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정책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13만 돌파 7월 27일까지 이벤트 참여 시 풍성한 경품 제공… 간단한 설문만 참여하면 응모 완료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7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새빛톡톡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상단의 이벤트 배너를 눌러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나에게 새빛톡톡은 OOOOO다’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답변을 입력하는 것으로, 2025년 6월 16일 이전 가입자는 약관 변경 동의 후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2명), 빙수 모바일 상품권(20명), 커피 모바일 상품권(200명)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2023년 7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이 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시민들과 댓글로 토론하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인다. 지금까지 가입자 수는 13만 명을 돌파했으며, 총 3,300건 이상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747건이 승인되어 ‘시민 제안’ 게시판에 게시됐고, 69건은 실제 정책으로 채택됐다. 또한 전체 공감 수는 1
성남시는 시민 참여형 점포 발굴 프로젝트인 ‘2025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힙스토어 오디션’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동네의 유망 소상공인을 시민 추천과 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힙스토어(Hypstore)’는 ‘하이퍼로컬 스토어(Hyper Local Store)’의 줄임말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동네 점포를 뜻한다.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는 선정 점포 수를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고, 점포당 지원금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종 선정된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간판, 메뉴판, 패키지, 굿즈,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 대상은 성남시 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점포이며, 신청자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재단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온라인 시민투표(50%)와 전문가 평가(50%)를 합산해 8월 24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및 올해 참가
7~11월 총 18개 도서관에서 인기 작가들과 만남의 장 열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8개 공공도서관에서 ‘하반기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문학, 철학, 입시, 심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한 깊이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은 도서관별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7월에는 ▲12일 수지도서관에서 『독서의 기쁨』의 김겨울 작가, ▲21일 중앙도서관 온라인 강연으로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의 정지우 작가가 첫 포문을 연다. 8월에는 ▲6일 남사도서관에서 『박상미의 가족상담소』의 박상미 작가, ▲26일 상현도서관에서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의 이헌주 작가, ▲28일 보라도서관에서 『철학, 역사를 만나다』의 안광복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독서의 달’인 9월에는 더욱 풍성한 강연이 이어진다. ▲3일 모현도서관 온라인 강연에서는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의 김경집 작가, ▲12일 기흥도서관 온라인 강연에선 『미
화성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하반기 신청 7월 3일부터 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최대 연 16만 8천 원 지급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2025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접수한다. 이 사업은 11세에서 18세(2007.1.1.~2014.12.31. 출생자)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 체류지 또는 거소지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간 최대 16만 8천 원으로, 화성시 경기지역화폐로 8월 29일 이후 순차 지급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및 배달특급몰등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1월 14일까지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안산 히어로’ 출동!… 안산시, 시민 참여형 ‘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 본격 가동 어린이 등굣길 안전 책임지는 히어로들! 안산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대대적 전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일 상록구 해솔초 앞 스쿨존에서 직접 ‘안전지킴이’로 나서며, **‘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히어로 복장의 참가자들이 등굣길을 지키며, ▲일단 멈추기 ▲신호 지키기 ▲스마트폰 보행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와 운전자에게는 불법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등 스쿨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상록경찰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로보캅순찰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시민 연대를 보여줬다. 첨단 시설 개선도 병행… “스쿨존 안전은 기본” 안산시는 캠페인과 함께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LED 바닥신호등, 미끄럼방지포장, 적녹잔여시간 표시기 등 첨단 시설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
16개국 232명 참가… 시흥웨이브파크서 3일간 치열한 경쟁 박명수·DJ 소다 축제 참여, 관람객 위한 무료 개방·다채로운 행사 풍성 세계 최초로 인공 서핑 풀장에서 열리는 국제 서핑대회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시흥시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된다.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는 세계프로서핑연맹(WSL)이 주관하며, 숏보드 QS 6,000 포인트와 롱보드 QS 1,000 포인트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특히 인공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QS 6,000 포인트 서핑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시흥에서 열린 QS 3,000 대회보다 한층 격상된 규모로, 국내외 서핑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 23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일본의 니시 케이지로, 미국의 양 카이옌 리 등 세계 랭킹 30위 이내의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국내 대표 선수 박수진, 이나라, 임수정(시흥시체육회 소속)도 출전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행사는 18일 예선전, 19일 본선, 20일 결승전 및 폐막식순으로 진행된다. 관람객 위한 무료 개방 &am
양국, 경제·국방·과학기술 협력 확대에 공감 APEC 2025 성공 개최 위해 공조 다짐… “직접 만남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과 뉴질랜드의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7월 1일 오후, 취임 후 첫 정상 통화를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가 1962년 한-뉴 수교 이전부터 한국전쟁에 참전한 고마운 우방국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제, 국방·방산, 과학기술,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럭슨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뉴질랜드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양국 간 문화 및 인적 교류 확대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양 정상은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창설 멤버로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구체
용인시가 시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해온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이 프로 무대 진입을 위한 첫 관문을 공식 통과했다. 1일, 용인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프로구단 창단의 닻을 올렸다. 용인FC는 지난 6월 26일, 용인의 대표 스포츠 인프라인 ‘미르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삼고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한 신청서를 연맹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구단 창단을 위한 행정적 첫 발걸음으로, 시민 참여와 지역 정체성을 강조한 ‘진짜 용인다운 시민구단’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염원이 담긴 프로축구단 창단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용인FC가 시민의 긍지를 높이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풍은 아니더라도 훈풍을 불러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용인FC의 연맹 가입 신청은 체계적인 창단 기획과 법인 설립, 유소년(U-18) 유스팀 확보 등 주요 조건들을 이미 갖추고 있어 심사 절차가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맹은 서류 심사와 보완 과정을 거쳐 이사회 및 총회
공원·팔달산 일대 반려동물 예절 캠페인 실시…동물등록 등 의무사항 안내 반려인·비반려인 공존 위한 펫티켓 문화 확산…리플릿 배부·지속 계도 예정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18일과 24일,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팔달산과 관내 주요 공원에서 '펫티켓 캠페인'과 동물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인식표 미부착 ▲동물등록 여부 등 주요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구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 대한 등록 의무와 함께, 외출 시 2m 이내 목줄 착용 및 인식표 부착 등 반려인의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리플릿도 현장에서 배포했다. 팔달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반려동물 예절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펫티켓 문화 정착은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길”이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0년 7월 2일생~2001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분기별 25만 원(1인당 최대 10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에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1년 1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1분기와 2분기 연령 기준일에, 2001년 1월 2일~2001년 4월 1일 출생자는 2025년 2분기 연령 기준일에 각각 24세에 해당하므로, 신청일 현재 및 해당 분기 기준 거주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해당 분기에 대해 소급 지급된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본인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28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푸르른 대숲 아래 자리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6.25를 맞아 찾았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윤봉길 의사의 정신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침략에 맞서 싸운 장병들의 용기와 맞닿아 있다. 윤봉길 의사는 1908년 예산군 덕산면에서 태어났으며 시인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농촌 계몽 운동과 독서회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키워왔다. 1932년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도시락 폭탄을 던지며 일본 제국주의에 치명타를 가한 그의 의거는, 조국 독립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순간이었다. 전시장에는 윤 의사의 유품, 상하이 의거 모형 전시, 그리고 6.25 참전 용사들의 편지와 기록물이 함께 전시돼 있다. 특히, 예산 출신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구술 영상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윤봉길의사가 실제 사용했던 책판 및 벼루, 연적, 모필통을 보고, 글을 쓰며 마음을 다졌던 그의 숭고한 결심이 느껴졌다. 전시회를 관람 한 수원시민은 “우리가 이 땅에 이렇게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윤봉길 의사처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여기와 윤봉길 의사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선8기 3주년 브리핑…성과와 향후 과제 밝혀 지역화폐·첨단산업·교통혁신 등 전방위 성과…“내 삶의 완성,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 【화성】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1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비전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정 시장은 “105만 시민과 함께한 변화는 작지만 단단했다”며,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민생안정과 산업육성, 교통·복지·문화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궜다고 강조했다. ■ 지역경제 살리고, 미래산업 키우고 화성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첨단산업 육성도 본격화됐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한미약품 등 4,6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KAIST 사이언스 허브와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유치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도 마련했다. ■ 교통·안전·복지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 시민이 가장 체감하는 교통 개선도 두드러졌다. GTX-A 동탄-수서 구간 조기 개통, 서
연간 1만 명 시민 AI 전문가 양성…‘모두의 AI’ 실현 나선다 AI 챗봇·무역청·에이전트로 민원 처리·기업 지원 모두 혁신 수원시가 ‘AI 시민청·산업청·행정청’이라는 혁신 행정모델을 선포하며, 인공지능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AI(인공지능)시민청, 산업청, 행정청을 준비해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에게 더 편리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2025 수원 AI 거버넌스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재준 시장은 “새정부가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고,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를 추진하겠다고 했다”며 “수원시는 AI 시민청, 산업청, 행정청을 AI 3대 과제로 설정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AI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I 시민청은 AI챗봇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연중무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AI 산업청은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AI 무역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하는 AI 실증센터 등으로 이뤄진다. AI 행정청은 ‘수원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AI로 미래를 여는 성남”… 성남시-두산에너빌리티-LIG넥스원, ‘글로컬 인재 양성’ 맞손 판교·성남 지역 고교생 대상 AI·SW 교육 시범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키운다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계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6월 30일 오후 3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두산에너빌리티, LIG넥스원과 함께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정자동 소재)와 LIG넥스원(삼평동 소재)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판교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교육은 각 기업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원자력가스터빈·풍력 등 친환경 발전 기술과 관련된 AI 솔루션을, LIG넥스원은인공지능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내장형 SW) 분야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진로 멘토링도 병행해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참
“청소·세탁 걱정 뚝!” 안산시, 맞벌이·임산부 가정에 ‘무료 가사서비스’ 제공 중위소득 150% 이하 60가구 대상…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 접수 안산시가 맞벌이·임산부·다자녀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일상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이 서비스는 완전 무료로 제공되며, 가사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총 15회(회당 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2025년 신규 시범사업인 **‘경기가사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안산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가정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이며, 조건에 부합하는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사도우미는 주 1~2회 방문해 ▲거실 ▲주방 ▲화장실 청소는 물론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도맡는다. 단, 취사, 아이돌봄, 반려동물 돌봄, 입주청소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6월 30일(일) 오전 10시부터접수 시작되며, ▲이메일(ansan2060@hanmail.net) ▲팩스(0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