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가짜 금융앱 피해 급증… 고령층 겨냥한 맞춤형 예방 교육 강화 실제 피해사례 공유에 큰 공감… 어르신의 스마트폰 안전, 지자체가 지킨다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가짜 금융앱 설치 유도 등 스마트폰 기반의 신종 금융범죄가 급증하면서 고령층이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특히 정부 지원금·세금 환급을 빌미로 한 사기나 가족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피해도 늘어나며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는 지난 11일 인계동 인계새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융범죄 예방과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모바일 금융범죄 예방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스미싱·가짜 금융앱 설치 유도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종 금융범죄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모바일 금융 범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 지원금 및 세금 환급 사기나 가족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등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흥을 얻었으며, 한 어르신께서는 자신이 피해받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고령층은 모바일 금융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여파… 안양시, 시민 안전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최대호 시장 “작은 위험도 놓치지 말라… 시민 생명 보호 최우선” 강조 안양시가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상부 도로 무너짐 등 최근 철도공사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2일 관내 철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 10명은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과 위험요인 등을 확인했다. 또, 제6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지하 터널 수직구 내 굴착 현황 및 안전상태, 각종 강재 지보재 균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최대호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현장에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하고, 근로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험 구간 관리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안양시에 4개 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제5·6·7·8공구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
거리에서 드리는 찬양…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예수님의 사랑’ 임호성 목사, “기름이 떨어져도, 전기가 나가도 하나님만 바라보면 충분합니다” 서울역 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거리의 예배 서울역 광장,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 거리 한복판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예배가 있다. 이곳은 어느 교회보다 뜨겁고 진심 어린 예배가 드려지는 곳이다. 바로 민족사랑교회 임호성 목사와 함께하는 노숙인을 위한 예배다. 13년째 변함없이 계속된 이 사역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이다. 서울역은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교차하는 공간이다. 출퇴근 인파, 여행객, 그리고 그 틈에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진 노숙인들이 바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계단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7일 기자가 서울역 광장을 찾았을 때, 500여 명의 노숙인들이 모여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주변의 소음과는 별개로, 예배에 집중하는 그들의 표정에는 평안과 진심이 가득했다. 이것은 단순한 도시 풍경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고, 회복되는 삶의 현장이었다. 임호성 목사의 서울역 광장의 사역 임호성 목사는 서울역 광장에서 매주 노숙인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며 예배를
7월 29~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사회적경제 판로 확대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풍성 전국 사회적경제 주체 참여 기대… 민·관 공동 추진으로 만드는 통합형 박람회 수원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통합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수원시는 7월 29~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사회! 다시 뛰는 경제!’를 슬로건으로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원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공식행사와 전시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개막행사(7월 29일), 자활의날 기념식(7월 30일)으로 이뤄진다. 전시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를 홍보하는 부스, 관람객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체험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 특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주요 정책도 소개한다. 부대행사는 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사회적경제 주체 간
장애인의 날 맞아 열린 기념행사…식전공연부터 배우 손지나 강연까지 다채롭게 진행 김정렬 부의장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손잡고 만들어갑시다” 따뜻한 축사 전해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은10일(목),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및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하여 윤경선 인사청문특별위원장(진보당,평·금곡·호매실),김기정 의원(국민의힘,영통2·3·망포1·2),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복지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손지나씨의 초청 강연등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지난 10년간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단순한 복지서비스 기관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친구와 같은 존재였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과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소외 어르신 대상 신규 특화사업 본격 추진 걷고, 명상하고, 웃고… 평촌동 어르신들 “자연 속에서 봄을 찾다” 10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경옥)는 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열다섯 분을 모시고 관악수목원에 방문하여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평촌동 여행스케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인 ‘평촌동 여행스케치’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야외 나들이를 다녀옴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고령 어르신들은 짝을 이루어 동행하며 숲길 산책, 명상, 차 마시기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인근 음식점을 방문하여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안경옥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연에 나와 푸릇한 봄기운을 느끼니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야외 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용 평촌동장은 “어르신
수출 다변화 및 경쟁력 제고, 7개 사업 통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 수출 간소화, 수출보험 등 대폭 지원, 기업 피해 최소화 목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미국 트럼프 정부 관세정책에 대응해 수출 기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대응 방안은▲상황인식 제고와 정보 제공▲수출 다변화▲가격 등 경쟁력 제고 등 3개 분야의 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어 기업인들에게 ‘글로벌 무역 구조 변화와 경제 전망’을 설명하고, 수원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 관련 자료를 공유한다. 또 수출기업이 수출국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동남아시아·EU권역 국외박람회(13개사),수출개척단(10개사)참가를 지원한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 비이어(구매자)와 수출 논의를 할 수 있는 수출상담회(50개사)도 개최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 ‘수출보험 지원’,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등 수출 지원은 대폭 확대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도어 투 도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외국인 아동 보육료 불평등 해소 필요성 강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 보육현장 의견 반영한 정책 개선 추진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일(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보육환경 개선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승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정환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수원시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보육 실태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경기도 내 외국인 아동보육료 지원의 불평등 해소”를 강조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희승 위원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아동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보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정책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 고민 해결! 부모교육 행사, 글로벌 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5일(토), 상동무지개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 주최와 녹색글로벌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과 자녀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플루티스트 임진영의 애니메이션 OST 연주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과 함께 마음을 열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됐다. 쑥쑥 체조, 명랑게임, 마음 여행, 케이크 만들기 등은 어린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있었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었다.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고민은 주로 자녀의 사춘기 문제, 그리고 자녀에게 올바른 인성을 교육하는 데 있었다. 특히 사춘기를 맞이한 자녀와의 대화에서 겪는 어려움과, 자녀의 욕구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은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필리핀
마음이 힐링되는 공연...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하모니, 주거복지사들의 따뜻한 나눔 3일 인천의 행복한 실버대학에서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사들이 특별한 노래공연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주거복지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인천갈산2, 인천삼산, 중동한라, 부천춘의), 경기 남부지사(시흥은계7), 경기 북부지사(고양지축8)의 주거복지사들은 실버대학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치며 즐겁게 공연에 참여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정말 기뻤어요”라며 공연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복지사들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오늘 하루가 특별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복했습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실버대학 측은 공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보건의료 유공자 시상 및 건강 체험 부스 운영 ‘더 건강하고 빛나는 수원시’ 위한 기념행사, 시민 건강 증진에 초점 보건의 날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7일에 기념하고 있다. 195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건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이 날은,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촉진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수원시가 ‘제53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6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더 건강하고 빛나는 수원시,새빛 수원시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인, 보건의료 공무원 등 24명에게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3명), 보건의료유공 표창, 건강관리사업 유공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도로변 방치 자전거 수거 후 수리,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무료 배부 자전거도로 신설 및 상설교육으로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 최대호 시장 “미관 개선·자원 활용·일자리 창출해…적극 추진하고 나눔 실천” 안양시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치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로변 등에 버려지거나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행정절차 이행 후 수거하고, 이중 수리가 가능한 자전거를 선별해 수리 및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자전거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배부되고 있다. 자전거가 필요한 가정·기관(저소득층 우선)등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자전거를 신청해야 배부받을 수 있다. 지난해 수거된 방치 자전거는 312대이며, 이 중 50대가 수리 후 필요한 가정과 기관 등에 배부됐다. 안양시는 자전거 선별 및 수리에 필요한 전문 인력 5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확보하고 만안구 안양동의 명학역 자전거주자창 내에 장소를 마련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사업은 방치 자전거를 수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뿐 아니라, 쓸모 있게
HAPPYFISH, 어반스케치로 담은 일상의 풍경과 감성 수원 팔달갤러리, 4월 한 달간 전시로 문화적 가치 공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그리고, 그림-어반스케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에 결성된, 어반스케치를 주요 장르로 창작하는 단체인‘HAPPYFISH’(대표 박은하)의 작품 40여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치’란 현장을 기록하는 회화 장르를 말한다. HAPPYFISH는 2023년 6월, 회원수 4명으로 시작해 현재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원특례시 출범 기념 특별전(2022), USKSUWON그룹전(2023), AsianLink Sketchwalk(2023), 수원SK아트리움 갤러리(2024)등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빠르게 변해가는 일상을 조금은 느리게 각자의 감성을 기록하자는 모토 아래 HAPPYFISH는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등 다양한 주제를 어반스케치로 기록하며 활발하게 창작하고 있다. 박은하 대표 작가는 “스쳐가는 일상 속 풍경과 추억을 기록하며 사람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칫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안양천·학의천 일대, 400명 참여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착수 생물 다양성 보호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시민 교육도 병행 생태계 교란 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토착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지역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려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들 식물은 다른 식물들이 자생할 공간을 차지하고, 토양과 수생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쳐 자연적인 먹이사슬을 교란시킨다. 또한, 이로 인해 지역 동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장기적으로는 생태계의 건강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 안양시가 이달 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안양천 및 학의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작업에 나선다. 먼저 시는 4일 오전 10시 안양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장애인 및 직원, 생태하천과 직원, 하천 관리 기간제 근로자 등 20명이 참여해 학의천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시는 효율적인 제거를 위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다. 생태계 교란 식물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들의 생장을 방해하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깨트려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어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제
이재준 시장, ‘지역사회 통합’ 위한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발표 수원시, 시민 안전 및 사회 갈등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수원시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정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사회 갈등 최소화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경찰·소방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4일 오후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심판 선고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며“이른 시일 내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경찰, 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생안정·지역사회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