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동·충훈동)은 12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한 용적률 특례 및 조례 개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만안과 동안 간 개발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만안구와 동안구 간 불균형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용적률 특례와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안양만안2030정비협의회 강기남 회장은 ‘불균형 실태 분석 및 용적률 특례를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 해법 모색’을 주제로, 만안구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핵심 원인이 노후도 자체가 아니라 낮은 사업성 구조에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현행 용적률 체계와 공공기여 부담으로 인해 재개발·재건축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례 적용 확대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수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노승철 교수와 이용훈 박사, 안양시청 도시정비과 최은영 과장이 참여해 균형발전의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의회 최영보 의원이 12월 24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청소년 권익 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은 12월 23일, 평택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평택 시티투어 ‘교통약자 관광접근성’향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 보장 등 교통약자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선자 의원 비롯해 평택시 문화국제국장, 복지국장, 에바다·안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무장애여행 시티투어 운행 및 다양한 시투어 버스 구입·임차 방안 검토 ▲강릉오죽헌 등 우수무장애 관광지역 벤치마킹 ▲ 평택시티투어 개발 및 신규 관광지 발굴 과정에 장애 당사자 참여 제안 ▲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시티투어 이용료 감면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한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자 의원은 “평택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시티투어가 교통약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기에, 버스 설비와 승·하차 편의 등을 점검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시티투어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교통 이용 당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국민의 힘, 가선거구)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재국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천환경사업소(하수처리장) 악취 문제를 중대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제25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악취 실태를 제기했다. 전문기관 컨설팅 도입과 악취 저감시설 개선,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분수대오거리 등 도심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해소에도 집중했다.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의정활동과 언론 제언으로 연결해 행정 개선을 촉진했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도 다져왔다. 청년 및 주민단체와의 인구정책 간담회를 주도해 인구 유출 요인을 진단하고, 정주 여건 개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 평가 과정에 반영됐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정활동 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1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 결과, 고양특례시의회 소속 고덕희 의원(의정봉사 부문)·김수진 의원(행정개선 부문)·송규근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원종범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임홍열 의원(공약실천 부문)·정민경 의원(의정활동 부문)의 의정활동 사례가 우수의원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개인 성과라기보다 의회 구성원들의 협력적 의정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점검과 정책 개선에 힘써 왔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누적된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 권한 불분명과 역할 불명확 문제를 해소하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제도적 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현장은 진로교육 운영의 방향성과 기준이 분명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풍생고 김성기 교감은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과 교내 협업이 수월해 질 것이다”, 원홍중 조두연 수석교사는 “상담 시간 시수 인정 기준과 ‘꿈it(잇)다’근거가 마련됐다”, 중흥초 교사는 “상담과 진로지도의 권한과 기준이 구체화됐다”고 말했다. 개정의 핵심은 진로전담교사의 공통직무와 권한을 구체화 한 것이다.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여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 진로 연계 수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순암홀에서 올해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직자 75명을 대상으로 길잡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가 운영 중인 조언자-학습자 제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정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주제로 한 1부와 ‘광주시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한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 경험과 업무 비법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광주시의 시정 지향점과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공직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규 공직자들이 길잡이 활동에 대한 소감과 제도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직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간부 공무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선배 공직자와의 관계 형성,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일상과 취미, 자기관리 비결 등을 공유하며 유연하고 화목한 조직문화 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오랜 기간 규제와 희생의 중심에 놓였던 경기 동북부 수변 지역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앞서 이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하고 한강수계와 연계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공동 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과 규제 분야 현안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수변 관련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올해 광주시의 가장 관심이 집중된 뉴스는 도로망 확충과 교통 기반시설,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뉴스는 ‘2025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으로, 2천28명(54.3%)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대규모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내부 도로망 확충을 본격화하며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위는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 눈앞…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차질 없는 준비’로 1천984명(53.1%)이 선택했다. 이어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이 1천813명(48.5%)으로 3위에 오르며 행정·문화·체육·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4위는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으로 1천804명(48.3%)을 기록했으며, 5위는 ‘경기도와 지역 교통 현안 논의…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이 1천785명(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서안성체육센터의 이번 VR 스포츠실 조성은 가상 스포츠 콘텐츠의 수요 확대와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는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많은 스포츠 취약계층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가정을 직접 가정방문하는 성탄이벤트 ‘떳다! 산타, 우리집에 놀러와~’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10명이 산타 및 요정으로 변신하여, 어린 자녀를 키우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총 5가구 12명의 아동에게 성탄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타와 요정으로 변신한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물을 전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찾아온 산타를 반기며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고, 가정 내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김경일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성탄절을 맞아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해주고 싶었으며, 아이들의 따뜻한 웃음과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리틀파랑새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행복나눔 라면트리’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리틀파랑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이소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쌓아 올린 라면트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행복나눔 라면트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리틀파랑새어린이집 이소영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처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트리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학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사리손으로 전해주는 아이들의 정성은 그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값지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국제교류사업 ‘글로벌 컬처 브릿지’에 참가 청소년 송별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독일, 라트비아, 스위스, 핀란드에서 방문한 외국 청소년 6명은 4개월간 안성 가온고등학교에서 수학하며, 안성시 청소년 6명과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송별회에서는 곧 귀국을 앞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별회는 ▲환영 및 격려 인사 ▲외국 청소년이 제작한 활동 영상 상영 ▲외국 청소년 및 한국 청소년 소감 발표 ▲기념패 전달 ▲자유 교류 및 다과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소감 발표를 통해 문화체험 활동과 일상 속 교류의 순간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안성시 방문 기념패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핀란드에서 온 청소년 훌다는 “제가 살아온 17년 인생보다 한국에서의 4개월이 더 저를 성장시킨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조인호 관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1, 2학년 재학생 4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사업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안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비전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진로 분야 전문가 이창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창현 강사는 “지난번 안성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이 아닌 삶을 돌아보고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안법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지난 2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공립 인지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4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지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다. 전달된 라면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지어린이집 원은재 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