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기도 육성 장미는 스프레이형 위주로 구성됐다. 국화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도 꽃 색이 변치 않고 선명히 유지되며, 두 품종 모두 꽃꽂이를 위해 잘라낸 꽃줄기(절화)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직접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의 시장성과 재배 적응성을 사전 검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한 재배기술을 가진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사업과 장미·국화·수국 우수품종 육성 및 확대 보급 거점 마련을 위한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실증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경기도 화훼 신품종을 우선 재배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거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말까지 의정부, 구리, 오산에 주거복지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수원 등 26개 시군에서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으로 3곳이 추가되면 총 29개 주거복지센터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약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정책 상담소다. 정부나 도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안내는 물론, 맞춤형 주거복지제도 추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 주택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경기도는 주거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도 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가운데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주택에 한해 최대 2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전 확보 및 피해 복구가 시급하지만 임대인의 소재를 알 수 없거나 연락이 두절된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다. 이 밖에도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가구당 생계비 100만 원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우리동네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해야 하나? 절차는 어떻게 되지?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시군을 위해 기존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도내 원도심 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 더드림 서비스` 10개 시범 모델을 선정해 도내 시군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민선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 더드림 서비스`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형 지역관리 서비스의 이름이다. 주민·도시재생지원센터·마을조합·기업 등이 연계해 돌봄·교육·복지·공공시설 관리 등 수익사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이다. 도는 기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 18곳을 대상으로 진단 컨설팅을 한 후 우수 사례 5곳을 선정해 심층 종합컨설팅을 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 대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해 주문건수 약 355만건, 천억원의 거래액, 신규회원 25만 7천명 가입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2024년(683억원) 대비 53% 늘어난 1,04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회원은 25만7천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11만3천명) 127%, 주문건수는 약 355만건으로 45%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총 누적 거래액 5천억원, 누적 회원수 149만명, 누적 가맹점 7만3천개를 달성했다 배달특급의 꾸준한 성장은 정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과 경기도의 ‘통큰 세일’ 연계 등에 힘입은 것으로 주식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해 소비자에게 통큰 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배달특급 소비자들의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오픈한 배달특급 연계 여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에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원영통여성새로일하기 센터 2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지정은 성평등가족부 공개모집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14개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 영통새일센터와 포천새일센터 2개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분포를 고려해 재직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과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돌봄 등으로 여성의 경력이 중단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개 곳에서 1만2,700명의 여성, 375개 참여 기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할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재직 여성 대상 경력개발·고충·노무·심리 상담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기업 대상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이며, 센터별 중점사업 운영과 성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려인동포 지원현황과 지역경제 물가 상황을 점검한다. 2024년 말 기준 전국 고려인동포 10만 3천여 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38.4%를 차지한다. 이 중 50%는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도는 고려인동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려인문화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각종 생활정보, 상담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려인동포가 겪는 차별과 정착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고려인동포 인식 개선과 실질적 정착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고려인문화센터 간담회를 기획했다. 관계자 간담회 이후 김 부지사는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의 가격을 살피고,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AI(인공지능) 도입과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취약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일하는시민연구소(소장 김종진)는 지난 11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여성, 청년, 고령자,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파악하고, 경기도 산업 및 고용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 박영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경기도 노동시장이 제조업 중심에서 보건복지업 및 과학기술서비스업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석하며, 거주지가 아닌 실제 사업체 소재지 중심의 보호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국 연구위원은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노동 현장 문제들을 지적했다. 여성의 채용 차별, 청년의 근로계약 미작성, 고령자의 고용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연계된 지원체계와 효과적인 노동정책 전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종진 일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 동안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상수원보호구역 방문객 증가와 이동량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오염물질의 상수원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하천출입, 쓰레기 투기, 어로행위, 야영, 취사 등 금지행위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불법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 전반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경미한 위반행위나 고의성이 낮은 단순 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중심으로 조치하되,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발 이후에도 위법 사항이 지속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 고발은 물론 행정대집행까지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연중 24시간 육상·수상 순찰과 CCTV 감시를 강화해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음식 조리, 난방기기 사용 증가, 장시간 외출 등으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에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피해를 좌우하는 특성이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경보와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가정에서는 연기나 열을 조기에 감지해 경보를 울려 대피를 돕고, 소화기를 통해 초기 진화를 가능케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인 사례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경고음을 내어 잠든 시간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소화기는 초기에 신속히 사용할 경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에 가장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이번 설에는 고향집에 안부와 함께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 명이 수도관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안내에 나선 이승환 관장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공정 일부를 업체로부터 제공받고 있다”며 일거리 찾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가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일자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 소리로 인사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를 옮겨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인 음악치료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강사의 지도 아래 1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했다. 이 대통령은 핸드드럼, 김 여사는 윈드차임 앞에 각각 앉았고 다른 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1일 오후 충주시건강복지타운 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냥드림은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전국 107개소가 시범 운영 중이다. 운영 2개월 만에 3만 6000명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사회의 온기를 전하며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평소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이 없도록 정부가 최소한의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방문한 충주 그냥드림 코너는 지방정부 그냥드림 코너 중 실적 상위 5위 안에 드는 곳이며, 그냥드림 코너 옆 식당에서 누구나 라면을 무료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나누면'을 복지관 자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광훈 그냥드림 코너장에게 운영 현황을 들은 뒤 이용자들의 재방문 여부,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물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이곳을 들르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에 위치한 '이봉준 장안희망연구소'는 민의가 숨 쉬는 곳이다 30년 차 베테랑 언론인에서 국민의힘 수원시갑 당협위원장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는 사람. 바로 이봉준 위원장이 여기에 있다. 수원시민 그리고 장안구민과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던 이 위원장이 토요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기록자'에서 '행동하는 정치인'으로 변신한 진솔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경기남부뉴스는 11일 수요일 ’이봉준 장안희망연구소‘를 찾아 이 위원장으로부터 출판기념회에 대한 소회를 들어보았다. 사진은 취재2팀장인 홍수정 기자가 촬영했다. Q. 저서 <세상을 기록하던 사람에서 바꾸는 사람으로>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요? 이 책은 단순히 제 이력을 나열한 자서전이 아닙니다. 30년간 한국 사회와 국제 현장을 기록하며 체감한 '기록의 무게'와 그 한계를 고백하는 성찰의 기록이죠. 안철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기록에 머물지 않고 그 이해를 사회와 나누며 '책임의 확장'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설명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선택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는 제 결단과 약속을 담았습니다. Q. 연합뉴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장은 “대목 때는 잘되는 편이지만 차례 지내는 집이 줄어 구이용 고기가 많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은 두바이에서 열린 WGS(세계정부정상회의, 2.3~5) 참석 직후 2월 5일 목요일 아부다비로 이동, 아부다비의 AI 특화 투자기업인 MGX와 정부역량강화부(DGE) 등 핵심 고위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양국 간 ‘AI·디지털 미래 동맹’ 구체화에 나섰다. ‘한·UAE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지난 1월 칼둔 알 무바라크(Khaldoon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으로 공고해졌다. 이번 부위원장의 행보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실제 산업 성장과 정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함으로, 대한민국 AI·우주산업의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 [AI 투자] 한·UAE ‘AI 투자 사절단’ 조속 시일 내 상호 방문 합의 임문영 부위원장은 5일 오후 아부다비의 AI·첨단기술 투자 전문 기업인 MGX의 데이비드 스콧(David Scott) CSO과 면담을 갖고, 양국 주도의 ‘소버린(Sovereign)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박윤주 제1차관은 2월 11일 서울에서 마리아 트리포디(Maria Tripodi)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이루어진 UN 총회 계기 정상회담('25.9.24), 지난달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공식방한 계기 정상회담('26.1.19) 등 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정상 간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이행하여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양 차관은 교역·투자 분야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타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호의적인 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 차관은 기술 강국이자 서로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 반도체, AI, 우주, 방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