일, 아름다운실버대학의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계동, 파장동, 율천동, 금곡동 등 수원의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서로의 성장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아름다운실버대학은 2017년 설립 이래 8년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를 나누며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가치’를 느끼고 스스로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종강식은 음악으로 문을 열었다. 트럼펫 연주자 강윤규 씨는 ‘평행선’, ‘가슴 아프게’, ‘빈 잔’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며 큰 박
7일부터 15일까지 전 경기 유치…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시민 안전 관리 호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남자부 모든 경기가 열리며, 국제대회 유치와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1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일본 간의 맞대결이 열린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는 총 1만 8,418명의 관중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은 ▲7일 한국-중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 일본-홍콩 ▲11일 한국-홍콩 ▲12일 일본-중국 ▲15일 중국-홍콩, 한국-일본전까지 총 6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해 FIFA 월드컵 예선전(대한민국-이라크), 올해 6월 U-22 대표팀 평가전(대한민국-호주)에 이어 국제대회를 연속 유치하며 ‘국제 경기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E-1 챔피언십 마지막 경기장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EAFF 정몽규 회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미야모
성남시의 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가 16일, 제29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주거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했으며, 주거공간의 효율성, 입주자 만족도, 실용성, 건축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분당 아테라’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4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6월 26일 준공됐다. 두 개의 대형 공원이 인접해 숲세권 입지를 갖췄고, 입주민 중심의 공간 설계, 친환경 요소 도입, 공동체 중심 단지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성남시가 도심 내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에게 고품질·합리적인 가격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기획·시행한 것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전반적인 사업 관리를 맡고,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우수 사례로도 주목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사전 절차다. 수요조사 지원사업으로는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지하주차장 화재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보수 지원사업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지원사업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및 교체 지원사업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이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 변압기 교체’와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분야를 신설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정전 사고와 지하주차장 자동차 화재 사고 등 공동주택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많은 공사비용이 투입되는 승강기 교체 공사 분야에서는 단지 규모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업 대상 승강기가 12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승강기 1대당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수요조사는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부서별 자료실에 게시된 사업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안산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사회진입 초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강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가 청년들의 정책 제안 내용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 50가구다.다만, 주택도시기금사업 참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권자 ▲공공임대 거주자 ▲분양권 소지자 ▲공공기관에서 대출금 이자 지원을 받은 자 등 유사 사업 중복수혜자의 신청은 제한된다. 선정된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이자 상환액 실비를 연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총 4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 초과 시에는 사회초년생 우대 및 별도 배점표를 이용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방
서둔119안전센터 협업, 화재 대피·초기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진행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과 민원인 참여…체험 중심 안전교육 눈길 수원시 팔달구 화서 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지은아)는 14일(월)오후 2시, 화재 발생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민원인과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서둔 119안전센터와의 협업 아래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안내, 옥내소화전 사용법 시연, 119 신고절차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서 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방문민원인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화서2동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평소 대피 요령과 대응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광교·평동·입북동 운행 데이터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 성과 입증 AI·빅데이터 행정 도입으로 시민 중심 스마트교통 서비스 강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경기도 똑버스 표준모델’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 ITS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2023년 6월 광교지역에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평동지역, 지난 6월부터 입북동 지역에서 각각 똑버스를 10대 운행하고 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브랜드다.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똑버스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해 경기도 데이터 분석 과제의 하나다. 수요기관의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대중교통과와 스마트도시과가 협업해▲광교지역 시내버스 수요, 공급▲광교 똑버스 운영 특성▲광교, 타지역(안산 대부도, 화성 동탄·향남) 4개 지역 똑버스 운영 특성 비교▲똑버스 신규 도입지역 검증 분석 등을 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광교형 똑버스 모델을 개발했
푸르른 여름 햇살 아래 도라지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며 활짝 피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한바탕 비가 지나가고 담벼락 밑에 활짝 도라지 꽃이 피어 있다. 도라지 꽃은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보랏빛 꽃잎과 별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다. 6~8월 사이 피는 이 꽃은 예로부터 약용 식물로도 사랑받아 왔으며, 뿌리는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꽃말은 ‘성실’과 ‘진실한 사랑’. 작고 소박하지만 깊은 의미를 지닌 도라지꽃은 여름 산책길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이다.
7월 28일부터 신청 접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전월세 대출 잔액의 연 1% 이자 지원 총 300가구 지원…소득·자산 기준 충족 시 최대 3회까지 혜택 가능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1985년 7월 12일~2007년 7월 11일 출생자)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2018년 7월 11일 이후 혼인)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청년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다시 신청 후 선정돼야 한다. 청년 150가구, 신혼부부 150가구 등 총 300가구를 지원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미혼이면서 수원시 소재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 5000만 원 이하▲기준 중위소득 200%이하▲순자산 3억 37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