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개학으로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는 3월은 감염병 발생이 잦은 시기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사이에서는 환자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특징을 살펴보면,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며,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귀밑 침샘 부위가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과 함께 숨을 들이마실 때 ‘훕(Whoop)’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지만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감염병들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따라서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적기에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외출 전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녩년 평택시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발표에는 캐릭터·브랜드 콘텐츠 제조 분야 ‘비야크래프트’를 비롯하여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실시간 온습도 케어 가구 제조 분야 ‘몽코퍼레이션’, 스토리텔링 요리 전문 교육 분야 ‘아이랑요리교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영어교육 서비스 분야 ‘원플립’,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미술교육 분야 ‘그리드컨테이너’등 전년도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창업자들은 2025년도 추진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대표 창업 아이템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평택시 창업 육성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산업 전반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장 확대 전략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평택시에서는 앞으로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청년 창업 수요에 발맞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 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 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지난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6일 새마을문고회가 ‘희망행복 1% 후원금 모금 온(溫)세상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 11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후원금으로 라면 11박스를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임효순 망포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진흥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되며, 전 연령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리며 3·1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출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공급 및 동물등록 대행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유자의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올해는은 총 100마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장안구 관내에 지정된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7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동물병원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자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지역 축제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대표단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표단은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마켓’과 ‘2026 클루지의 날’에 참가해 전통 수공예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을 홍보한다.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자매도시 시민과의 대면 교류를 확대하는 시민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원 소재 수공예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고, 도시별 최대 2인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2지망 도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방문 도시를 확정한다. 방문 기간은 프라이부르크 6월 10~15일, 클루지나포카 5월 27일~6월 2일이다.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 반액과 숙박·식사, 여행자 보험, 체험 부스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항공료 반액과 전시 준비 비용 등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자매도시 축제 현장에서 수원의 전통 공예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가 반려 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 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 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 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3월 31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담실에서 반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선정은 자격요건 확인 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시군별 참여 수요 균형 ▲사회적 고립 위험군(1인 가구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