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축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녪년도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유지하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 관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연장 완료한 축산농가다. 주요 지원 항목은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 수수료, 검사비, 기타 비용 등이다. 농가당 최대 70만 원의 사업비 중 70%(49만 원)를 보조하며, 나머지 30%는 농가가 자부담한다. 지원 대상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인증 유효기간 시작일 기준)이며, 2026년 사업 시행 이전에 이미 인증을 완료한 농가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도·시군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인증비 지원 사업을 이미 받은 농가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부터 여주시청 축산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역사회 어르신 피해를 막기 위해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랐다. 여주시 실버드림극단은 2025년 2월 24일, ‘떴다방(허위‧과대광고 불법 방문판매) 퇴출’을 주제로 한 창작 연극 〈이놈아! 우리가 떴다〉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2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발대식 공식 초연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경찰서장, 문화복지국장, 보건행정과장, 평생교육과장, 시니어클럽 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 공연은 지난 해 여주시 보건행정과 위생지도팀이 지역내 불법 방문판매업에 대한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예방을 위한 연극을 만들어 함께 홍보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최근 농촌 지역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른바 ‘떴다방’이라 불리는 불법 방문판매 조직이 공짜 선물, 무료 공연, 효도관광 등을 미끼로 접근해 고가 물품을 판매하거나 과장광고로 어르신을 현혹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장광고 의약품, 의료기기 체험 판매, 무료 공연 후 물품 강매 등 다양한 수법이 사용되고 있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시는 방치된 지하수 관정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이 중단됐거나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관정 폐공 및 원상복구를 실시함으로써 지하수 수질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수 방치공은 외부 오염물질이 지하로 유입되는 통로가 될 수 있어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붕괴나 추락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관내 방치공 현황을 조사 및 주민들이 신고를 받아, 복구가 시급한 대상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신고는 수도사업소 상수관리팀이나 읍면동 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26년중 추진되며, 관정 폐쇄, 되메우기, 지표면 정비 등의 원상복구 작업이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5천4백만원 예산이 투입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을 통해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24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환경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어 갈 환경해설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들은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환경교육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구리시 환경해설가는 관내 학교와 유치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 환경교육시설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유아 생태 놀이, 가족 체험 행사, 학교 환경교육, 성인 대상 자연환경 탐사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됐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단순히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역할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는 국가 환경정책 기조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펼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구리’(극단·무용단) 신입 단원을 2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예술단 구리’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연극과 무용이라는 예술적 매체로 표현하는 ‘창조적 예술 교육’을 지향한다. 아이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꿈의 극단’ : 빈칸을 채우는 연극적 상상력 ‘꿈의 극단’은 아이들이 직접 극본의 빈칸을 채우고 원작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며,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닌 ‘지금, 나의 곁’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운다. ‘꿈의 무용단’ : 몸짓으로 완성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꿈의 무용단’은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각자의 개성이 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동위원소대회(ICI)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제6차)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강 · 정규과정 및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이며, 모집 대상은 군포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 세대(1962년생~1986년생)이다. 정규과정 수강 시 입문과정(특강) 1회 참여가 필수이며, 정규과정은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핵심 트렌드 ▲신중년 취·창업 교육 ▲한방 건강관리 ▲실생활 안전교육 등 입문 특강을 비롯해, ▲숲해설가 양성과정 ▲실전부동산 경매 ▲중장년 맞춤형 진로상담 ▲달크로즈 칼림바 ▲병원동행 매니저(자격증 과정)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 등 정규 및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소는 한세대학교 행복캠퍼스 교육장으로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며(자격증 발급비, 교재비 등 일부 비용 본인 부담), 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수도권 기준 15만원까지 문화 향유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제도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19세 단일에서 19~20세로 확대되고 영화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용 가능한 예매처도 기존 2개에서 7개로 대폭 늘어나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선택 폭이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 청년들은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올해 총 1,473명의 19~20세 청년을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619명을 추가로 지원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 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군포시는 혁신성과의 확산 노력,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등급 ‘우수’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여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군포 얼음땡(AI 냉장고)' 운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등을 통해 실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 점과,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소통도시락', MZ세대와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