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원, 문화유산 프로그램 '흥이난다'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흥선대원군의 묘소인 흥원(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17번길 63-101)에서 문화유산 프로그램 ‘흥이난다’를 개최한다. ‘흥이난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역사문화유산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으로 흥선대원군의 생애를 조명하며 흥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의미를 탐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興)’ ‘난(蘭)’ ‘다(茶)’를 키워드로 하여 △스토리워킹 △판소리 공연 △다도 체험 △묵난화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 스토리워킹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흥원과 흥원 둘레길을 걸으며 흥선대원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생애를 돌아본다. 참가자들은 흥원의 석물(능묘 주변 석조물)을 살펴보고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판소리 공연에서는 당대 흥선대원군이 지원했던 판소리 명창들과 그 일화를 조명한다. 또한 ‘춘향가’, ‘적벽가’ 등 유명한 판
종종 7살 아들과 함께 도서관 어린이 코너에 가면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책뿐 아니라 미디어 교육, 교육 기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뉴스에는 성범죄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미혼모나 고아의 증가, 책임감이 결여된 저연령층의 성관계 등 심각한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존중’과 ‘관계의 태도’를 배우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묵묵히 소신을 지켜온 곳이 있다. 바로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다. 이곳은 지난 10여 년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성문화를 확산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 경기남부뉴스는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 김은영 센터장을만나 청소년 성문화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 그리고 꿈꾸는 미래를 들어보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전문화된성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고, 그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수원청소년성문화센터 김은영 센터장 성교육은 지식 뿐 아니라 ‘기본적 권리’를 배우는 것 많은 사람들이 성교육을 단순히 피임이나 성병
국립오페라단,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걸작으로 관객을 사로잡다! 오페라 하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유쾌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이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엄선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한다. 특히,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줄거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는 푸치니의 단막극 3부작 <일 트리티코(Il Trittico)> 중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191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초연되었으며, 인간의 탐욕과 허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3부작’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작품은 피렌체의 한 대부호의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극 중 아리아 ‘오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
국내 인기 그림책 작가 21인의 원화와 미디어아트, 온몸으로 즐기는 가족 체험 전시 그림책과 함께하는 상상·놀이·배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만나요! 우리 아이의 최애 책속에서 보던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전시장으로 튀어나온다면?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9월 20일부터 국내 최고 인기 그림책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 참 좋아’ 상설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활1980 책놀이터, 생생1990 책마루, 디자인1978 라이브러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공간과 연계해 관람객이 전시 관람 후 자연스럽게 책놀이터와 책마루로 발걸음을 옮겨, 전시와 상설 공간이 서로 보완하여 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책읽는곰과 전시기획사 아트센터이다의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순회전시로 최숙희, 윤정주, 유설화, 김영진, 신민재, 김유진 등 국내 인기 그림책 작가 21인이 참여해 133점의 원화 전시와 교육,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에 포함된 원화들은 아이들이
미디어아트와 전문 해설이 만난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성곽 위로 흐르는 빛, 그리고 그 빛을 따라 이어지는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유료 프로그램 <빛따라, 수원화성 미디어산책>을 선보인다.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볼거리에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이 더해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축제 현장을 해설사와 함께 산책하며 즐긴다. 성곽 전문 해설에 행궁가게와 스누피 팝업스토어 구경이 더해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빛따라, 수원화성 미디어산책>은 1일 3회 운영되며, ▲화서문 미디어아트 관람 ▲팝업스토어 구경 및 포토 타임 ▲북포루 등 성곽 해설 ▲장안문 미디어아트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만 6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100% 사전 예매로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NOL티켓에서 1인 5천원에 예매 가능하다. 단 9월 27일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식이 진행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수원문화재단은 행리단길 유명 드라마 촬영지부터 미디어아트 축제 현장을 연결하는 마을해
수원SK아트리움,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10월 2일 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6종 한자리에…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 선사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맞물려 국내외 관객에게 ‘문화도시 수원’ 알린다 추석 연휴를 기다리는 계절, 수원은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소리와 춤으로 물들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국립국악원의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사업 우수 레퍼토리로 선정된 작품의 지역 순회공연이다. 대한민국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종목 23개 중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민요, 판굿 6개 작품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깊은 감동과 멋을 선사한다. 수원SK아트리움은 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국립예술기관인 국립국악원의 높은 예술성과 정통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2024 ~ 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수원화성문화제 기간(9. 27. ~ 10. 4.)에 진행되어, 수원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8월 23일부터 독서 습관 만드는 체험형 뮤지컬 공연 중고등 학생 뿐 아니라 초등학생, 심지어 유치원생도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문제가 심각하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늘고 독서량은 줄어 걱정이라면, 한번 주목해보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어린이 가 족 뮤지컬 <책 속 요정 바비츄카>를 선보인다. 공연예술단체 ‘뮤지컬샵’이 제작한 이번 작품은 아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하는 참여형 창작극 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접하고 예술인들도 어린이 공연에 관심을 두고자 예술단체 공모를 통해 해마다 공연을 운영해 왔다. 동화가 뒤죽박죽? 상상력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독서 여행 <책 속 요정 바비츄카>는 게임과 영상만 좋아하던 ‘뵈뵈’가 주인공이다. 책을 선 물로 받고 실망한 마음에 책을 던진 뵈뵈 앞에 요정 ‘바비츄카’가 등장하면서 이 야기가 시작된다. 요정과 함께 책 속 세계로 들어간 뵈뵈는 동화 속 장난꾸러기 빌런 ‘디때’가 망쳐놓은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워크숍… 감시·노동·신체·관계의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다 AI와 예술이 만나면 어떤 새로운 상상이 펼쳐질까?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경기예술인 아카데미의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경기예술인 융복합예술 집중 워크숍 ‘테크네티카-2025 경기 아트미디어랩’을 개최한다. 오늘날 예술은 더 이상 순수한 미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으며,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 지능, 자동화 기술 등은 예술가에게 세계를 읽는 새로운 언어가 되는 동시에 기술은 도구를 넘어 동시대 감각과 세계를 재구성하는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출발한 테크네티카 프로그램은 ‘기술이자 예술’을 뜻하는 고대 희랍어 테크네 (techne)와 ‘감각의 철학’을 뜻하는 에스테티카(aesthetica)를 교차시켜 오늘날의 예술이 디지털 환경, 자동화된 시스템, 감시 구조 등 기술적 현실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비판적으로 사유하면서, 기술을 창조적 도구로 전유하려는 예술인들을 위한 이론 및 창작 워크숍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워크숍 및 네트워킹 6회, 11월 참여자 결과공유회 개최 예정 이며 예술과 기술 융복합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 5인
2025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체험 전시 오픈 “박물관에 흩어진 비밀 편지 조각을 찾아라!” 태극단 명예 단원이 되는 어린이 몰입형 전시 내일이 드디어 광복 80주년의 광복절이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쉽다. ‘태극단 명예 단원’이 될수있는 기회를 놓치지말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전시는 8월 15일(금)부터 10월 12일 (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 각을 찾아가며 독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율형 전시 콘텐츠다. 어린이들이 ‘광복’과 ‘독립’처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배경은 1943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각색·재구성 된다. 어린이 관람객은 박물관 1층을 돌며 6개의 편지 조각을 수집하고 비밀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 에 도전한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민 대상 무료 현대미술 강의 ‘수요클럽’ 올해는 ‘미술관의 역할’, ‘한국 동시대 미술’ 등의 주제로 5인의 강사 초청 진행 이번 여름, 수요일마다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의 지적 호사를 누려보자! 안산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수요클럽’ 강좌를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수요클럽’은 매주 수요일 진행 하는 대중 학술 강좌로,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학술 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 며, 그중 ‘수요클럽’은 2021년부터 매년 같은 이름으로 이어져 온 무료 현대미술 강좌 프 로그램이다. 매년 동시대 미술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를 선정해 강연을 구성하고, 현 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빙해 대중 강좌의 질적인 제고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미술관이라는 다면체’(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 ▲‘한국 동시대 미술의 시원과 미술 생태계의 변화’(기혜경, 홍익대), ▲‘현대미술의 흐름’(장선희, 홍익대), ▲‘영상미디어 작품의 문화사회적 시간성’(이민아, 서서울미술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어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만나는 민·관 협력 및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 개최 올여름, 시와 예술이 만난 공간에서 당신만의 ‘별’을 찾아보자!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활성화전시지원 사업에 시각문화예술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는 ㈜아트그램과 협력하여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민・관협력 전시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을 개최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관 협력 전시로 열리는 해당 전시에서는 윤동주 시인이 가장 자주 사용했던 시어 20개와 결합해 탄생한 현대 예술가의 시각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윤동주 시인의 시 124편의 데이터를 분석해 추출한 20개의 시어가 현대미술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성과 만나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로 재탄생한 것이다. 일반적 단어였던 윤동주의 시어‘달’과 ‘별’을 주제로 한 작품에서는 시가 지닌 울림과 윤동주의 경험을, ‘서시’를 주제로 한 작품에서는 윤동주의 고요한 내면과 독립에 대한 희망과 마주할 수 있다. 전시 관람에서 나아가 나만의 시어가 담긴 카드,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 안무로 재 해석한 창작 발레<신데렐라>, 9월 13~14일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법이 펼쳐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수원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신데렐라>는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 상주단체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의 신작으로, 동화 속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발레 작품이다. 본 작품은 명품, 외모, SNS, 신분 등 외적인 가치가 강조되는 사회 속에서 주인공이 ‘진짜 나’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과 진정한 아름다움, 용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감각적인 무대 미학과 강렬한 신체 언어로 주목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발레 전문 단체로,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수원SK아트리움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번 <신데렐라>를 통해 모든 관객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와 ‘진심이 가진 힘’을 전하고자 한다. 티켓은 8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
임대아파트부터 농촌까지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화장터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위한 체험·공연·전시까지 한자리에서 "문화가 오기 어려운 곳엔, 우리가 문화가 되어 찾아갑니다."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경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리터’는 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문화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하거나 이용자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문화장터,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대아파트 단지, 복지시설, 농촌 및 산간 지역 등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을 방문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누리터’를 통해 지역 간 가맹점 분포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경기문화재단 소속 미술관과 박물관의 상품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누리터’는 2025년 8월 7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김포, 양주, 연천, 파주 등 도내 여러
지구에게 쓰는 편지 : 그린라이트하우스와 함께하는 환경예술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창작 워크숍’ :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고, 전시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쉬면서도 지구가 걱정되는 요즘이다. 갑자기 내리는 폭우에 자연재해의 뉴스를 보면서 자연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환경을 위하는 마음이 손끝의 예술로 피어나게 하기위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과 함께할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운 여름을 예술로 시원하게 채워줄 네 가지 참여 프로 그램이 펼쳐진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기후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 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기획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감각으로 환경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여름, 예술적 경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를 새롭게 바라보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 가족, 친구,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까지 모든 이들에게 의 미 있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 첫 번째 프로그램(2025.07.24~08.31)은 미
마흔, 나를 쓰기 시작했다혼란의 시기를 견디는 가장 단단한 방법, 자서전 쓰기 인생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라면 주목해보자!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인생 중간 점검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흔에 자서전 쓰자고 권하는 책이다. 자서전을 쓰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할 수 있고,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삶의 우선순위를 정립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자서전 쓰기를 하면 과거와 화해할 용기, 현재를 직시할 통찰력, 내일을 새롭게 설계할 나침반을 얻을 수 있어서 ‘마흔의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자서전 쓰기를 제시한다. 단순히 자서전 쓰기 안내서가 아니라 과거를 치유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글쓰기 여행으로서 자서전 쓰기를 권한다. 그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타를 다시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한다.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방황하는 ‘마흔’, 상처를 꺼내 놓고 치유하고 싶은 ‘마흔’,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