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상생 협약 끝까지 책임지겠다"…시의회 결의문 채택·시장 서명도 이끌어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14일(월), 홈플러스 동수원점 정문 앞에서 열린 홈플러스 폐점 철회 촉구 시위에 참석해 노동자·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집회는 홈플러스의 일방적인 매장 폐점 방침에 맞서 고용안정과지역상인 보호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강한 연대 의지를 드러냈다. 윤 의원은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저 역시 시의회에서 결의문 채택을 이끌어냈고, 수원시장으로부터 폐점 반대 공동선언문 서명도 받아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용안정과 상생 협약 마련을 위한 제도적 대응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위는 경기지역 홈플러스 폐점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렸으며, 윤 의원을 비롯해 지역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가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통 공공성 강화와 고용안정 보장, 상인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대 행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시의회 “군 공항 이전TF 포함 위해 노력”…도시경쟁력 강화 의지도 밝혀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월 14일(월), 영흥수목원 책마루에서 열린 ‘군 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희망토크 2차’에 참석해,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위위원장과 고도제한 피해 지역 주민 150여 명 등이 함께했으며, 고도제한 관련 설명회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정부 주도로 군 공항 이전 TF가 구성되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이 생긴 만큼, 수원시도 해당 TF에 포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수원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락산은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해발 964m의 산으로, 소백산맥에 속한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충북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등산로가 다양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단양팔경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소백산 등산을 마치고 차로 이동해 11시 15분에 도락산 상선암 주차장에 도착했다. 등산 준비와 간단한 운동을 하고 11시 28분에 도락산 등산을 시작한다. 23년 4월에 오고 오늘 다시 찾은 도락산! 험준하고 난이도도 높고 체력 소모가 높은 산인데 그걸 잊고 있다 등산하는 초반에 생각이 났다. 소백산 날씨와는 정반대인 도락산 날씨는 강렬한 햇살에 푹푹 찌는 더위에 바람 한 점 없다. 1km 정도 가니 산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이곳에서 여러 명의 등산객을 보며 대화를 나눈다. 그들은 덥다며 더 이상 못가겠다 하며 하산을 하고 난 헉헉거리며 계속 오른다. 나도 너무 더워 부채질과 그늘에서 잠시 쉬어 가기를 반복했다. 제봉에 도착하고 형봉을 지나 도락산 삼거리에 와 정상에 갔다 다시 여기로 오니 등산 가방과 스틱 1개를 놔 두고 앞으로 나아간다. 드디어 신선봉까지 왔다. 23년 4월에 왔을 때 신성봉에서
7월 6일 부산서 개막, 13일 일산 킨텍스서 폐막 마인드교육 중심 국제포럼, 문화공연 등 8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장관포럼교육포럼 통해 글로벌 교육 대안 제시…청년 정책 협력 논의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소통과 인성교육을 경험한 ‘2025 IYF 월드캠프’가 13일(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7월 6일(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일산을 오가며 개최됐으며, 전 세계 105개국에서 참가한 청년과 각국 교육·정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만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월드캠프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7/3) ▲리더스마인드컨퍼런스(7/2~7/10)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7/7~7/9) ▲IYF교육포럼(7/8) ▲세계장관포럼(7/9) 등 주요 국제 행사를 포함해, 인성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의 시선으로 제안한 교육 대안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청년 리더 40여 명이 참가해 마인드교육을 수료하고, 세계
313면 규모, 병점역 보행자 연결 브릿지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화성특례시가 병점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가 7월 14일 준공됐다. 이번 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진형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완공된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차타워는 진안동 946-6번지 일원에 지상 4층, 5단 구조로 조성되었으며, 총 313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특히, 병점역과 직접 연결되는 보행자용 브릿지를 설치해, 시민들이 주차 후 병점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시설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일정 기간 무료 개방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 준공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주차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이동초, 전통 타악 공연 ‘이동마을의 기억 & 울림’ 성황리 개최 국가산단 개발 앞둔 이동마을, 문화예술로 공동체의 정서 나누다 용인이동초등학교는 7월 14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전통 타악공연 ‘이동마을의 기억 & 울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용인시 이동읍 일대가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되며 마을의 물리적 소멸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문화 위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타악앙상블 아리타음이 진행했으며, 용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전통과 정서를 타악기의 강렬한 리듬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감상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기획돼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억’: 마을의 옛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전통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체의 정서를 되새기는 시간 ‘위로’: 웅장한 북소리와 다채로운 리듬을 통해 마을의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힐링의 장 ‘함께’: 민요와 창작 판소리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순간 ‘희망’: 전통놀이와 대동놀이로 마무리하며, 미래를 향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함 공연을 관람
성남시는 7월 14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 여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위례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소·과밀학급 문제와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위례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각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학급 배치의 비효율성, 시설 부족, 교육 자원 불균형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직접 참석한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6,900만 원의 예산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미래교육 지원사업에도 13억2,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소·과밀학급 문제에 대해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님들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음 달 설립 예정인 영재교육센터의 입학 요강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요일 오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관심 있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결실로, 초등학교 5~6학년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식과 체험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집 기간 내 신청 서류를 이메일(selene4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모집 요강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안산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아이들이 과학,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 영재센
신기술 대응 위한 직무·채용 계획 조사…기업 대상 온라인 설문 진행 중 설문 참여 기업 대상 커피쿠폰 이벤트…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수원시가 7월 31일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드론 등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직무와 인력 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다. 수원시와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다. ‘수원시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력 수요조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 코드로 접속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참여 후 새빛톡톡 홈페이지 또는 앱 ‘신청접수 > 이벤트 참여’에서 이름·휴대전화 번호를 제출하면,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설문 주요 내용은 ▲인력 채용 계획 ▲직업교육훈련 수요 ▲신기술(AI, 빅데이터 등) 도입 계획·인력 수요 등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인력 매칭, 훈련 개발의 기초자료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
수원 과학화예비군훈련장 방문…영상모의사격·훈련장 시찰 통해 현장 소통 강화 “수원시민의 평화는 여러분 덕분” 이재식 의장, 장병들에 감사와 격려 전해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7월 11일(금), 수원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제2819부대 3대대 초청 행사에 참석해 장병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찰서장,소방서장 등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제2819부대 3대대의 일반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영상모의사격 체험, 훈련장 시찰 등을 통해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꿋꿋이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수원시민들은 매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신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복무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경환 의원과 간담회 통해 지방의회 기능과 청소년 정책 심층 이해 청년창업·교육정책까지…수원시의 청년 지원 실무에 대한 생생한 설명 이어져 수원시 수일고등학교 금융경제탐구반 학생들은 2025년 7월 11일(목), 수원시의회를 찾아 수원시의 정책과 경제 그리고 의회의 기능까지 직접체험했다. 이날 견학에는 탐구반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먼저 국민의힘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현 의원은 학생들에게 수원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시의원으로서의 활동을 소개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주요 개념을 설명했다. 또한 간담회에는 ▲수원시청 청년청소년과 ▲평생교육과 ▲수원도시재단경제본부 에서도 참석해, 수원시의 청소년·청년 정책, 교육사업, 청년창업지원과 사업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경제 이론이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현장 설명을 듣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간담회 후 학생들은 현경환 의원의 안내로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의사 진행과 회의 구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경환 의원은 “오늘 견학이 여러분이
임신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 맞춤형 정책… 저출산 해법 제시한 모범사례로 주목 용인특례시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선도도시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정책성과를 이룬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용인특례시는 임신·출산 친화 환경부터 아동, 청년, 고령층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 시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출산장려를 넘어, 시민 인생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정책이 대한민국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2028년까지 국비 연 1억 원 지원받아 운영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도 함께 개최…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 마련 화성특례시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추 기관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이를 기념해 ‘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8년까지 매년 1억 원의 국비를 포함한 총 2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화성시연구원이 위탁 운영기관을 맡아 올해 2월부터 본격 가동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시의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제1회 탄소중립 화성 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화성특례시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심재성 경기도 탄소중립 지원센터장, 정재형 화성특례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화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성남시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생활·경제 등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법령, 제도, 규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 속 불편이나 기업 활동의 장애 요인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공모는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시민은 물론 기업인,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단순 민원이나 조세, 수수료, 과태료 관련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 방법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적극행정)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sy2037@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8월 18일이다. 시는 10월 중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 각 제안자에게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성남시 자치법규와 관련된 과제는 시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내용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한다. 지난해
경기 안산시가 대표 관광명소를 기존 9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 ‘안산 12경’을 새롭게 발표했다. 시는 11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관광지 12선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산 12경’은 기존 대부도 중심의 관광 자원에서 벗어나,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지역 관광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안산의 새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차 시민 설문조사, 전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산 12경’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등 기존 8경에 더해, ▲김홍도길(노적봉공원 포함)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 등을 하나로 잇는 도심 속 문화관광 코스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