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제공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이름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개인 특성을 선택하면 맞춤형 혜택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도민이 개인 상황에 맞는 수혜 정책을 한눈에 보기 어려워 누리집과 관련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기도 사용설명서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사항과 연령대,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된 도의 정책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용설명서’라는 이름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서비스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을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늘렸다. 또,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애주기별 대표 정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50%)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하여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협의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종합사회복지관 협회, 성남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복지시설 협회를 비롯해 성남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등 보건·의료·복지·주거 다양한 분야의 기관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한 협의·자문 기구다. 지역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장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지원실이 설치된 곳(규모)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30㎡)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20㎡) △중원구 은행2동 제10공영주차장 1층 112호(38㎡)다. 이 3곳 우리동네 지원실은 해당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각 지원실엔 2명의 사무원(기간제근로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구,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드라이버, 전동 드릴 등의 공구와 양·우산을 대여하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해 사무원이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문제 해결을 돕고, 관계 기관이나 시청 관련 부서와 연계·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사는 주민에게 아파트와 같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려고 주민 접근성, 설치 가능한 공공공간 확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할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공사가 26일 성남 판교에서 첫 삽을 떴다. 이번 기공식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남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건립된다.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구지원시설 △산학협력·창업 공간(AI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연구 공간(교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2026년 전략 작물직불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분리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대비해 단가와 항목이 확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직불금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가 추가됐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수확해야 한다.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 원/㏊, 그 외 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은 지역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해당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면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비의무 대상이지만,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아동의 돌봄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 선정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모집하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25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임점석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영호씨(1933년생) 자택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운동의 주역인 故임점석 지사는 1919년 3월 12일 경북 칠곡군 인동면에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고 민족자결의 취지를 설명하며 군중을 선도해 만세운동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이 일로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로,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故임점석 지사의 아들인 임영호씨는 평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선양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광복회원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